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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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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너무 많은 내용이 잘못되어서
그냥 대충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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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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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써플? 사이트에 파는 R&G 슬라이더는 너무 비싸네요
그냥 브라켓만 있고 쇠봉 연결해주는 단순한 원리인데 -_
그냥 주문 제작할까;; 댑따 ;;
http://www.ssupl.com/goods/goods_view.php?goodsNo=67622
그냥 중국산 3마원대 사서 달아도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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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토바이를 개같이...... 개판오분전으로 타는 이유가....... 법도 문제지만... 그걸 타는 넘들이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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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90년도때 오톱아 개판으로 타던 60 ~80년생 사람들이 문제도 많았죠..
그당시 나이가 10대 20대들...
지금 30-60대 아저씨가 되었겠네? 그래도 그넘들은 아직도 쓰레기 같이 오토바이 구매해서 타고 있더라;;;
하지만 현재에도 10~ 30대 양아치들도 여전히 많더군요 ;;;
결국 그게 이어지다보니... 전 연량 다 쓰레기짓 하는거임...
그당시 법이 없다시피해서 오토바이 개판으로 타서 문제라는거에요
배기소음크게하거나 양아치처럼 타거나 그러는거
지금도 여전하지만.. 그당시 문화를 개판으로 만들어서 더욱 그런거도 있죠
그래놓고 지금도 오토바이 잡지랍시고 그렇게 팔거나
아직도 호구들은 비싸면 당연히 좋은지 아는 마인드로 호구 잡혀서 사더라?
보통사람은 그냥 ㅄ 로 보는데 지들은 멋있는지 알아요;;;;
대부분 사람들은 사고 나거나 위험하거나 한번 자빠져보면
다음부터는 안타게되죠..
아 차가 더 편하고 좋구나라는걸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거든요..
그나마 갸네는 사고를 덜내서 다행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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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설계의 문제도 있어요 .. 속도차가 맞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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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개매너 운전자만 있는건 아니지만
고배기량이 아닌 50cc나 125cc를 타고
시내길이나 국도길을 가보면 또 상황이 달라져요 ..
그만큼 cc가 낮다보니.. 가속핸들 돌리는게 더 힘들죠....
그리고 주행성도 그렇게 좋지 못하거든요 ..
msx125 같은경우 32km ~ 45km미만이 딱 좋았어요..
그 이상 올리면 순정상태에서는 바퀴도 비끄럽고 고rpm을 사용하지 않으면
주행도 제대로 안되더라구요. 뒷타이어도 너무 작아서 더욱 그러네요 .
못해도 뒷타이어 폭이 15cm는 되야지 탈만할꺼 같은데;;
어째든 도로 설계 문제가 뭐냐며니... 저배기량은 딱 속도 차가 나요
자동차는 80km에도 속도가 안전하고 무뎌보이는대 반해
오톱어ㅏ니느 시내에서는 30km이상은 뭐가 튀어나오면 방어하기가 힘들어져요
대부분 수십여년간 탄사람은 괜찮겠지 싫어서 속도 올리고 타지만
사고는 누구한테던 이렁나고 대처 할수 없는 상황도 발생해요 ... 그러다 사고나는거죠..
오만해서 그런거에요 ..
국도길은 125cc 미만은.. 딱 가보니 30~ 60km미만이 적절하긴 한데 이래가면 세월아 내월아 하고 가게되죠..
이 문제는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다 타보고.. 배기량에 따라 다 타봐야지 알수 있아ㅓ요
보통 도로 설계나 속도 측정이 되는 그런거도 이렇게 여러 조건에 다 따져봐야하느데
대충 평균적으로 도로를 지어서. 사고를 유발할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죠 ...
국도에서는 농로길도 만들어주거나..
오토바이나 차량이 사고 유발이 안되게끔 도로 구조를 만ㄷ르어줘야하고
도로 속도를 왜 줄여야 하는지도 알려주는 계기가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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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국도길 속도가 많이 올라간건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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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만큼 사고도 더 많이나죠 ..
자동차 운전만 하는사람은 절대로 다른 자전거나 퀵보드 스쿠터 오토바이
배기량에 따라서도 자기입장에 전혀 달라져요 ....
아 이거 설명을 잘못하겠는데.. 어째든 과속하는 양아치 말고
정말 순수하게 법규 다지키고 타는거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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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3가지 확실히 발견 /단점 3가지 확실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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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70cm키라면 발안착이 좋은편이라서
좌우로 넘어질 일이 많이 없다..
2) 다행이 기어비 때문인지 속도가 급속히 빠르게 줄어들수 있어서
계속 크루징 가속 속도를 유지하지 않는다
어찌보면 장점일수 있지만 단점일수도 있어요..
계속 핸들을 돌려줘야하니까.. 하지만 안전성을 더 우선시한다면
오토바이는 가속핸들 안돌리면 속도가 빠르게 줄어드는게 좋죠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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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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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지션 진짜 어정쩡하고 개판이네..
2)abs나 vdc가 없다
3)시거짹 넣어달라거
4) 계기판 정말 답이 읍네 -_
계기판을 넣을꺼면 이렇게 차량용 계기판이라도 넣어주던가.
근데 예전에 아날로그 방식의 구식 오토바이 계기판은
정말 시안성 좋았죠...
그래서 아날로그를 고집하는 이유임.
특히 퀵시프트 불도 같이들어 오면 변속 타이밍을 알기 때문에
더 좋죠..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변속 단수도 안나오고 abs도 없냐;;
적다보니 또 많아지네;
그냥 그만하자 단점이 너무많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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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계기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수입업체들 양아치 가격 측정도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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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계기판은 "스즈키 2020 버그만125, " 버그만도 생각보다 유명하더라구요?
하지만 수입업체가 "SYM, 엔트리 맥시스쿠터 크루심 125 출시 " 양아치 가격으로 측정했네요
대만산인가? 479만원??? 미친. 125cc가 ??? 200만원도 안할꺼 같은데 ㅡㅡ;
juma****
가격 장난하나?
우리나라는 물만건너오면 차나 오토바이나 가격이 왜이러는지~
2019-11-14 15:01신고
2pac- 일제 namx, pcx 125 약380만원대
대만 sym사 크루심125 479만원
100만원더주고 이거살이유가 있을까요 ??
일본꺼 안산다 그래도 이가격은 아닌듯.. - 2019-11-14 18:04신고
lord****2019-11-14 13:55신고- 이 가격이면 버그만사지 누가 이걸 사냐 ㅋㅋ
han2****- 앞뒤 촬영 블랙박스 옵션 있는것도 아닌데 시건방진 가격 ㅋㅋㅋ
- 배가 불렀나 모토스타코리아 는 울프300 이후 부터
- 자기들이 무슨 BMW 수입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 2019-11-14 13:44신고
이으이응2019-11-14 13:33신고- 125cc가 500에 근접하능시대
안그래도 pcx나 nmax도 너무 과한 가격 측정으로 열받는데?
380만원 받던거보고 ;;;; 딱 180만원 빠지고
200만원에 파는게 정상가격 같더라 부품 가격이나 제조 원가 살펴보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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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이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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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이기 처음할때는 살살다녀야해요
처음에 뭐 100km에서는 정말 살살 30km미만으로 다니고
그후에 300km이상 탔다면 40km미만으로 살살다니고..
500km이상 탔다면 50km미만으로 살살다니고
1000km 미만이면 60km나 마만으로 살살다니고
이런식으로 좀 초반에는 길들이해주고 살살타세요 ..
그후에 조금씩 키로수가 늘어날수록 속도도 조금 더올려주는 방식으로 하면
컨디션이 좋아지거든요.
그렇다고 나중에 너무 무리하게 올리시면 안되고요 ;;;
125cc는 80km가 마지노선이라 보는게 편해요...
그냥 손목이 편하게 탈려면 45km미만이 적절한거 같아요....
평상시 국도 주행에는 60km가 적절하다 보이지만..
이 오토바이로는 불안하네요....
일단 손놓고 타기가 힘드네 ㅡㅡ;
그냥 편하게 손놓고 편안하게 타고 싶다 ㅠㅠ
타이어가 너무 얇은거도 문제지만.. 가벼워서. 뭐 세팅도 솔직히 엉망이고....
40km~ 50km사이가 적절했어요.. 좀 느리긴 하지만.....
거속주행에서 이런 핸들링 가진 오토바이는.. 잘못 돌리면 큰일나요 ....
장애물이 갑자기 생겼다고 핸들 훽 돌리면 데지는거임... 그냥 브레이크 잡더라도
가따박으세요 .. 괜히 피하다 제대로 넘어지면 더 난리나는거임...
(단지.. 대형 트럭이나. 버스나 기타 큰게 달려드면 피하세요-_-;;;; 그건 피해야댐;;;; 역과되면 큰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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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km탈때까진 솔직히 살살타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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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게 rpm이나 속도를 너무 올리지말고..
효율적으로 탈려면 42km에서 여유있게 타는게 좋지만...
그게 안되면 최소한 60km이하로만 다녀주는게 좋긴해요
머 그래 안타도 상관은 없지만 컨디션 유지가 나중에 달라지거든요....
대부분은 갈아타기 때매 그런건 없죠 ㅠㅠ
이게 왜 이렇게 하냐면. 정말로 나중에는 기계란게 부드러워요
이거 말로 설명은 못하겠는데
초기 원래 설계결함이나 이런거 아닌 이상 정말 부드럽게 잘나가요 ..
나중에는 최고속도 멋지게 되고요 ..
제가 여러차량을 다 타보고 엔진오일이나 부품류도 적절한시기에 다 교체하고 관리해주고
타니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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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km까지 탈 정도면 보통 4000rrpm이상 안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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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2000~ 3000rpm정도에 급가속 급출발 급브레이크 급엔진브레이크
이런거 쓰면안되요..
말그대로 가속핸들도 부드럽게 돌리고 무리하게 rpm올리면 안되고...
브레이크도 서서히 서고 속도도 초반엔 30km 정도로 여유있게..
그후엔 50km미만으로 서서히 다녕해요
제가 핸들돌려보니 국도길에서 첫차는 38km ~ 42km 정도가 적절했어요
가속핸들돌려면 딱 평지에서 여유있어썽요..
그런데 그정도 핸들돌려서는 오르막 못올라감--;
그러니 미리 차량 없을때 다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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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이기 할때 기어 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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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엔진과 기어 힘들게 저속에서 변속해도 체인에 무리가 오고
너무 빠르게 가속해도 체인에 무리가 오더라구요 ;;
너무 힘이 없으면 타타타타타타 소음나면서 체인이 당겨지면 좀 무리가오던데
그렇다고 너무 빠르게 rpm올려서 변속하면 체인이 먼가 걸리는 느낌이 나서 더 안좋더라구요 ...
그러니 정확한 속도를 파악후.. 걸리는 느김이 없이 스므스하게 해야되요
보통 킥 다운이라 해서 기어를 4단에서 3단 2단 1단 낮출때
정확한 기어변속 체결감을 모르거나.. 엔진브레이크가 심하게 걸린다 싶으면 더 브레이크를 잡아서
기어변속 타이밍을 알거나. 아니면
일부로 클러치 잡은 상태로 RPM을 조금 올려줫다가 기어변속후 클러치를 놓으면 좀더 엔진브레이크
걸리는 느낌이 덜하긴 해요 ..
에이 몰라 그냥... 편하게
기어 다운 할때는 본인이 직접 몇단 몇km에서 기어 다운해야지 체인이나 엔진이나 미션에 무리가 안오는지
다 테스트 해보세요 ....
기어 단수 올릴때도 다 확인해보고. 기어 단수 내릴때도 몇키로 속도에서 내리는게 제일 적절한지.
오르막 몇도? 70도 이상?? 에선 몇키로로 가속핸들??? 얼만큼 돌리고??? 몇 단이 좋은지..???
이런건 본인이 다 체험해 봐야해요 아무리 글로 써봣자 먼소리인지 몰라요 ....
그래도 아래에다가 몇키로 변속해야될지 써두었으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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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스므스하게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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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 넣어도 시동이 꺼지는 시점은 1km ~ 4km사이는 시동이 꺼지니 반클러치 상태에서 놓으면 안됨....
1단.. 반클러치 놓는 시점이 7km는 되야해요 (평지기준) ....가속핸들 2000rpm쯤 돌리고
(오르막에서는 당연히 반클러치 놓으면 안되고. 가속핸들을 엔진 시동이 꺼질수 있으니 더 돌려줘야겠죠...)
1단... 7km ......
18km나 20km까지 속도를 올린후 클러치를 서서히 놓으면
14km ~ 17km사이에서 2단으로 변속하면 스므스하게 변속되요
이거 해보시면 아랑요...
2단... 18km
27km ~ 32km 변속후 25km ~ 27km쯤에 클러치를 서서히 놓으면 변속이 스므스 하게됨
3단... 28km
36km ~ 42km 변속후 36km ~37km쯤에? 클러치 서서히 놓으면 변속이 스므스?? 기억이 잘 ㅠㅠ
4단... 38km
38 ~ 42km 사이로 주행하면 손목이 덜아프고 젤 편함. (평지기준,...)
도로 고저차에 따라 달라서. 그냥 평지기준으로 설명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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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 다운이라 해서.. 반대로 기어를 내리는 방법은 반대로 하면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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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에서 42km주행중인데 발브레이크를 밟아서 속도를 줄이면서
손브레이크도 몇번 서서히 잡았다 똈다하면서 속도를 줄이시면되요 (연습이 많이 필요)
ps 참 손잡을때 손잡는 모양도 중요해요.. 검지 중지만으로 브레이크를 절대 잡으시면안되요 ㅡㅡ;
이거 버릇 나쁜사람들이 항상 그래잡는데 그래 잡지마세요 절대로 ... 자기도 모르게 위기상황에서
가속핸들을 돌릴확률이 높기 때문이에요..
초보자들은 처음에 핸들과 브레이크 잡기 힘들다고 이렇게 잡는 경우 많거든요 ;;
엄지만 가속핸들을 잡고
나머지 4손가락은 브레이크로 항상 놔두면서 연습하세요... 그게 필수에요 .언제라도 설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운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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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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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 42km정도 주행중 내릴려면?
27km ~ 35km 미만이되면 3단으로 내리면되요..
약간 엔진 브레이크 걸리는 느낌이면 더 속도를 줄여도 되요
이거 소리안듣고 감각으로 할려면 대충 몇초쯤에 변속해야될지 머리로 먼저 생각해보면
낮이나 밤이던 대충 감으로만 변속 멋지게 할수 있어요~
일단 머리로 먼저 생각해보세요 .... 그리고 눈으로 직접보고 ...
어떤상황에서 시동이 꺼지고 어떻게 해야지 시동이 안꺼지고 잘탈지.
감으로만 다하면 나중에 헛갈려요
3단... 32km
22km ~ 25km 사이로 2단으로 내리면 약간 걸리는 느낌이 나가든요
2단은 18km ~ 22km 변속해보시면 안걸리는 느낌이 나는 구간을 아실꺼에요
1단은 2단에서 12km 쯤 1단으로 변속해주면되영...
12km미만은 2단에서는 터덜터덜 거려서 ;;;;;
대충적었는데... 직접 해보고 글을 보시면 알아요 ...
이건 보기전에 글만으로는 알수가 없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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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때 타면 차체가 따로 노는기분과 바닥이 미끄러워서 슬립될 가능성이 훨씬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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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비오고 난 후 하루 지나서 밤에 탔느데
바닥이 얼마나 미끄럽던지 잘못하면 자빠지겠네? 라고 생각했어요;;
보통때랑 너무 다르게 완전 ;; 미끄럽더라
특히 앞바퀴를 뒷바퀴가 따로 노는 기분이 들정도로 무섭더라구요?
당연 후륜?구동이라서 더 그런거도 있고 바다깅 약간 얼어서 그럴수 있어요..
그럴때 되도록 안타거나 너무 무리하게 코너를 돌거나 속도를 높이면 안되요
기본이죠? 이걸 안지키니 슬립 된 사람들 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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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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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수동을 타야하나??
그냥 오토타도 되는데? 왜 수동을 타서 번거롭고 오르막에서 항상 긴장해야되지;;
요즘 차량 고성능도 죄다 듀얼클러치나 오토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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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 가끔보면 제가 얘기한 내용 다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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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트가 약간 체결이 딱 안맞고 떠있지? 라고 생각했더니
역시나.. 뒤에 사람이 탔을때 시트를 양쪽에 잡으라고 그런거네...
아니면 사람을 잡던가...
근데... 이거 쇼바 디게 약한데 ㅡㅡ?
2개 있어야지 사람 두명 버티겠던데 ;;
그냥 메뉴얼 좀 보고 운행 ......
책자없으면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해서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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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문제가 발생하기전에 미리 오토바이 "메뉴얼"은 한번이라도 살펴봐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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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소리냐면 무슨 이상이 있는지 확인 안하면
정비센터에서 호구취급해서 말도안되는 공임이나 부품교체 가격을 말하거든요 ..
그러니 기본적 지식은 알고 있어야해요
예를 들면 왜 시동이 안걸리지 라고?
1)이그니션 키가 정상적 상태인지?
2)오른쪽 핸들에 달린 킬 스위치가 제대로 있는지?
3)아니면 스롤틀이 열러 있는 상태일수도 있고
4)아니면 기어가 1단으로 되어있고 옆에 세워두는 사이드 스탠드가 세워져있는지;;
5)스타터 모터가 고장이라던지
6)배터리가 방전되었다라던지..
(수동차량이나 오토바이는 배터리 방전시 밀어서 시동거는거도 가능한데.... 지금은 까먹었어요 ㅠㅠ)
7) 퓨즈가 끊어지거나 고장나서 전기 공급이 안되어서 안되는 경우도 있고
ps 여기엔 안적혀 있지만..시동이 안걸리는 원인중
기기가 오래되거나 막 무지막지 길들이기도 안하고....
배선 튜닝도 마니하고 .... 심하게 타고 다니는 오토바이는
리빌트 시기가 짧아지게되죠... 고RPM만 막 사용하고 당기면
당연히 오토바이 엔진은 내구성이 약하기 때문에.. 그 문제로 인해 시동이 안걸릴수도 있거든요..
ps 다른 시동이 안걸리는 원인은 몇가지 있죠? 오토바이는 차랑 다르게 킬 스위치 접촉불량도 생겨요
이거 주행중에도 시동이 꺼질수 있어요 .... 그러다보니 못찾으면 참 답답하죠 ;;
ps 다른거라면 사이드 스탠드 접촉 불량으로 사이드 스탠드 접촉불량은 계속 스탠드를 접었다 폈다하니
당연 고장 확률이 높은거고요..
ps 그리고 공랭식 엔진은 여름 뜨거울때 타면.. 엔진 퍼진다 ...
(이거 혼다 스쿠터도 마찮가지였어요)
ps 연료필터가 막혀도 주행이 불안정해질수 있어요
연료가 엔진으로 공급안되니 멈추게 되죠
(예전에 라노스 차량이 그런 고질이 있었거든요 ㅡ,ㅡ)
ps 그래서 수냉식 오토바이 타라는 이유도 그런거죠.. 특히 정차시에 쿨러가 달려서 엔진을 냉각시켜주기 때문..
ps 보통 중고 오토바이들은 막타고 다녔다보시면되요 길들이 이런거 없이요 ..
저는 자외선?(햇빛도 한번 안받고.. 물 세차 한번도 안했어요 ㅡ,ㅡ )
심지어.... 예열은 꼭 시켜주고 탔거든요...
왜냐면 예열 안해주니 1단 미션 넣을때 먼가 깊숙히 들어가는 느낌이 맘에 안들더라구요 ㅠㅠ
1단 넣을때 단순하게 딲 딲 걸리면서 드가는게 좋은데;;;
그리고 예열안해주면 엔진이나 미션이나 체인도 먼가 좀 딱딱한 느김에 손상되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ps 근데 겨울철에는 되도록 안타는게 좋아요 바닥도 미끄럽지만
기기 란게 어느정도 전체적으로 열이 있는게 좋은데.
미션/ 체인/브레이크 레버/ 클러치 레버/구동축/쇼바 등등에 좋진 않죠..
중고는 대부분....
1) 그 뜨거운 햇빛 있는 낮에 세워놓는다거나
2) 관리 제대로 안하고 오일 제때 안갈아주고..
3) 제자리 쿵이나 자빠진거나 슬라이딩 된 경우도 많아요 (속이는거죠)
4) 키로수 속이는거도 많아여 (계기판 두개를 보유하면서 막타다가 원래껄로 교체하는 쓰레기들)
5)무조건 5000~ 8000rpm막 당기고 타거나
6)냉각시에 아이들링 1-3분 정도도 안해주거나 ;;
7)비올때 탄다거나..
8)물세차 막 해주거나 ;;
(msx125 나 왠만한 오토바이는 거의 녹스는 재질로 되어있어서 물세차 안하는게 좋을수도 있어요 ;;;)
9)또 뭐있지? 암튼 별에 별게 다 있어요
사이드 스탠드가 세워져 있는데 1단 넣으면 시동이 꺼져요...
이거 고장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나중에 많이 사용하다보면
이 부분도 접촉 불량으로 시동이 안걸릴수 있으니
참고 하세영
오토바이 처음 사면 이렇게 책자도 주거든요
뭐 필요하신분은 혼다코리아에 얘기해서 구매? 해도 되지 않나??
아니면 혼다코리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수 있어요
(다음넷 용양때매 메뉴얼 저거 안올라가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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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n단(중립) 기어 표시가 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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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소리냐면. 저만 이렇게 중립 불이 안들어오는지 알았더니
ㄷㅏ른사람도 이런 증상이 있다고 하네요....
새제품에 가까운데 가끔 기어변속하다보면 n단 불이 안켜지고 오토바이는 앞으로 안나가더라구요
머지??? 다시 밟고 1단 넣으니 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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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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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발열문제 심각해요..
25도 이하 온도는 상관없을지 모르지. 따뜻하니
하지만 그 이상되면 열이 심해서 심각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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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식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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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올때부터 보니.
뭔가 차대번호 적힌부분이나 각종 차대 연결부분들이 녹이 슬어있네 -_-???
전에 차대도 부서져서 다시 가져온사람들 있다고 하던데 ;;
진짠가 보네 ㅡㅡ;;;;
예전에는 아예 대만제는 차대 두동강 났다더니;
와 ;;;; ㅡㅡ; 그럼 그거 뿌려줘야겠네 ㅠㅠ
녹방지 ㅠㅠ
아예첨부터 녹방지부터해서 언더코팅제 같은거 해줘야하나;
아니 첨부터 차대는 알미늄재질같은? 녹안스는걸로 해줘야하지 않나??
근데 연비 왜 이렇게 안나오냥;;;
고속주행시 더 그런거 같네 ;;
ps 그리고 만약에 넘어져서 살이 다 벗겨져서 징그럽게 변하거나
어디 몸뚱아리 잘리거나 부러지거나 척추가 작살나서 평생 불구가되면?....
무엇보다 "다리"나 높은곳에 지나다가 박혀서 떨어지면 사망이고 ;;
큰 트럭이나 버스가 부딪쳐 지나가다 역과되면 -_
그것도 그거지만 그걸 치료할 치료비라도 없으면
보험이라도 없으면 어찌될지???
차라리 차라면 덜 억울한데. 오토바이는 진짜루 사고나면 뭔가 모르게
내가 왜탔지라고 억울할꺼 같긴 해요 ;;
ps 생각해보니.. 왜 굳이 클러치를 사야하지?
차 처럼 빠르게 치고 나가는거도 그렇게 심하게 차이 없거니와..
오토가 더 편하고 쉬운데 ;;;
뭐 나중에 125cc이상급 탈려면 수동클러치 배우긴해야되지만.
그 이하는 어차피 느리기 떄문에 이유를 모르겠다 ;;
ps 이 내용들은 필요한 부분만 보세요 계속 반복되어 있다보니..
보고 싶은글만 빠르게 보시라는거 정독 이런거 안해도되요.
편집이 안되어 있어서 ㅠㅠ
ps 아래내용들은 다 제생각이지... 다 맞다? 이런건 아니에요.
그냥 최대한 고쳐야 할껄 올려둔거거든요
틀린 내용도 있을수 있어요.
그러니.... 음. 이런거도 있구나 하고보는겅
기술의 혼다라고? 어디서 구라쳐?
이제껏 광고에 속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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