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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포스팅/2020 나의 이야기

근데 예전에는 무슨배짱으로 시내길을 처음 탈때 메뉴얼 오토바이타고 그 먼거리를 온거지 ;;;(혼다 msx125 편) - 4

by 멀라머가 2021.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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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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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너무 많은 내용이 잘못되어서

그냥 대충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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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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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야.. 이렇게 똑같이 만들어줭.. 단 포지션은 진짜루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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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외형 껍데기 카피 제품 보니 20만원대더라.. ?

 

ps 아니면 bmw 1000rr 이나

그왜 터보달린 그 차처럼 껍데기 좀 해주징... ㅠㅠ

 

 

 

 

 

ps 참고로 두카티 회사 a/s망이 비공개나 다름없더라?

제대로된 정보도 공개 안하고

 

그리고 연식 좀되면 나중에 부품 구하기도 힘들어서

자기들이 과거 부품들 다 가지고 있는게 아니네?

보통 부품 좀 특이하거나 비산거는

못구하는거면 2달 넘게 기다려야하고?

또 더 기다려야하고?

 

대부분 a/s나 수리나 부품같은거는 최대한 오픈하고

많이 보유하고 있어야하고

못해도 몇년전에꺼도 구하기 힘들면 그거 문제 아님?

그래놓고 어떤넘들 보면 페라리니 어쩌니 헛소리하더라?

값어치 올리려고 그러나본데...

실제 저거 부품대비 값어치가 그렇게 비싼게 진짜루 이해안된다.

1200만원밖에 안할껄 3000만원넘게 팔던거보고 경악했다.

10년전에 --;

 

할리도 마찮가지죠 ㅡㅡ;

그렇다고 부품이 싼거도 아니고.

공임도 비싸고 ;; 타고 판매한 사람들이 다 욕하더라 ;;

이런얘기도 더붙이던데? 이쁜 쓰레기라고 ;;;;

나는 08년식 파니갈레 사고 싶었는데 ㅠㅠ

지금보니 좀 그러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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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원가절감도 심각하지만. 지금나오고 있는 오토바이도 기술력 개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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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랭식 엔진을 쓰질않나.(수냉식이 기본인데)

2)미션 개판에.. (미션 진자 이해안댐.. 4단에서 정차되면 n단으로 내려와야지 변속도 안되더라 ;; 바퀴굴러줘야댐)

3)사람에 맞게 시트 조절도 안되고 (그러다보니 사람들 키에 맞지도 않죠) 로우 다운킷도 없고;;

4)심지어.. 연료게이지/rpm게이지 /변속 단수 게이지도 없고;;;1 n 2 3 4 (심지어 단수도 4단인데...

60km이상에서 뭔가 단수 하나 부족한 느낌이;;;; 자꾸 이게 3단인가? 왜 단수가 하나 모자르지 라고 느껴져요;;;)

rpm게이지는 아날로그가 보기편한데.... 보이지도 않은 디지털 계기판 쓰고 있고 ;;

5)진동문제 심각....

6)기본적인 시거짹이나/비상깜빡이나 /abs 앞뒤로 필수 아니냥?

7)시트고 위치도 이상하고 ....

8)차체 보호를 위한 프로텍터나 /슬라이딩류의 안전장치도 없고 ;;;

9) 핸들도 무게감이 없어서 고속주행시 잘못 본능적으로 틀면 핸들 털린다;;;

10)타이어 문제인지 오토바이가 직진을 못한다. 핸들놓고 못타겠더라 ㅡㅡ;

 

더 있는데 기억안난다;;;

암튼 이 정도만 고쳐도 탈만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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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의 제일 큰 문제는 주행시 진동이 핸들이나 의자로 전해온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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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냐면....

주행하다보면 엔진 진동을 걸려주지못해서.. 핸들로 진동이 오거나

의자 시트로 진동이 심각하게 올라온다는거죠...

 

그거 정말 문제가 많은데 안고치네요?

특히 30km이상의 주행시 핸들 밸런스를 맞춰도 진동이 너무 심각해요 ;;;

 

원래라면 엔진 진동을 상쇄 시켜서 거기세서 못올라오게 해야되는데

오토바이 전체에 진동을 전달해서... 문제 많아여 ..

이거는 msx125 뿐만 아니라 다른 오토바이도 심각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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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운전이나 사고 위험 포인트? - 이걸 알려면 언제나 침착하고 천천히 다니는 습관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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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좌우에 골목이나 차가 나올수 있는 편도 1차선 도로는 항상 조심해야되요..

그리고 낮에 시내길에서는 주변에 언제 차량이 나올지 끼여들지.. 무슨 돌발 상황이 생길지 모르니

자기가 보자마자 정지할수 있는 속도인 30km 정도로 유지하는게 제일좋아요 ...

차는 60km 라도 바로 설수 있지만

오토바이는 60km로 달리면 서는데 두배의 거리가 필요해서요 ..

 

일단 초보자들이 얄팍하게 운전할줄 아는지 아는데 그게 무서운거에요.

겁이 없다는거.. 그러다 대부분 경험이 없어서 사고내죠..

 

사고나 억울한 상황을 알려면 남들이 사고낸거 보는거도 도움이 되긴해요

왜냠녀 그게 나중에 자기가 비슷한길 가면 느낌적으로 알거든요

 

신고가능 내용

(421)

<- 제 블로그 왼쪽 카테고리 보시면 신고가능 내용이란 게.. 블랙박스 억울한 사고를 올려둔거

블랙박스 영상

(90)

<- 이거도 봐보시고

사고 영상

(372)

<- 이거도 봐보시면 대충 왜 살살 다녀야 하는지 감이 오실꺼에요...

 

시외길 길 좋은 국도길 쭉뻗은 도로에서조차 뭐가 나올지 모르거든요. 갑자기 동물이 나온다던지..

뭔가 이물질이 떨어질수도 있고 .. 타이어가 터지거나.. 뭐 미끄러져서 갑자기 슬립하거나 별에별

상황이 다 닥칠수 있어요 ...

항상 운전은 조심해야되요 ...

 

ps 제가 지금 감이와서 또 깝쭉까쭉 거리다

타이어가 도로 울퉁불퉁한곳

튀어나와있는곳 지나다가 걸려서 넘어질뻔 했어요 ㅡ,ㅡ

 

ps 뒤에 차들이 있고 오르막에서 시동꺼뜨리거나.... 아니면 잘가다가 시동꺼뜨리거나

오토바이가 제대로 못간다해서 당황하지 마세요 ...

조금이라도 당황하면 될일도 안되거든요 항상 침착하게 살살살 아시겠죠?

 

ps 정 뒤차들이 신경쓰이면 "초보운전" 딱지를 오토바이 뒤에 봍이세요.

운전못하면서 아무것도 없이 그냥 다니는 초보자들 보면

운전자 입장에서는 모르거든요. 저 사람이 초보인지 많이 타본사람인지;;

쪽팔린다고? 웃기고 있네 -_ ;;;;; 그거 붙이고 다니면 되게 편한거 아냐?

다들 알아서 피해가거든? 그리고 오르막에서 뒤에 바짞 안붙이고 ;;;

 

(평상시 야간에 다니는데도 다 쳐다보니까 창피하더라 ;;;

전 누가 쳐다보면 긴장해서 잘못타는 버릇이 ㅠㅠ)

 

 

ps 클러치가 오토가 아닌 수동 클러치를 타는데? 자꾸 시동 꺼뜨리면

기계적 세팅을 본인한테 꼭 맞추고 다시 타세요 ....

 

ps 항상 먼저 자기가 자주 다니는길 아니면 가지마시고

자주다니는 길도 체크 꼭 하시고 다니세요...

한두번 가봤다고 사고 안나는거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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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 핸들 돌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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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가속핸들 돌리는 방법.png

 

 

클러치 시동을 자꾸 꺼먹는 이유중 하나가 가속핸들도 익숙하지 않아서 이죠.

하지만 아무리해도 익숙해지지 않는다면 가속핸들 기계적 세팅도 본인한테 맞게 해야되요..

되도록 안건드는게 좋아요. 안전에 문제가 생겨요 ....

 

 

 

 

제가 원하는게 있다면

저기 2000rpm구간이나 3000rpm구간을 늘려서 오토바이가 팍팍 팅겨나가는걸 안하게 할수 없을까?

차후에 습관적으로 익숙해지면 그때 다시 원래 상태로 돌려놓아도 될듯 싶은데...

모르겠다 괜히 건들면 더 손해이니 ;; 클러치 유격만 조절해야 될려나;;;

 

고성능 1000cc오토바이들은 살짝만 돌려도 힘이 좋아서 ... 급가속 되거든요.

2초만에 100km 나가니.... 이거 뭐 조금만 실수해도 대처를 할수가 없죠..

 

보통 사고가 나는 시점이 1초에서 ~ 3초 사이에요 ...

무슨 의미인지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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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이나 차체를 안뜯고 이 상태에서 - 비상깜빡이/네비 충전/2채널 블랙박스 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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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뜯고 할려면 .....

결국 시거짹으로 다 해결해야된다는 얘기인데....

그렇다면... 배터리 근처에 있는 "퓨즈박스"가 있다면

퓨즈에 물려서 시거짹 2구와 usb 충전 되는걸 사서 ....

연결하는 방법은 어떨까?

 

1)비상깜빢이는 사재 시거짹되는 앞이나 뒤 선 연결(무선 포함)전/후방에 빨간불 깜빢이는거 달면되고..

뒤쪽 양쪽 좌우 깜빡이 등(윙카)만 시동키면 불 항상 들어오게 하면 안되나?

 

전방 후방도 안뜯고 그냥 선을 옷걸이 같은걸로 앞쪽까지 떙겨서?? 선만 빼면되지 않나? 안되나?

 

모르겠다 나중에 해봐야지

 

순정상태를 유지하고 싶네영..

하나도 안뜯고

안되면 연료통 주변만 한쪽 띠지 머

 

왜 불편하게 다뜯고 난리지?

앞에도 다뜯어서 뭐 비상깜빡이 단다고 각종 선들 다띠고 난리던데;;;

시거쨱단다고 배선 다띠고 -_ 뭐하는짓인지;;

 

ps 애초부터 혼다 이넘들이 시거짹이나 비상깜빡이나 abs는 필수로 넣어줘야지 원가절감 오지게 해서 문제...

 

ps 얼마전에 마트갔다 집에오는데 불하나도 안들어오던 오토바이 한대 지나가던데 ....

비상깜빡이만 되더라 ?? <- 배선 잘못 연결했거나 퓨즈가 나간거지? ㅡ

그래서전 순정상태에서 왠만해서는 안건들어요. 신뢰성에 문제가 생기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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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핸들 유격은 왠만해서는 안건드는게 좋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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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속핸들이 가벼우면 조금만 실수해도 팍팍 오토바이가 튀어나가니

더 위험하긴해요 ..

약간 무게감이 있게 핸들을 돌리면 힘조절로 되긴하거든요 ;;

 

그렇다면 결국 감각을 연습해야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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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여러가지 조건에서 사동 안꺼먹기.. 클러치 가속핸들 브레이크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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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은 많은 편이에요. 차를 우선적으로 더 많이 정비나 만져봤기 때문에...

그렇다보니 수동 오토바이의 어떻게 본인한테 맞게 세팅하고 어떻게 여러가지 위험이나

힘든부분을 쉽게 넘어설수 있는지는 알수 있거든요 ..

 

뭐 내용이 많이 빠진부분도 있고 잘못 적었는데 귀찮아서 놔두는 부분도 있어요 ㅡ

 

 

20191018 여러가지 조거에서 사동 안꺼먹기.. 클러치 가속핸들 브레이크 조작.png

 

 

 

 

글내용이 뭔가 많이 빠져 있네요... 고치기 좀 애매하네 ;;

문장도 매끄럽지 않고 ㅠ (까먹을까봐 적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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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에서 1단 출발시 잘탈수 있냐고? 아니요 부담스럽네요... 클러치랑/ 가속핸들 유격이나 세팅 조절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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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가속핸들을 일정 rpm유지할려고해도 뭐라고하지 좀 뻑뻑하다 해야하나요?

너무 부드러워도 어깨 아프고 위험해요 ... 갑자기 핸들이 쉽게 돌아가면 문제거든요;;;

 

클러치가 동력전달되는 부분

너무 짧은거도 문제지만..

 

그렇다면 반클러치 구간을 제가 손을 놓았을때 맞추거나

반클러치 상태에서 가속핸들 돌려 2000rpm ~ 2500rpm 올렸을때 부드럽게 나가야하거든요 ?

그리고 7km이상 되어야지 반클러치를 뗴야 하는거도 원래 그런건지???

 

반클러치 구간을 늘려서 시동꺼짐을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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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헬멧을 안쓰거나..보험 안들거나? 자꾸 반복적으로 타게 되냐고요? 장난감 타는 기분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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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보면 왜 자꾸 타냐면.. 재미있거든요

오픈된 상태에서 맞바람 맞으면 시원하고 기분이 탁트이거든요

 

그리고 헬멧을 벗고 타면 개방감이 뛰어나요.

소리도 잘들리고 시야가 확 트이는게;;

 

ps 차 같은경우 안전밸트 안매면 무섭지 않던가요?

ps 오토바이는 헬멧 안쓰면 이상하지 않던가요??

ps 오토바이 장갑 안끼거나

넘어졌을때 살이 아스팔트에 안까이게 할려면 옷도 좋은거 입어야하죠 ..

 

자동차 같은 경우 안전밸트 안매니 몸이 너무 흔들려서 별로던데?

오토바이는 헬멧 안쓰면 ..혹시라도 넘어지면서 머리 깨질까봐 무섭던데?

 

ps 늘 그렇지만 좁은 골목도 많고

뭔가 나올지도 모르는 편도 1차선 도로에서 30km이상 달리는 사람들은

나 사고날께~~~ 하고 다니느거 같아요

도로에도 30km미만이라 써있는데 ;;

 

ps 보험 안들다가 사고내면 어케 되는지 아세요? 자기가 다 물어줘야해요 ;;;;

본인이 박혀도 .. 법적인 문제 때문에 되려 가해자가 되고요 ;;;; ㅠㅠ

그리고 비싼차라도 들이 박으면 어찌되는지 아시죠? 본인 돈으로 다 물어줘야해요 ;;;

그래서 보험이 필요한거..

 

ps 그리고 차보다 수리비가 싸지도 않다... 더 비싸면 더 비싸지 싸진 않다;;;

 

ps 살수 있으면 차가 더좋은거 ... 타본사람만이 알죠 ...

비오거나 눈오거나 위급할때 언제라도 차는 타고 나갈수 있지만..

오토바이는 위험해서...

뭐 안되면 오픈카라도 함 타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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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시동이 빨리 꺼지냐? 반클러치 상태가 짧기 때문 /가속핸들도 너무 뻒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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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이 자꾸 빨리 꺼져요..

 

그렇다고 천천히 클러치를 놓으면 뒤에 차들이 답답해하죠 ..

보통 3초정도의 여유 시간이 있어야 하니. 답답하네요 ...

1초만에 그냥 부드럽게 나가면 좋은데 이게 절대 안되네요;;

1초만에 클러치 를 살짝 잡다가 시동꺼지거나.. 뭐랄까 부자연스러워요 ㅠㅠ

 

 

1) 클러치를 살살 놓다보면 반클러치가 되잖아요?

2)가속핸들을 돌려서 바퀴가 굴러가야 하잖아요?

3)그 반클러치 상태가 길어지면 시동꺼짐이 덜하죠 ...

예를들면 1cm도 안되는 반클러치 구간과 5cm나 되는 반클러치 구간이 생긴다면?

어느게 더 여유있고 시동이 덜꺼질까요?

 

하지만 반클러치 구간이 많아지면 클러치 디스크가 빨리 달아서 기어변속이 안되는

소모품 교환시간대가 빨라지긴 해요..

하지만 저라면 차라리 소모품을 빨리 교환하더라도 편하게 타는게 더좋다라는 의견이에요

타다보면 반클러치 구간을 조금씩 줄이면서 익숙해지면 되는거라서 ;;

 

평지 기준

ps 1단에서 7km 이상 가속핸들(2000rpm유지 돌려서 속도가 오르면 클러치 레버 다 떼야한다

1단에서 1km ~ 4km에서는 가속핸들 돌려서 클러치 레버 다 떼면 시동꺼진다

1단에서 클러치를 아주 살살살 데면 7km를 유지하면서 클러치 조작만으로는 시동이 안꺼진다

 

ps 문제는요... 지금 클러치로 세팅된거는.. 시내주행을 못해요.

왜냐면 천천히 해야되는데 보통 차들은 바로바로 출발하니까요 ;;

이런식으로가면 신호등 바뀌고도 1초 2초 3초 는 걸리거든요 ;;;

 

바로 바로 파파팍 출발 해야되는데 ;; 초 답답하넹;

 

혼다 나쁜넘들아 ㅡㅡ; 초보자에 맞게 의자 포지션도 더 낮춰주고

기어비나 클러치 유격도 적절히 조절해줘야지 노멀하게...

이게 뭐냐? 개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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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반클러치 상태가 너무 짧아서 시동꺼짐이 빨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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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상하게 반클러치 상태에서 핸들을 돌리면서 4km에서 클러치를 떼면

시동이 퍽 꺼지더라구요 ;; ㅠㅠ 살살 놓았는데도 ;;;

 

보통 핸들돌리면서 클러치 놓으면 1km 시작부터 시동이 안꺼져야 정상이거든요

 

그런데 1km ~ 4km사이에서 핸들을 돌리고 클러치를 떼면 시동이 퍽 꺼져요 ;;;

 

이걸 부드럽게 만들어야 하는데... 휴 아직도 못하고 있네요 그걸 ㅠㅠ

 

스패너 부터 사야겠어요 ;;;

스패너로 조절되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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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위태로울때 수영못하는 사람이 물에 사람이 빠지면 뭐라도 잡을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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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도 마찮가지에요

갑자기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초보자들이 항상 하는 실수가 있어요

뭐ㅜ라도 잡고 안놓는다는거죠.

그게 가속핸들이 될수 있거든요 ...

 

저도 어릴때부터 뭔가를 무서워하면 ? 주변에 무엇인가를 콱 잡게 되더라구요?

 

그게 습관이랑 생존본능이랑 또 달라요.

머리로 인지 < 습관 < 생존본능이 우선시되거든요 ;;;

 

그리고 단체로 어딘가 놀러갔다가 뭔가 사고가 날꺼 같아서

같이 뛰다보면 저도 모르게 뒤쳐지면서 옆사람을 잡을려고 하더라구요?

 

이게 예전부터 그런 버릇이 있어서. 결국 오토바이 타다가도

초보때 처음탈대 버스가 갑자기 1차선 훅 끼여드는거 피하다가

버스 옆구리에 받칠뻔했는데 피했거든요? 그런데 가속핸들을 모르고 돌려서

반대 차선넘어가서 리어카에 쿵 ㅠㅠ 하면서 굴렀죠 ㅠㅠ

 

그만큼 오토바이가 위험해요 ;;;

자기의 그 생존본능일때는 말도안되는 행동을 할수 있어서요 ...

 

 

 

 

 

 

 

 

 

 

 

계속 반복글 같아도.. 지금 적는 글들이 가장 최근 글이에요

그만큼 더 확실해 지고 있다는거죠 ㅡ,ㅡ

2019 - 10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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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가속핸들이 돌리면 원하는 rpm 유지하기가 어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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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보니까 약간 유격도 있고 ...

그리고 조금 뻑뻑한거같아요.

 

너무 예민해도 문제지만

너무 뻑뻑해서 힘을 줘서 돌려야지 움직인후에 부드러워지면 좀 그렇거든요 ;;

 

핸들 또한 자기한테 맞는 적당한 핸들이 되게끔 해야될꺼 같아요..

반클러치 상태가 너무 짧으면 조절해줘야하고

클러치나 브레이크 레버가 너무 멀리 있으면 유격조절로 가까이 해줘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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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 클러치 출발 방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평지에는서는 1단넣고 클러치를 서서히 떼기만해도 굴러가요..7km 까지는 시동이 안꺼지고 유지가 되거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런데 그게 너무 느려서 답답하죠? 그리고 잘못하면 시동도 꺼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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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러니 1단넣고 가속핸들을 돌려 2000rpm쯤 올려주면서

2)클러치를 서서히 다 떼지말고

3)가속핸들에 바퀴가 반응하는 시점이 있어요

그 구간이 반클러치 구간인데..

 

4) 7km이상 속도가 올리고 클러치 떼면 되요...

 

1km ~ 4km 사이에서 가속핸들 돌리고 클러치 떼면 시동 꺼져요 ㅠㅠ

 

ps 꾸준히 몇개월 이상 타는데도 가끔 시동을 너무 빨리 꺼뜨린다?

그럼 자기가 원하는 클러치 레버 시점과 반클러치 시점을 세팅? 다시 해줘서

시동꺼짐이 없도록 조절해줘야해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지만 조금이라도 오르막이 보이면 시동이 꺼지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클러치와 브레이크를 잡은 상태에서

2) 2000 rpm 쯤 가속핸들을 돌려 유지후

3)클러치를 서서히 떼면서 브레이크를 살짝놔주면

 

4)바퀴가 올라갈려고 하는 시점이 있어요.. (이걸 반클러치라 하더군요?)

5) 클러치를 그 상태로 유지하면서 브레이크는 떼고 올라가면되요

6)그후에 7km이상 속도가 나오기 시작하면 클러치도 떼시면되요

 

7)반클러치를 계속 잡고 주행하면 클러치 디스크라하나요? 그게 다 달아서 나중에

기어가 안드간다고 하더라구요?

 

8)조심해야되는게 오르막갈대도 가속핸들을 너무 심하게 돌리면 안되요..

그러다 퍽 팅겨 나가서 ;;;;

 

 

 

 

ps 꾸준히 몇개월 이상 타는데도 가끔 시동을 너무 빨리 꺼뜨린다?

그럼 자기가 원하는 클러치 레버 시점과 반클러치 시점을 세팅? 다시 해줘서

시동꺼짐이 없도록 조절해줘야해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저속주행과 고속주행과 원돌기에 대해 알아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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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설명이 힘들어서 다음에 제대로 다 포스팅 할때

그림 설명도 같이 올릴께요 ...

 

어떤걸 구매하고 타는 방법이라던지.. 세팅방법이라던지.

 

보통 직진성과 코너나 클러치 조작이나 포지션이 맘에 안들고

세월이 흘러도 잘안되는 차종들이 많죠?

 

왜 그럴까요? 이미 그 설계부터가 엉터리가 많거든요 ;;;;

그러니 본인한테 맞게 세팅을 해줘야해요 ...

노멀 세팅조차도 엉터리로 되어 있더라구요 ㅠㅠ

 

일단 작은 원 돌기 7km 속도 ... 큰원 돌기 12km 를 알아봐요 ..

 

단 뭐든 평점심을 유지하고

돌기가 힘들면 발을 땅에 안착시키고 클러치 조작랑 브레이크 나 가속핸들 조작을

많이 습득한후에 공도로 나가셔야해요 ...

 

그전에는 사람도 잘없고 넓은 평지에서 계속 연습하세요.....

연습많이 도로로 나갈수 있는 길이거든요.

 

막상 나가면 아무것도 못해요

 

1)클러치 차량이면 클러치 연습

2)브레이크 연습

3)직진 연습

4)코너링 연습

5)그리고 매번 다니는길에서 사고 위험이 있을것 같은곳을

찾아보고 예행연습도 필요해요

브레이크 잡는 연습말하는거죠. 무슨 일이 갑자기 생길지 모르니까

바로 대처할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거에요

 

이것만 죽어라 ??? 몇달? 몇년? 연습 해야되요

 

감각이 중요한데 그걸 모르고 그냥 나가다가는 사고나거든요

(차를 먼저 타보면 초보때 사고 많이 내고 과속딱지도 많이 뗴이죠?

왜냐면 시야가 좁고 경험이 부족해서 사고를 내거든요)

 

그러니 오토바이보다는 차를 먼저 타보고 그후에 오토바이를 타보는걸 권장하죠...

경험이 없다보니까요

 

대부분 어릴대 사고많이 내는거는 겁도 없지만 경험도 없어서 문제죠.

자기는 운동신경 뛰어나다하는데 개뿔... 한 몇번 굴러봐라 .정신 차릴껄 -_-;

 

대부분 30km 미만에서는 대처하기가 좋아요

하지만 그 이상은 직진에서도 무서운 이유가 무언가가 갑자기 튀어날수 잇다는거죠.

고라니던 바닥 상태가 안좋던 뭐 각종일들이 생길수 있어요

저는 그래서 차타고 다니면서도 사실 너무 무섭더라구요 ? (그래놓고 200km이상 밟고 다니고

좁은길을 120km이상 달리던 미친x은 누구 ? ㅠㅠ) (코너를 미친듯이 돌던건 누구? ㅠㅠ).....

 

ps 나중에 아는애가 .. 왜케 느리게 가냐고 예전의 너는 어디가고 ...? 이러더라 ㅡ,ㅡ

아 지금은 무서워... ㅡ,ㅡ 60km도로도 60km 맞춰서 가잖.... 깜빡이 꼭 넣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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