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공인중개사 2018년 3월 25일 ~ 4월 2일까지의 모의고사 1회차 질문/답 | interest 2/공인중개사
멀라머가 2018. 4. 23. 03:41
http://blog.daum.net/choclub/8647
제가 설명하는 아래 내용은 제가 지금 겪고 있는 내용이라서
언제라도 바뀔수 있어요
내용의 흐름이 맞는게 아니라는 의미
전혀 엉뚱하게 생각할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지금은 정리가 안되어서 여러가지 내용을 미리 적어놓고
그 문제점을 벗어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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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학원강의가 이런가요?
진짜 용어 이해가 안되는데 막 건너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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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모의고사 PDF 파일을 올릴수 없는거 아시죠?
에듀윌 부동산 공부하시는분이면 모의고사 보시기 때매 딱히 필요없을듯
그냥 답을 적어둔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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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단 위에 모의고사 이번 3월에 출제한 공법 해석해주시는분처럼
민법도 키워드?를 알려주거나 외워야하는 부분 전체적으로 반영해줘야 하느데
그런게 없어서 도통 모르겠어요 ..
ps2 열심히만 한다고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되요 ..
분명히 포인트가 어디인지
뭘해야되는지 다 알려줘도
용어정리가 안되니 이거 뭐 헛도는 기분이네요 ..
용어정리란? 단어의 의미를 모른다는 얘기에요 ..
단어의 뜻을 모른채 강의만 듣고 암기하라는데
뜻을 모르니 자꾸까먹고 잊어먹고 암기가 안되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이 난관을 벗어날수 있을까?
단지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라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되거든요
심지어 몇년에서 몇십년까지 ;;;
ps3 제가볼때는 부동산 시험을 너무 이해와 암기위주 실전 위주로 만들어 버리고
일반인은 쉽게 넘볼수 없게 해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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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그닥 의미는 없어요 ;;
내용이 많이빠져 있어서
제가 시험 패턴을 알려고 본거죠 ... 그래야 찍기라도 하지
이 모의고사는보면
강의 배운거에 파트별로 나오는 느낌이라 하나요?
아마 그런거 같은 기분이드는데
3월 ~ 9월까지니까
다 쳐보면 알겠지..
모의고사를 반복해서 분석해도 도움이 될꺼 같네??????
과목이 많다보니 모의고사 1회차 다보는데도 시간이 엄청 걸리네요?
1차 - 80문제
2차 - 120문제
말이 쉽지;;; 보다가 졸거나 잔다 = _+
- 첨부파일
2018년 3월 부동산 모의고사.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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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배우는건 지금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 | interest 2/공인중개사
멀라머가 2018. 5. 9. 10:03
http://blog.daum.net/choclub/8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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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기초나 기본이나 심화는 지금 본게
시험의 문제나 답을 읽을수가 있어야 하거든요
용어정리 정도라고 보고
5월달부터 외우는거하는듯
그와중에 3월달부터(심화강의하면서 문제를 슬슬 푸는거도
강의듣는거랑 문제푸는거는 또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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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고 강의듣는다해서 문제를 풀수 있는건 아니고
어떤 패턴으로 문제가 나오는지 보면 좀더 쉬워질수는 있겠어요
제가 문제의 질문이나 답의 용어가 잘안보이는 이유가
무작장 그냥 읽어서 그런거 같네요
좀 생각하고 천천히 읽으면 되는데;;
어째든 핵심적인 부분은 이제 시작한다고 보면되요
요약을 하더라도 기본을 먼저 봐야지 요약이되더라구요 ?
암기를 할려해도 기본적인 내용을 빼고 막 짤막하게 요약으로 들으면
알수가 없듯이??
걍 그렇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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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강의 들을때는 정확한 용어 받아쓰는게 발음 문제인지 몰라도
제대로 안들리더라구요?
그래서 틀린 부분도 있어요 민법 같은경우 ? 그 무슨 단어더라?
통조와이? 라고 계속 들리더라구요?
통조와이가 아니라 통조허용인가 뭐였더라? 까먹었네;
암튼 그거였는데 계속 와이파이? 단어처럼 그런식으로 들리더라 ㅡㅡ;
지금도 다시 들어도 그래 들리네여 강사분 발음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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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의고사 같은경우 첨에는 하나도 물겠다가
반복해서 2-3번보니까??
어라 답이외워지넹;;;;; --;
근데 문제나 답의 키워드? 라고하나 중요핵심부분을 잘보면
패턴이 보여요 ... 그런데 눈에 잘안들어오니까 문제죠 ㅠㅠ
예를들면 강의에서 설명하면서 흰색분필로 설명은 기본 설명 파란색은 ??
빨간색은 시험에 나오는 그런 내용??을 표시해주거든요
뭐 날짜라던지 중요 단어 ;;
암튼 어떤건지 대충 감이오더라구요...
근데 처음 이해하고 읽을려니 진짜~~~~ 시간 오래걸리네
생각하고 읽으니까;;
하지만 시험은 한정되어 있어서 빨리 읽어야 하니 정신 없어요 ;;;
떨어뜨릴려고 작정 한듯 ;
이게 무슨 의미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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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공인중개사 2018년 5월 14일 ~ 6월 3일까지의 요약강의 내용 1/3 | interest 2/공인중개사
멀라머가 2018. 6. 3. 08:04
http://blog.daum.net/choclub/8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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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몽롱하네요
낮에 덥고 밤에 추우니;
거기다 수면 부족으로 죽을지도 요즘은 2-3시간도 못자고 그것도
자꾸 주변이 시끄럽거나 일좀도와달라고 연락와서 깨고 ㅠㅠ
계속 술취한 기분;;;
몽롱;;
그래서 아래 내용이 이상할꺼에요
이해부탁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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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요약강의에 나오는 문제풀이는
시험에서 50점을 만들기위해 노력해야 하는 그런 연습 단계라고보시면되요
아무리 기초 기본 심화 강의 많이 들어도
문제와 연결을 못하면 허빵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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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은 5월달부터 시작하는 요약강의 내용을 적어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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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면 기초/기본/심화 강의를 들은걸 압축해서 간단하게 설명하고
기출문제를 교수님 임의로 변경해서 맞출수 있게하는 제일 기본이되는 단계라네요?
보통 국가자격시험보면 기출문제만 30~ 50점 사이는 맞출수 있게 과년도 문제가 나온다는데..
실제로는 똑같이 나오느게 아니라 워낙 꼬아서 문제가 나와서 자꾸 새로운 문제 같더라 ;;
특히 공인중개사 문제는요 답을 다 알려줘도 다시보면요 반이상 틀려요 ;;
그리고 하루지나면 거의 다틀리고 -_
삼일뒤면. 기억도 안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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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키워드라고 해서 중요 단어를 보고 답을 찾아내는 방법을
민법 선생님이 강조하더라구요 ;
그래도 못찾겠던데 ㅡ
학개론은 그렇다쳐도 민법 어쩔;;;; ㅠㅠ
평균 실력이 20점이 안되니까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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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50점 ~ 65점 시험붙는 턱걸이에요 ;
과락이 될수 있게 만들어 두기 때매;;;
보통 50점까지는 자기가 어케 해서든 올리고 나머지 10 ~20점을 학원에서 올릴수있게 도와주는거나
마찮가지죠 ?
원래 요약강의는..
말그대로 요약강의만 진행 했다네요?
저는 전에 강의보면 좀 이해가안되던게
아는사람위주로 가르치는거 같아서 화가 났어요!!
그래서 장문의 글을 적어서
어떻게해야 붙을지 방향성?을 가끔 제시하긴하는데
마침 그런 스타일로 가는거도 있긴해요
(저도 자격증 시험들은 몇몇 쳐봤는데 논리적이고 명확한 질문 답이 나왔으면 하는데
그런게 없더라 ㅠㅠ)
어째든 작년에 볼대랑 다르게 보기좋은 방향으로 바뀐거 같아요..
(어렵더라도 이런 패턴으로 하는게 오히려 시험에 붙을 확률이 더 높다고 보거든요)
(작년은 완전 멘붕/아마겟돈/ 혼돈의 시간이였다면.. 올해는 조금 익숙해진 덜 혼돈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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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얘기했지만
문제의 단어 의미도 모르고
지문의 내용도 하나도 모르겠다
ㅡㅡㅡ
문제 1 다음의 부동산 ??? 의 틀린 것을 찾으시오?
ㅡㅡㅡ
1) ???????? ??? ??????
2) ????? ??????? ???????
3) ????? ??????????? ??
4) ??? ?????????? ??
6)???? ?????????? ??
이렇게 보인다는거죠 아주 미세하게 그나마 조금보인다는거;;;
그전에는 아예 %#$&#$%& 외계단어로 보였구요
기본만 듣다가 2달만에 포기했는데 ;
이번엔 기초부터 봤는데도 .. 몇일 지나면 다 기억이 안나네요;
단지 강의들으면 아 저번에 들은거네?라고 생각만 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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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어떤 사람들은 6개월만해도 붙을수 있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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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요약강의나 문제풀이만 해서 패턴을 알아내는거 같아요
ps 단 이런거 원래 전에 많이 들었거나 원래 관심이 있거나
센스있거나 엄청 똑똑한 사람이여야 가능
원래 재능이 있던 사람이라던지;;
분명 일반인은 쉽게 못따요 (그 깬또 잘찍는 저도 ...... 정말 안되더라;;; 깬또 잘쳐도 20점이 모냐?)
(저같은 경우 시험을 먼저 붙고 추후에 그 분야에 관해서 많이 알아보고
관련된 일을 하거든요 ) 선 붙고 후 공부? 하는 타입이에요 워낙 치밀하고 실수 안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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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좋아서 따는거 아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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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험은 일반 시험과 다르게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네요?
문제의 흐름을 안다해도 내용을 어느정도 외우거나 뭐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게 있어야해요.....
어째든 ...
5월 요약강의 시작하고 초반1주일은 어 할만하네? 라고 .....
근데 2주째되니 문제가 밀리면서 난리 났어요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문제는 어렵고 ;;;; 또 멘붕의 시작...
겁잡을수 없게되고 문제는 알려줘도 다틀리고 ;;; 마음은 급하니 빠르게 보면서
이해가 안된상태로 반복해도 모르겠더라구요 ;;;
(무엇보다 날씨가 6월되니 33도 이상으로 오르니 머리가 더 열받으니 피로도/귀찮이즘 만빵이 발생)
이래서 포기의 절정을 맛보게 되네요 ;;;;; (어렵고 머리에 열이 차니 포기한다는 얘기;;;)
날씨 여건도 안좋구요 덥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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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달까지만해도 강의를 여러번 들을수 있었어요 날씨가 시원해서 ..
그런데 더워지기 시작하니 한번 듣는거도 어려워요
요약강의는 굳이 들을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문제 + 풀이 설명서만 있어도 충분할꺼 같은데......
풀이 설명서를 안주더라구요 ㅠㅠ
강의보면서 직접 풀이설명을 일일이 적어서 답을 확인하는데
강의듣고 문제를 풀려하면 하나도 안풀려요 ;;;
들을때는 아 기억나는데 이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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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계속 까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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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 부동산 관련 학과 가도 이렇게 까먹나요 ???
전공자도 이런가요????
몇일만 안하면 다까먹고?
다른 학과 가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던데 ?
왜 부동산은 이렇게 금방까먹고 그러지...
혼자 맨날 고민만하고 문제풀고 바보같아요;;;; (내가 뭐하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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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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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강의에서 문제를 풀어보면 제가 부동산에 가진 지식이 없네요?
점수로 따지면 0점~ 20점 사이;;
저번에 시험은 아예 아무것도 모르고 친거라서 평균 20점 맞은거도 대단한거였네
0점도 나올수 있던 상황인데;;;
절대로 깬또쳐서 60점은 어림도 없어요 ;;
하지만 정말 더많이 익숙해지고 문제 패턴 익힌다면 50점까지는 가능할꺼 같긴한데;;
쉽지가 않네; 1달에 10점씩만 올릴수 잇으면 정말 좋겠다 ㅠㅠ
지금 20점 이니.. 10점씩만 올리면 10월달에 70점이 되니까 ;;;; 꿈같은 얘기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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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국가에서는 자격증 시험 문제가 왜 이렇게 어렵고 꼬아서 내냐?
(학원 말고 국가 말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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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어느정도 수준에 오르고 패턴을 익히고 알게되묜
높은점수대 맞을수 있다하는데 그게 어느 세월인데???
1주일만 손놓으면 기억도 안나던데 ;;;
뭐 꾸준히 본건 있어서 ;;;; 아주 장기로 가야지 기억이 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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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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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실력은 0점 ! 20점 사이에요 ..
방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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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강의 기출문제 / 시험의 불합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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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강의에 나오는 기출문제?(강사들이 문제를 개조?해서 설명하는 경우도 있고)
실제 국가자격 시험도 문제 읽어보면 일갇가 지문의 내용을 까먹고 머리가 멍해져요
고의로 그런거라면 잘못된 출제 아닌가요?
보통은 읽었을대 아 답이 은이거도 저거다 논리적으로 명확하게 나와야 한다고보는데
떨어뜨리기 위해서 출제하는거 같아요 ;;
시험의 의미가 뭔가요?
시험치는사람이 알고 있는 내용니지 알아보기 위해서 실력을 평가받는건가요?
전 국가자격시험들을보면 너무 비겁하다고봐요 ;;;
정당하지않고 항상 법적으로도 얍샵하게 자기들 유리하게 내니까요
불합리하다라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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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강사들도 마찮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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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개조하면 그 문제의 흐름이 어벙하게 되어서 읽을때 멍하게되요
문맥상 제대로 답을 찾기가 어려울때도 있어요 ;;
분명 읽어보면 아 이게 뭔 문제야 하나도 이해안되잖아 라고.....
자기가 만들어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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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차 부동산공시법 핵심이론 6강 단원별 문제풀이 (05/24)
ㅡㅡㅡㅡ
문제 13 - 답이 뭔지 모르겠다 ㅡㅡ 왜케 꼬아서 헛갈리게 내는건지;; 문제 같지가 않네;;
ㅡㅡㅡ 문장이 두리뭉실 멍함;;;
문제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 해서 낸거?
답은 4번
1)
2)
3)
4)필 통 사 전 은? 토지 표시사항이 -> 아니라 토지소유자의 사항이다
5)
문제 14 - 사실 이런거보면 멍하고 문제 흐름이 맞지 않은거 같아요 ;;;
ㅡㅡㅡ 문장의 흐름이 딱 맞아 떨어지는게 아니라 뭔가 두리뭉실해져서 머리가 하얗게 되버림
읽으면서도 뭔소리 하는지 정리가 안되게 해놨네요 ;;;
보통은 문제가 딱맞아 떨어진다고하면
지문이 긴문제를 일부로 꼬아서 내거나 암기식으로 내면 이상하게 1번 2번 지문읽고나서 멍해져요 ;;
원래 답이 아는사람이 지문을 꼬아서 내버리면 정말 모르고 읽는 사람은 이해가 안가거든요;;;
답은 4번
1) 번 지문은 반대로 낼수 있을수도 있다. "요청" 키워드...
2)
3)
4) 지적소관청이 지적측량적부(재)심사 의결서 사본을 송부받아 그 내용에
따라 / 지적공부의 경계를 정정하는 경우에는 이해관계인의 승낙서를 받아야 한다 ㅇ
(맞는 지문이지만 앞의 지문때매 틀리게 되는거)
직권으로 하는게 전재되어 있다보니 -> 별도의 승낙서 첨부 안하는거...
교수님이 의도적으로 낸 문제..
5)
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여기까지;
ㅡㅡㅡㅡㅡㅡㅡㅡ
아래꺼는 제가 적은것만 올려요
요약강의는 6주간 하니까 이제 3주 지났거든요 ....
아직 3주 더 남은건 ;; 나중에 적어서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교수님이 내어준 PDF는 인터넷에 못올려요
에듀윌 회원이면 따로 받을수 있기 때문에 굳이 제가 올릴필요도 없구요
그리고 법적인 문제가 생기니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관리잘하는거 같지만 실제로 바보에요 멍할떄 중요자료를 지우질 않나;;
제 pc하드 자료나 이런걸 하드고장이나/제가 모르고 날린적이 있어서 ;;;
제 블로그에는 남들못보게 숨겨서 올려놓긴해요
저번에 자료 지워버려서 고생한 기억이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제 풀이 설명은 봐야지 이해가 더 잘되요
답만봐서는 담에 또까먹어요
참 그리고 천천히 읽어야 하더라구요 ;
빠르게 읽으면 이해가 안되더라
이거 또 신가하네;;
그렇다고 오늘 해야될 공부량은 꼭 다 하셔야해요 ..
100문제 보기로 했으면 100문제 다봐라는 얘기
굳이 강의 들을 필요는 없는 이유가 이미 그전에 많이 들어서.....
지금들어봤자 어 전에본거네 라고만 생각하고...... 엉뚱한 생각만하거든요 ;
집중도 안되고 ;;
- 첨부파일
2018 부동산 요약 강의1.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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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공인중개사 2018년 5월 14일 ~ 6월 3일까지의 요약강의 내용 2/3 | interest 2/공인중개사
멀라머가 2018. 6. 3. 08:15
http://blog.daum.net/choclub/8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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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할까? 포기 vs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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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어쩌냐고?
계속 포기하고 싶어져요 ...
그것보다 강의는 들어봤자 시간낭비인거 같아요
단지 문제 해설지를 안주고
고의로 해설된 강의를 보게 만드니까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답답한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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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심정은 답답해요 ;;;
국가에서 시험 방향을 왜 이렇게 잡은건지??
(이제부터 아래 내용은신랄하게 국가 자격시험을 비평하게 됨)
이러면 성실하게 부동산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못하고
얍샵하거나 사기꾼이나 머리 똑똑한 / 아니면 독한 사람이 더많이 될테고
그렇게 되다보면 개판이 되지 않나요?
ps 절 아는 사람들은 이런 얘기를 해요
너는 이런거 하면 안된다고
이런건 말도 엄청 잘해야하고 사기적?? 기질이 있어야 한다고
아 ;; 한자님도 이런 얘기했구나;;
그 얘기가 하도 머리에 맴도니까 결국 배운다 한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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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학과를 다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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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님 의견은 차라리 대학을 다녀서 학사라도 따는게 어떠냐고 권유..
제가봐도 예전부터 부동산을 봐오지 않는 이상은... 금방 까먹어요 ...
가만보니 오토캐드나 / 3d맥스 / 포토샵 / 이런거도 1-2주 지나면 다 까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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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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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의는 많이 보면 좋다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은 사례를 한자님이 들어줬어요
예를들면 일본 애니를 많이 보면 의미는 이해해도
더이상 늘지 않는다는거죠
단어 같은경우도 못쓰니까
제가 일본어나 영어는 들어보면 대충 의미는 알아요 ..
하지만 그 이상은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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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법 모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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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학교다닐때 공부는 커녕 맨날 놀았으니까
기본 체계도 없고 .주워들은거만 많은거뿐이지;;
체계적으로 학교공부를 했으면 상위권은 충분히??
단지 공부하는 방법이라던지 그런 패턴을 전혀 모르니까 지멋대로 하고 있을뿐이고
편리한것만 보러 하니까요
자기가 어렵다고 하는거는 기억에 없고 쉬운것만 기억에 담거나
즐거운것만 생각할려고 하잖아요?
아닌가? 아니면 말고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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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배워두면 언젠가 도움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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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포기하기 싫은게 배워두면 언젠가 도움은되요
투자를 하더라도 사기를 덜당할테고
민법/공법은 알아두면 언젠가 분쟁생길때 쓸수도 있고...
법이란게 모르면 무식하단 소리듣지만
알고나면 좋다?
분명히 배워두면 효율적이에요 일상생활에서 사용할때가 분명 오거든요
분명한건 재미로라도 배워보시는건 좋다라는거.
자격증 딴다하면 엄청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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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급하게 하면 하나도 머리에 안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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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천천히 1문제 1문제 생각하고 풀어야 해요.
하지만 너무 느리게 풀면 하루에 얼마 못하고 지치게 되죠 ..
그러니 조절 잘해야되요
처음에는 문제의 답을 모르니 풀수가 없죠
그냥 읽고 답이 뭔지 보고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야행
이 과정도 30초 ~ 10분 넘게 걸릴수도 있어요
그런데 한번 천천히 보고 인지하면 오래가는데
문제는 그냥 1분안에 문제풀면 이해가 안되면서 기억에도 없게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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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ㅡㅡㅡ
정말 상식적이게 칠수 있게 해줘야하지 않나요?
이건 좀 너무 하다 생각되요 ..
기껏 봤는데 하나도 남는게 없는거 같아
당연 기억나는 조각부분들은 굉장히 많아요 ...
제 머리에도 무의식중이라던지
잘때라던지 그런걸 자기도 모르게 기억은 하거든요
반복 학습 때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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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탓 / 나라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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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시험좀 논리적으로 내주면 안되냐 이거죠 .
뭐 무조건 외우게하고 까먹게 하고 ;;
문제를 읽는데 멍해진다;
문제의 문맥도 사실 잘안맞아요. 질문의 문맥이라도 좀 자연스러우면 모를까 그런거도 아니고;;
저처럼 암기 위주의 공부를 안해본 사람은 힘들어요
그리고 공부자체를 안해본사람이 공부한답시고 앉아있으니
그 방향도 지멋대로고 ;;
그럼 포기해?
아니 중도에 포기하면 아깝잖아? ;;;;
그리고 이제조금 알게되긴 했지만;;
이러다 언제 시험 붙냐 --;
너무 허송세월을 보내게 만드네여 ;;;
빨리 실무를 배워서 돈을 벌어야 하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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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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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꺼는 제가 적은것만 올려요
요약강의는 6주간 하니까 이제 3주 지났거든요 ....
아직 3주 더 남은건 ;; 나중에 적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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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이 설명은 봐야지 이해가 더 잘되요
답만봐서는 담에 또까먹어요
참 그리고 천천히 읽어야 하더라구요 ;
빠르게 읽으면 이해가 안되더라
이거 또 신가하네;;
그렇다고 오늘 해야될 공부량은 꼭 다 하셔야해요 ..
100문제 보기로 했으면 100문제 다봐라는 얘기
굳이 강의 들을 필요는 없는 이유가 이미 그전에 많이 들어서.....
지금들어봤자 어 전에본거네 라고만 생각하고...... 엉뚱한 생각만하거든요 ;
집중도 안되고 ;;
- 첨부파일
2018 부동산 요약 강의2.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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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공인중개사 2018년 5월 14일 ~ 6월 3일까지의 요약강의 내용 3/3 (분량이 너무 많아지고 쓸데없이 과목도 많음) | interest 2/공인중개사
멀라머가 2018. 6. 3. 23:26
http://blog.daum.net/choclub/9009
ㅡㅡ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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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보면 어차피안풀려요
그러니 그냥 대충 지문 읽고 답과 해설을 보세요 ...
그걸 반복해야되요 ㅠㅠ
생각해보세요
아는게 읍는데 문제를 푼다? 시간만 가고 머리만 복잡해져요 ..
희안하게 천천히보면 나중에 답이 보이는데
이거도 몇일지나면 기억이 가물해지더라구요
처음에 한번은 1분~ 10분사이로 본다치면
다음에 볼때는 1-2분안에 보고 답을 보고 뭐가 틀리지 해설을 보는게 나을지도 ;;;
이게 기억이 나는부분도 있고 안나는 부분도 있고;;
설명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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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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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잘못 잡는 사람은 이(요약강의부터) 시기에 방향 잡을수 있다?
정해진 룰로 가면 못가니 하라는거...
작년까지는 이렇게 문제풀이 요약을 초반부터 안한거 같은데 ?
일단 전체적 흐름을 한번 알아야지 알수 있거든요
지금5월부터 하는분은 흐름잡기가 어려워서 개판이 되요 ...
전체적으로 요약강의 흐름이 빠져있어도 익혀서 흐름을 잡고
방향성이 잘못된분도 요약 문제풀이 보면 바로 잡을수 있는 기회가 딱보여요
이제껏본 이론보다 5-6월이 젤 중요한거같네요
문제를 풀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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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는 시험을 치는거라 이론보다 문제푸는 방법을 빨리배워서 합격하는게 중요..
그리고 잘보면 암기라고 생각되는게 암기라 아니네요?
예를들면 ) 그 법에 맞는걸 보면 패턴이 있는데;
그게 눈에 안들어와서 그렇지 알고나면 .
글로 유도하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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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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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을 추가한거중에.....
문제가 이상한게 국어 읽는 능력이나 독해능력이 없다라고 생각하시는데
보통은 공부를 계속 하는사람이 아닌 이상이나 학교다닐때 공부잘안하고 그럴수도 있어요
그런데 나이들고 자격증 따는데
너무 독해력을 요구하는 시험도 문제라고 보거든요?
다양한 연령층이 딸수 있게 할수도 있다봐야해요
과거에는 어른들 학력도 낮았잖아요
그리고 돈없으면 학교도 못다니구요
그런거 충분히 이해해줄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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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부동산 시험은 다양한 연령층이니까요 ..
공부를 해본적이 없는사람도 시험 보는거니까
그럼 기본부터 하라하는데
기본이 뭔가요? 초등학교부터 다시 다녀야 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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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발자 위주로 소프트웨어나 게임 기타등등을 운영하면
일반인은 당연히 어려움을 느껴서 못하게되요
당연한 이치아닌가요
개발자 위주의 생각보다 그걸 사용하고 쓸려는 소비자 위주의 편의성도 제공해야된다고 보거든요
부동산시험을 보면 문제 낸 사람이 천재니 어쩌니 하는데 ?
그사람들이 천재면 문제 자기들맘대로 내도되나요?
그리고 국어국문학 배워보면 이렇게까지꼬아서는 문제 지문을 내지 않아요
저도 이거보면서 이게뭔 문제야? 엉터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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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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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은게 있는데요 .
요약 문제를 보면서
저번에 제가 강의 내용을 그대로 적은걸 올려둔걸 보면 될꺼같아요
나중에 좀 익숙해지면 문제만 보고 해설보면 되요 ...
기초 기본 심화 강의 내용도 볼필요 없어지구영...
결국 쓸데없는 책으로 배우는 과정의 내용은 필요없고
시험을 붙어야 하니까요 ;
생각해보세요 지금 6월달이고 10월달 시험이면 4달밖에 안남았어요
그런데 아직도 이론 공부하듯 책보면서 하겠어요? 이미 그건 지난시기에요
이제는 문제집만 죽어라 풀면서 패턴익히고 어케해서든 50점이상 맞출 생각을 해야되는 시기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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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책에 연연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네;;
아무리 이론을 잘아니 어쩌니해도 시험을 못해봐요 ? 개판.....
제가 차에 대한 내용이나 마케팅 관련 흐름이나 이론을 안다해도
국가시험에서 1-4문제 차이로 떨어진다면 할말이 없듯이요...(할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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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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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강의에 나오는 문제들을 보다보면
처음 1주는 볼만하고 2주째부터 멘붕오는데
한 4주째 되니까 처음봣던 문제가 잘읽어지면서
좀 편해지네요
계속 보다보면 편해지면서 조금씩 제목이 보이긴해요
좀더 해봐야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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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꼭 기초 보고 기본보고 심화는 봐야지
어케 돌아가는지 알수 있어요 ..
기본만보고 요약강의하면 뭔소린지 모르거든요
제가 작년에 그래서 개판이 된거죠 ㅡ
암기법이나 뭐 중요 단어 같은거 알려주는 내용은 심화때 많거든요;;;
그렇다고 심화만 보면 뭔소리하는지 모르고 ;;;;
개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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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좀 크게 해주세요 눈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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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들때라던지
시험문제 내줄때 글자좀 크게 해주세요 ㅠㅠ
저처럼 "원시?"(어릴때부터 노안? 멀리껀 잘보이는데 가까이껀 계속보면
눈 피로도가 일반인보다 더높음 ㅠㅠ)
원시 눈을 가진사람은 (작은 글씨 10분만봐도 눈아파요) ....
진짜루 ... (시력은 보통 1.2나 1.0 이였는데 지금은 더 떨어졌겠죠 모니터만 보니;;)
해상도 2000 x xxxx 로 글자 쬐매한거 보는 사람들은 대체 모지 ;;;;
전 1200 x xxxx로 봐도 눈아프던데 ;;;ㅠㅠ
눈피로도가 높아지면 쉽게 피곤해지고
잠을 자거나 눈을 감고 3-4시간 있어야 하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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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과목이나 되는데...
처음에 기초볼때는 어 얼마안되네 싶은데
제목이나 목차봐도 많진 않은거 같다?라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기초지나서 기본넘어가고 심화과정 넘어가면
ㅡ 기초2 ㅡ ㅡ기본 1 - 기본 1-1 ... 1-2....
기초1 ㅡㅣ ㅣ ㅡ 기본 2 - 기본2-1 2-2.....
ㅡ기초3 ㅡ 기본 3 - 기본 3-1 3-2.....
ㅡ 기본 4 ㅡ 기본 4-1 ..4-2
ㅡ 기본5 ㅡ 기본 6 ㅡ 기본 7 ㅡ ..... 심화1... 심화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렇게 공부 분량이 계속 늘어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공부 분량이 굉장히 늘어나 버리거든요
국가에서 너무 많의 분량을 공부하게 시켜요 ;
(이게 과목마다 어느 파트가 나올지 모르니 그렇게 하는듯)
그리고 선생님들이 시키는대로 다 할수가 없어요
하루 시간대도 일정량이고 (강의보면 선생이 시키는대로 다하면 합격한다 하지만)
그 많은걸 하루하루 다 하기란 불가능해요
(그래도 어케해서든 빨리보고 넘겨야해요 ..)
그리고 사람마다 학습량도 정해져 있다보니
그 이상은 못하게 되죠
(빠르게 본다해서 이해도 전혀안되고)
솔직히 어려운내용 가져다놓으면 10분도 못보고 하기 싫어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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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이것만 하면 다 붙는다 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배워야하는 과목이 1-2주만 지나면 계속 늘어나서 쌓이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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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과목도 많은거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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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학개론" 같은경우 7과목을 한대모아서 -> 학개론을 만들어서
내용 분량 정말 많아요
근데 세법이나 공시법이나 이런거는 통합해서
부동산 과목도 4과목으로 줄여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아니면 나중에 시험문제를 줄이던가 (과목을 줄여주던가. 아님녀 파트를 줄여주던가 ..)
너무 많아서 ㅠㅠ ;;;;;;;;;;;;;
지금의 반은 줄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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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시험을 1차만 1년내도록본다? 붙읗수 있을지도 미지수지만...붙는다 치자?
내년에 2차 시험 치다 떨어지잖아요? 그럼 거의 멘붕와서 끝장나는거
정말 제정신이 아닐꺼 같다;; 2차시험 4과목인데 이거도 장난아니게 분량 많아요
그리고 익숙하지 않으면 맨날 5점 10점 20점만 맞아요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 전체적으로 시험 문항수가 줄어야 한다고봐요
1차
30문제
30문제
2차
30문제
30문제
3차
30문제
아니면 아예 3차(공시법/세법은) 없애거나
(아니면 나중에 공시법 세법은 따로 시험 합격하면 배울수 있게 해주던가...)
시간에만 쫒기게 만들어놓고 실질적 공부는 안되잖아요 ...)
ㅡㅡㅡㅡㅡㅡ
1차
40문제
40문제
2차 40문제
40문제
이렇게요;;
ㅡㅡㅡㅡㅡㅡ
시간대로 줄였으면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문제 지문이나 문제부터가 그 뭐라하지 문법에 맞지 않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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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읽고 답을 찾는거도 아니고
어법이 안맞는거 같더라구요
읽었을때 부동산 xx의 답은 무엇인가?
맞는것은 무엇인가 틀린건 무엇인가?
이렇게내도 되면서 이상하게 내던거도 많고
지문도 일부로 복잡하게 꼬아서 내는데 뭐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많은 합격자가 나올수 있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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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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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분명 사기꾼들이나 나쁜짓으로 머리 잘돌아가는 사람들이 합격하면 안되게
도덕적인거도 포함해야되는데
보면 무조건 합격률을 낮출려고만 하고 (논리적 이해와 암기로 문제풀이 라고 하던데?
이게 무슨 논리적이야? 어릴때부터 암기못하는 사람은 시험 붙지도 말란거잖아요)
싸가지읍는 넘이 시험 붙는거보다 성실한 사람을 붙게 해줘야 하지 않나요?
그래서보세요 검사나 판사 판결도 개판이고 그 우병우?같은 사람 봐보세요 .... 알만하죠?
정치 얘긴 여기까지 ㅡ
엉터리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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