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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에듀윌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4부 내가 왜 부동산 강의를 신청했지 ... ....5부 부동산 발 디뎌서 빠져나올수가 없네 ... 2018년 1월 ~ 2월 기본 강의 내용 ... 6부 이제껏 본 내용 불만 ... 2018년 3월 ~ 4월 22일까지의 심화 강의 ..

by 멀라머가 2021. 10. 14.

수정중 - 이제껏 봐온 공인중개사 시험 줄거리를 적어볼까해요 ....4부 /내가 왜 부동산 강의를 신청했지? / 2017년 11월부터 ~ 2018년 3월 29일까지 | interest 2/공인중개사

멀라머가 2018. 3. 29. 05:33

http://blog.daum.net/choclub/8519

 

 

사실 후회스런 부분도 있어요

 

내가 왜 부동산 강의를 신청했지?

 

보통 3-4년 해야지 겨우 붙을까 말까한데 라고 ..

6개월이나 1년 안에도 붙는다고 하던데 ....그건 거짓말 같아요 ....

정말 똑똑하거나 원래 알던 사람이면 가능하겠지만

 

부동산 내용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해요 ...

무슨 소린지 모르겠죠?

생소해서 알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다는 얘기 ..

 

그래서 머리로 못외우니 계속보면서 몸으로 외우게 되는데

그게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거죠 ㅠㅠ

 

 

 

ㅡㅡㅡㅡㅡㅡ

읽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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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동산 강의 시험은 읽는 속도도 빨라야해요

근데 답을 모르면 빨라봤자 뭔소용 /......

 

저도 읽는 속도나 어떤식으로 해야될지는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하나도 모르겠다.. 라고 생각해요

5개월째인데 ;;;

 

작년에 한거? 그건 본거도 아니죠... 다 까먹고 중간에 포기 했으니 ;;

3일만 지나면 하나도 기억안나요 ;;; 작년에 책에 줄 그어 놓은거 내가 그은거 맞나 -_-?????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도 왠만해서는 포기 절대 안하는데

 

정말 하고 싶으신분은 시험 본다는거보다 재미로 익힌다라고 생각하세요

 

그게 속편할꺼 같아

 

그후에 시험 치면 붙겠다 생각들면 도전해도 될듯...

 

넌 왜 했니? 라고 한다면 ..

사실 후회스럽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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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 에듀윌에서 회원들한테 공짜로 봐주는 모의고사가 있어요

비회원은 1-2차 5000원 내고 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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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상담해주시는 말 보는거보다 제가 적고 있는 글 보는게 더 도움될꺼에요 ㅡㅡ;

기본강의부터 보라고 하면 정말 중도에 포기하게되요 꼭 기초부터 차근차근 봐야해요 ...

기초 강의가 시험에 나오는게 아니라

시험에 나오는 글자들을 해석해주고 이해시켜 줄려고 만든게 기초강의라고 보시면 되요 ..

 

공부 방법은 없다? 아니요 공부방법은 없을지 몰라도

기초부터 뭘 어떻게 보라는 정도는 기준이 있다고봐요

그 길을 안알려주면 저처럼 작년에 혼돈의 상태만 오게 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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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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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강의 과정 끝나고 기본 강의 시작...

 

1월 중순쯤되자 생각이 나더라구요

내가 처음에 정리를 잘못했구나 라고요 ..

그리고 그때 책을 좀더 봤어야 하는데 ....

강의에만 너무 열을 올려서 정작 정리는 제대로 못했네요 ㅠㅠ

 

1월말쯤되자 좀 천천히 가기로 했어요 ... 이해도 잘안되어서 ;;;

 

ps 이 과정에서 공부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점이 들어나게 되죠

하지만 강의 내용도 익숙해지기 위해서 반복해야된다는거

근데 그와중에 너무 많이 보니 질리기도 하고 아 또 그만두고 싶은 그런 감정이 생기네요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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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 되어도 계속 중도에 그만두고 싶어 지더라구요

 

그래서 강의보는 시간을 좀 줄였어요 1주일에 5번씩 반복해서 봤는데

1차 시험만 3번 정도 ? 그날 2번 일요일 1번? 이렇게보고

나머지 과목은 그날 강의 2번 보면서 복습도 같이 한거죠

 

 

ps 어느 수준에 오르니까 강의 아무리 많이봐도 익숙해지기만 할뿐

더이상 외워지지는 않더라구요? 뭔가 전에 봤네?

기초강의때 본게 기본강의에 나오고 기본강의때 본게 심화강의때 나오네? 라고 하는 정도..

 

지금은 심화강의라서 그날 본 강의 내용에 줄긋고 하는게 힘드네요

(작년에 그어놓은 줄은 뭐냥? 기억도 안나 다 그어져있더라 마법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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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라머가

 

자기뚝심에 무작정한다고 될일은 아네요

그리고 너무 연구하지말고 받아들이는거도

법미다 다른거도 알겠네요 인법과 중사법이 다른듯 특별법이 좀더 우선시 한다는거두 ᆞ

세법이랑 또 민법이랑 법끼리 충돌 민법은 등기가 우선 이라면
세법은 돈내아지 인장 ᆞ

등등

그리고 외우지 않아도 예를 들연 공법 같은 경우 절차나 순서 목차를 알기만해도 어느수준까지 맞출수는 있는데

그거 어디서 나올지 몰라서 대부분 틀리는듯ᆞ ᆞ
그리고 눈에 안들어오니 ᆞ


시험 과목쳐보니
백날 내요 앞글자따서외워봐야 소용 업던 이유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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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중 - 이제껏 봐온 공인중개사 시험 줄거리를 적어볼까해요 ....5부 /부동산 발 디뎌서 빠져나올수가 없네 / 2017년 11월부터 ~ 2018년 3월 29일까 | interest 2/공인중개사

멀라머가 2018. 3. 29. 06:03

http://blog.daum.net/choclub/8520

 

ps 초기에 정리 안되고 그러다보니

후반으로 갈수록 힘만들고 할께 계속 많아지기만 하네

 

그만큼 아는게 없어서 그런듯

강의 듣긴 들어야하고(의무감 때매) 진도도 나가야 하지만

시간에 쫒겨서 공부를 못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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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혼돈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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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말

강아지 죽고 / 다움 아이디 영구 정지 동시에 당하고

정신혼란 상태오면서 블로그 글 정리하느라 3주간 밤에 난리

밖에 나가 놀지도 몬하구 (마음이 혼란 스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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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책에 줄 그어져 있던데 (기억에 없던데 마법????)

보니까 작년이나 이번년이나 같은 범위에서 나오네요?

그래도 다 틀리던데 ㅠㅠ

 

단지 조금씩 법이나 내용이 바뀌고 어려워지고 있다는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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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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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저차 해서 현재 3월달까지 오게 되었어요

 

그리고 3월말 에듀윌에서 3월부터~ 9월까지 1달마다 모의고사 시험을 보게된다는데?

(시험 칠수 있는건 3월 25일부터 ~ 4월 2일까지 였나?)

 

이번에 시험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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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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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근데 이번에는 조금 달라요

질문 내용 뜻은 몰라도 이게 무슨 답을 물어보는지는 조금 보이더라구요 ??

전에는 -> %$&^%#$&#$%& 답은? 이라면

이번에는 -> 부동산 A의 답은? 이렇게 나와요

 

질문 1. 부동산 이란?

1) 부동산이 부동산이지 뭐긴 뭐냐

2) 부동산 움직이지 않는거 거래

3) 부동의 자세로 앉는거

4) 부동산은 마운트

5) 부동산은 땅

 

 

암튼 이 답을 찾기위해서는

 

 

기초강의 -> 기본 강의 -> 심화강의 는 꼭 봐야하구요

(기초강의때 이해를 꼭 하고 넘어가세요) 그래야 기본강의때 덜 힘들어요

이해를 안하고 넘어가면 기본강의 들어도 뭔소린지 잘모르거든요

 

그리고 이해를 할려고 그 강의에 목매이지말고

모르면 일단 넘어가고 다시 강의를 들어보라는거죠 ...

그 강의에 목매단고 책찾아보고 인터넷 뒤져보면서 시간낭비 하지말라는거 ;;;

 

그리고 기초때 강의 들으면서 모르는거더라도 다음에 다시보면 이해되더라구요

안그럼 기본때 힘들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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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정을 듣고 기본과정을 하는 이유는

부동산 책도 읽을줄 알아야하고 내용도 이해를해야지

 

문제의 질문을 이해할수 있어요 ;;;

 

기출을 푸는단계는 어떤 패턴의 문제가 나오는지 아는거고 이 과정까지 가는게 진짜 힘들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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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강의 (기본을 이해하기 위한거) -> 기본강의 (시험을 풀수 있는 과정을 설명하는거)

 

1.그러니 이해를 못하면 문제의 질문을 알수가 없어요

2.용어 정리를 못하면...... 문제가 말할려는 용어(단어) 뜻을 모르니 답을 찾을수 없고

3.용어 정리가 되고 논리적 이해가 되었다? 하더라도.....

4.외운게 없다면 답을 찾을수가 없어요 -_-; (그래서 죄다 찍고 나왔죠 ..)

( 답을 찾을수 없던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뭐 논리적인 문제도 있긴하지만)

 

질문보면 답 외워야지 알수 있는 부분 말하는거.....

 

ps 전체적으로 다 안다면 정말 쉬울지 모르지만 (90점 ~ 70점 이상 )/ 정말 오랜세월?공부만 한????

전체적으로 조금 안다 싶으면 (40점 ~ 60점 사이) /정말 지식이 조금 쌓인거

전체적으로 하나도 모르면 정말 어려워요 ( 0점 ~ 20점 미만) /찍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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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점수가 0점에서 ~ 40점 미만이 되는거죠 ....

작년에 다 답을 찍었고(찍었는데 20 ~ 40점 나온거면 잘한거지 -0-)

 

이번 2018년 3월에 본 모의고사 시험도 꺤또?(답을 찍는거)에요

왜? 답을 아무거나 찍었냐고? 단어의 뜻을 모르니까.... 용어 정리도 안된거....

 

(무엇보다 제목이 하나도 안보여요 ... 어디서 나온건지 기억 안나 ;;;;)

(단축말만 외워서는 전혀 안된다....... 그 흐름 파악이 중요)

 

그리고 외운게 없으니 답을 찾을수가 없었던거구

 

이 문제들을 해결해야지 문제의 질문이 보이고 답을 찾을수 있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강의본거 자기가 노트정리해서 요약.....

언제라도 빠르게 볼수 있게 목차를 만들어야 하는거......

 

남이 써둔거랑 자기가 만든거는 엄청난 차이가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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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암기 연습 / 기초 쌓는 연습

그리고 공부 안하다가

갑자기 공부란?걸 할려고하니 정말 힘드네요 ....

 

이렇게 서로간에 대화를 해야지

자기가 잘못간지 어디가 문제인지 알수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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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이야기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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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옆에 짝꿍은 맨날 공부해요

쉬는시간까지

그런데 성적은 개판이더라구요?

 

나? 저는 원래??? 공부 따위 안하고 잠만자고 놀았지요 ....

 

 

암튼 걔는 공부하는 방향이나 방법도 잘못되었뿐 아니라

제대로된 길을 간게 아니더라구요 ..

 

공부잘하는 애들한테 물어보거나 같이 공부해보면 배우는거도 많고

쉽게 알았을텐데???

 

나중에 연락이 왔는데 결혼해서 살고 있던데

다른애들 말로는 법학과 까지 갔는데 변호사 이런건 못되고

그냥 해외 다니는 그런거 하나봐요

 

그렇다는거에요 .. 갑자기 생각나성...

 

ps 저는 지금 최고의 서포터가 있죠~ ~ 월급안준다고 뭐라하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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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필요한거

 

1.기본강의때 적어둔 노트

2.요약 노트 (기본강의때 적어둔건 이해가 안되니....... 자기만의 이해가 되게 정리하라는 얘기)

3.용어정리 도 필요

4.목차 (제목이 안보여요 ... 이 안보인다는거는 안외워짐...)

(이 목차를 모르면 시험문제 풀이하면 어디서 나오는지 전혀 파악도 못해요;;;)

 

5. 무조건 앞글자 따서 외우지말고 전체적으로 목차 / 흐름이 어떤지 파악

6.기출과 문제집 필요

7.오답노트 필요

8.자료를 계속 쌓는거보다 요약정리 하면서 줄이는거도 중요해요 ...

9. 50점이상 평균 만들려면 문제가 잘나오는 과목 특정 목차 공략이 필요해요

 

10. 연상법을 습득해야되요 .... 암기한답시고 앞글자만 따고 하는건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앞글자 따면 이게 어디서 나온지 몰라요 -_-)

 

연상법이란? 말이나 글자를 -> 그림 같은 느낌??? 아니면 네비게이션 처럼 지도로 길을 알려주는 듯한 그런거에요 ..

앞글자 따면서 하는건 길이 어디있는지 모르지만 연상법으로 하면 집에서 출발해서~ 학원까지 가는 길을 알려주듯

우리가 처음에 시작해야 부분 부터 -> 도착하는곳까지 알려주는 과정이죠

 

뭐 그걸 안다면 그후부터는 앞글자따면서 외우는거도 가능하죠

왜냐고? 어디에 목차가 있는지 아니까 앞글자 따면 일석이조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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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고득점할려면 어느 과목 어느 부분에서 문제출제가 많이 되는지 그거도 파악해야되요

 

예를들면 세법에서 어느 과목에 몇 문제가 나오는지 봐봐야죠

공시법 24문제 / 세법 16문제 = 합쳐서 40문제

 

그럼 세법 -> 조세총론 파트에서 2문제 + 지방세 6문제 + 국세 7문제

암튼 책 같은거보시면 목차가 나오잖아요?

차례 1

2

3

4

5

이중에 문제가 많이 나오는 파트가 있어요 -> 3번 차례에서 5문제

5번 목차에서 6문제 이렇게.. 그러니 전체적으로 다보고 점수가 잘안나오니

일단 잘나오는거 부터는 좀더 시간내어서 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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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험도 1차 위주로 보면서 2차를 보라는거..

예를들면

1차 시험은 학개론 + 민법 위주로 보면서

2차 시험은 점수를 올리기쉬운 과목부터 하는게 좋겠죠

중개사법령 및 실무 -> 공법

 

공법은 사실 어려워서 과락 안당하게 올리는게 중요해요 ;;;

세법도 사실 저는 어렵던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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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너무 자료가 자꾸 쌓이기 시작하니 더 힘들어져요 ㅠㅠ

초반에 공부를 제대로 안했다는 증거 (하지만 사람이 익숙해지는 반응 시간도 생각보다 느리네요 ...)

 

계속 보면서 익히고 자기껄로 만들어서 함축해서

요약노트를 만들고 목차를 만들어서 -> 문제풀이가 최종목표가 되네요 ..

이 과정 힘들다는거 ... (제가 지금 힘드네영 -0-)

 

엄하게 자료 모으느거보다 초반에 열심히 해야지 후반에 정리 끝내고 편하게 갈수 있다는거죠

 

초반에 열심히 안하니 후반으로 갈수록 더 많은 자료가 쌓이면서 힘들어지네요 --

자료 한번 쌓이면 와 -0-;;;;;;; 진짜 많아져요 ;; 그러지 마세요 = _=

 

 

책보는거도 힘들어져요 ;;;;

 

괜히 프린터물 쌓아두면 정신 사납다;;

그리고 그걸 매년마다 한다 생각하면 ;;;

그러니 한방에 붙을만큼 죽을 힘을 다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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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모르겠어요

원래 할말은 많았는데 다까먹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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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라머가

 

추가로 교수니들 강의 마다 가르치는 수준이 있어요

예를들면 과락이 45점이라서 ...

ㅡㅡ
1차
ㅡㅡ
1과목은 45- 65점 사이 학개론 ( 7개 내용의 책을 -> 한대묶어서 강의 하시는....)
2과목은 45- 65점 사이 민법


ㅡㅡ
2차
ㅡㅡ
3과목은 60~ 80점 사이 중개사법??? (나 3번째 과목 제목 아직도 모르겠엉)
4과목은 45~ 60점 사이 공법
5과목은 45~ 65점 사이 공시법
6과목은 45~ 65점 사이 세법

뭐 대충 이런식으로 평균적으로 가르친다고 생각하고 보면되요 ...

그러니 우리가 평균 60점이 되도록 노력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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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공인중개사 2018년 1월 ~ 2월 기본 강의 내용(기본 강의 텍스트 문서 보실분 보세요) | interest 2/공인중개사

멀라머가 2018. 3. 30. 04:30

http://blog.daum.net/choclub/8525

 

수정

2018년 5월 25일

현재는 요약강의를 듣고 있어요

 

사실 요약강의와 문제풀이를 반복연습이 필요해요 ..

아래 기초강의 기본강의 심화강의는

어차피 시간부족으로 영상 몇번보고 익숙해지는것 정도라서 ..

 

요약강의에서 문제풀이 알려주는데 강의한번보고

자기가 문제의 패턴이나 유형 어떤방식으로 나온느지 계속 풀어야 하는게 답인거 같아요 ..

 

아래 기초 기본 심화강의 재료는 나중에 쓰지도 않게되죠

결국 요약해서 본는거랑 문제풀이 인듯..

 

너무 많은 자료는 어차피 다못봐요 내용이 워낙 방대해져서...

그러니 쓸데없이 자료 모으지말고 요약강의에 문제풀이라도

근데 저도 작년에 기본부터 강의보니 전혀 이해를 못했거든요?

그래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강의만이라도 보니까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꺼 같아요...

 

기초를 안보고 요약강의보면 이해가 안될수도 있어요 ..

 

제가 적은 내용이 다를수 있는 이유는 저도 배우면서 먼가 불만적인걸 적어나가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지 적는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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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그러고보니 작년에 문제집이나 요약집까지 다샀었는데

굳이 7월되어서 문제집보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니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보면 오히려 좋지 않을까 싶어요

빠르게 하루 100페이지씩 본다해도 3-4일안에 1권씩 봐도 6권이나 4일x6권 = 24일 이나 걸리니까요...

그것도 아무조건 없이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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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내용 보기전에 저번에 올린 기초내용을 먼저 보세요 ...

기초에서 -> 추가 내용이 더 붙어서 기본이 된거..

 

그럼 심화 내용은? --> 기초(40%) -> 기본(??%) -> 심화(??%) = ??? 내용이 더 붙여지는거겠죠?

그러니 기본 내용이 있으면 심화내용 보기가 편해져요 ...

왜냐고 기초/기본 내용의 60%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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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문서에 오타나 잘못적었을지 모를 내용도 주의하세요

제가 2-3번은 봤는데 못찾다가 나중에 오타같은건 보이더라구요 ;;;;

 

혹시 강의 듣고 계신분이 있다면 정말 편하게 보실수 있어요

(책 어느페이지 하는지 / 어디에 줄긋는지 / 무슨 설명을 하는지 적어놨거든요 )

(칠판에 있는 그대로 적어놨어요 )

 

(요약이나 편집은 본인이 하셔야해요 당연한거....)

(제가 편집하고 요약하면 정작 배우는 본인이 못알아 먹잖아요 ;;;)

 

저야 이거 보면 금방알죠 ... 외운부분은 없다는게 문제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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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문제풀때 도움이 될꺼....문제풀어보면

정말 이해안되고 모르는게 있을때 잠깐 보는거 (1분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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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한거나 목차도 따로 올려야하긴 하는데..

6월달전까지는 요약이나 정리나 목차 기출프린터까지 해놔야해요 ;;

(용어정리는 에듀윌에서 신규가입자 공짜로 준다는데?? 개인정보 수집같은건가요????)

저도 용어정리 책 줘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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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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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8 9 10월말까지는 얼마 안남아서

문제집 본다해도 6권을 얼마나 빠르게 풀지 ...

 

ps. 어떤 문제는 모른다고 그걸 붙잡고 몇시간씩 허비하기보단

일단 한번보고 넘기고 다음에 다시보고 .

그렇게 하는 방법을 채택. 절대 오래 붙잡고 있으면 안된다는거 ..

 

시간 싸움이다 라고 생각되네요

4개월동안 과연 얼마나 문제집을 빠르게보고 이해하면서

남들 2-3년의 암기를 하면서 풀수 있을까...

 

지금 배운게 인지되고 생각이 다난다면 정말 트이는건데...

생각처럼 쉽지 않은게 인생삶이라 생각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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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제가 지금 잘하는거 하나 있어요

용어 정리나 논리적 이해/암기가 많이 부족해요

제 느낌상 지금 시험의 20% 정도 밖에 안된다고 봐요 (말그대로 깬또/찍기 수준)

 

하지만 글자 읽는거는 이제 잘하네요 .....

에듀윌에서 하는 3월달 모의고사 풀어보니 과목마다 20분씩 여유가 되네??????

그것도 문제를 두번씩 읽어도 ...(뭐 의미가 없죠 ㅠㅠ)

 

원래라면 1차 시험만 치는게 정석일지 모르지만

이왕이면 한번에 다 붙는거 좋잖아요?

시간 여유 안되면 1차 시험만 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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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년 5월 25일

 

2018 부동산 기본강의.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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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양 엄청 작아요?

내용보면 텍스트 문서 엄청 많죠 ㅠㅠ

 

교안( 교수님이 정리한 프린터물은 빠져있어요)

왜냐고? 본인들 자료를 맘대로 인터넷에 올리면 법적 책임을 물을수 있어서 ;;;

못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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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같아서는 강의나 교안이나 아는거 알려드리고 싶지만 저도 아는게 없는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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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올리는거 제가 적어서 정리한 내용은 상관없지 않나요?

 

강의 내용을 자꾸 까먹어서 ..... 이해할려는 노력이 있다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ㅠㅠ

강의 가르치시는 분도 내용을 알려줄려는 설명이 길어져서 그렇지..

 

근데 정작 텍스트 문서를 보면 강의 전체적으로 얼마안되네?

이걸 보고 시험을 못맞춰??? 하실분들도 있을듯 ...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에요.......

(하지만 시험이 아닌 사기를 안당하겠다고 생각한다고 배운다면 정말 정말 죽을때까지 쓸만하죠)

언젠가 운전면허처럼 써먹을때가 있거든요 )

 

 

 

 

 

 

 

화면 오른쪽에 보면 둥근 원안에 저게 다운로드 받을수 있는 프린터물이에요

(평생무료 교육 듣는 사람은 뭐 강의는 무료라서 .....

문제는 매년마다 문제집이나 교재를 사야되나 말아야하나 ..... 강의는 현장가서 들어야하나?

그건 고민이되죠 ... 결국 돈 ㅈㄹ 이라는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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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기 위안되듯이 강의 켜놓고 딴짓 같은거 하지말라는거 .. 심리치료 밖에 안되니까요 ㅡ

2.그리고 문제 하나 붙잡고 끙끙앓고 그거 찾는답시고 1-2시간 보내고 그런거도 하지말고 ;;;

3.교재 펼쳐놓고 글자 읽히지도 않는데 억지로 1페이지 보는데 1 - 2시간.......

 

시간 낭비나 소비하지 마세요 -_--

너무 시간 아까워요 ;;;

이해안되고 모르면 차라리 강의를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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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 과목 교수님들이 정리하거나 외울수 있게 도와주는 보조적인게 교안(프린터물)인데...

민법 같은경우 안올려주시는 분도 있어요....

 

(사실 불만적인 부분이에요 알아서 외우고 하라는듯한 강의 내용이

맘에 안드네요 왜냐면 제가 정리한 내용이나 교수님이 정리한 내용이 맞는지 살펴보고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들 비교하면서 고칠수 있거든요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참 내부에보면 민법 같은 경우 오타가 있어요

통조와이? 라는 단어가 있을껀데 그거 통정허위 라는 단어일꺼에요 ;;

 

제 귀에는 발음이 자꾸 통조와이로 들리더라는 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공법 같은 경우 책에 줄긋는 내용이 있어요 그건 제가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적어놓질 못했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저는 책에 다 그어져 있다? (정말 이거 마법 같아요 .....ㅡ;)

이미 다 그어져 있어서 대충 적은 부분들이 많을꺼에요 .

그건 강의보면 금방 이해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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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저는 정리해야 되는데 시간이 잘안나네요 ㅠㅠ

 

아직 6주정도의 시간이 더 있기 때문에

1주일마다 1과목씩 정리하면 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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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체적으로 내용을 줄이세요 .... 알면서 줄여야지 모르는데 줄이는건 안되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국 알게되면서 마지막으로 갈수록 사라지는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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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용어집 <- (기초/기본/심화 강의 )노트 + 기본서 <- 목차 <- 문제집 <- 기출

<- 외워야 할꺼들???? 이렇게 줄여야하지 않나 싶어요

 

 

마지막까지 가면..... 외워야할꺼랑 문제집이나 과년도 기출문제만 남게되겠죠? <-- 야 이거도 많다 ㅡㅡ;

 

 

결국 막판에 봐야하는거는 계속 외워야할꺼 반복적으로 보면서

기출 문제 풀고 + 문제집 푸는 방법이에요 ...

 

 

화이팅~

 

 

 

- 첨부파일

2018 부동산 기본강의.zip2018 부동산 기본강의.zip2018 부동산 기본강의.zip2018 부동산 기본강의.zip2018 부동산 기본강의.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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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중 - 이제껏 봐온 공인중개사 시험 줄거리를 적어볼까해요 ....6부 / 이제껏 본 내용 불만 ? 내용... 일부분 | interest 2/공인중개사

멀라머가 2018. 4. 12. 17:59

http://blog.daum.net/choclub/8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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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7일

추가

 

3월 ~ 9월까지 에듀윌은 매월 달에 모의고사를 본다네요?

3월달 모의고사를 보니 용어정리가 제대로 안되어서

질문의뜻을 모르고 다 찍었거든요 ;;

그래서 문제라도 다시 풀려고보니 시간만 가고 이해가 안가던데

문제풀이 강의를 보면서 대충 답이 뭔지 보는게 더효과적일까?

 

이 매월나오는 문제가 나중에 기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겠어여

그래도 학습을 하는거랑 안하는건 차이가 나겠죠?

그리고 이 학원에서 이렇게 하는건 이런저런 익히기 위해서라보여지기는 해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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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간대도 일부로 늘릴 필요는 없다고 보여요
오히려 1월달되면서 강의보면 질리기 시작하거든요 ;;
이거 조절 잘해야되요 중간에 포기하고 싶어지거든요 ....

열심히 하는거보다 포기하지 말라는거
중도 포기가 생각보다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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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아래 내용중에 암기가 분리 안된다 했는데

사실 암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계속 읽어주면서 그 객관식의 흐름을 파악해야되다는거

객관식 문제를 주관식로 문제가 나올꺼도 아닌데 외워서 할려는거도 잘못된거?

문제의 흐름을 파악해서 푸는 방법도 알아두라는거?

 

하지만 이해가 안된상태에서 읽어봐도 전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

그래서 기초가 중요한거 같아요?

 

 

ps 원래 저는 약사가 하고 싶었는데

수학을 너무몬해서 ㅠㅠ

포기했어요 ..

약사하면 아픈 사람한테 약도주고 동물?들도 보살필수 있을텐데 ㅠㅠ

가만 그러고보니 그런거 잘맞는거 같네요??

머리가 안따라줘서 그러네 ;;

 

ps 강의를 이해하는거도 중요하긴해요

그런데 강의를 듣다보니내가 뭘하고 있지??

라는 생각도 들때가 있거든요

그건 이해를 못한 상태로 계속보고 있어서 그래요

그래서 목차의 제목이나 자기가 뭘배우는지 핵심적인 부분을

교수님이 알려주면 되는데 그거는 제일 마지막이 되어서야 알려주는분도 있고

아닌분도 있다보니. 자기가 알아차리는게 좀 힘들긴 하네여

 

미리알려주고 계속 중요키워드부분을 알려준다고 아는거도 아니고

다알려주면 너무 본인이 느슨해지는 부분도 또 생기게되니

(느슨해진다는 의미는 미리 깔끔하게 정리 다한거 봐도 잘안외워진다는 거죠)

 

 

 

ps 이 불만은 하도 답답해서 적은거 ㅠㅠ

적어두면 문제되는부분은 언젠가 도움이 되겠지

 

ps 계속 까먹고 단어의 의미나 잘모르겠는데 그걸 너무 몰두하기보다는

일단 넘어가고 다시 되풀이 되거든요? 강의가 2달마다 보면?

그러니 한곳에 집중하는거도 안좋더라. 시간만 뺏길 뿐..

 

ps 아참 시험치러갈때도 자기 낮 밤 조절을 해야되요

안그럼 시험치는 내내 졸게 되거든요 오전과 오후 시험이 있느데 오후에 엄청 졸릴수 있어요

(사람이 생소하거나 어려운 문제는 쉽게 뇌가 피곤해지더라구요?)

 

ps 요즘 시험은 응용해서 나오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우리가봐오던 과거 기출문제나 이런게 똑같이 안나오고

계속 뭔가모르게 비틀어서내니까 정말 생소하다는거에요.

같은문제인데도 너무 비틀어버리면 엄청 어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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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아니 이것도 모르나? 하고 뻔히 보이는데?? 라고 하지만 난 너가 아니잖니 ㅠㅠ...

(결국 이해력 딸리고 유능하지 않다는거 인정)

 

ps. 민법 같은경우 강의가 꼬이고 잘 안풀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강의보면 초기 뜬금 없는 내용이나 모르는 내용도 말하는게 있어요

분명 배운적 없는거....... 잊어버린거는 다시 들으면 기억은 나요)

 

그리고 다아는 위주로 설명하시는거 같아 보기 힘드네요 ㅠㅠ

뭐 공법이나 민법 고수님들보면 일정수준이상 ....가르치는거 같기도 한데.

왜 그러냐면.... 수업 진도를 나가야하니까 그렇겠죠 ..

그리고 시험 수준에 맞출려고 하니까 그렇게 되는거도 ....

그건 아는데 말처럼 따라가는게 쉽지 않네여.

 

ps.사실 교수님이 시키는거 다 따라가면 정말 유능한거라 봐요

보통은 강의만따라가는거도 버거워요 ..... ㅠㅠ

 

 

ps 제가 적은내용은 1인칭 시점

다른 관점에서 본거지

 

또 다른 관점도 있어요

그건 적으면 헛갈릴수 있으니 안적고 이렇게 적은거

그러니 본인 의견과 많이 다른부분이 생겨날수 있다라는거..

그냥 플랜A라고 생각하세요 -0-

 

 

ps 아래에 적힌 내용의 정치적 요소와 가상의 인물이나 특정 이름 등은

마녀사냥이 아니란점 참고하세요

학습 때문에 예를 들어서 적은것 뿐

(자기랑 이름 똑같은 사람이 나올수도 있고 ;;;; 특정지역을 거들먹 거릴수도 있어서;;;)

 

 

ps 교수님이 시킨대로 다할수 있으면 그거는 좋겠지만

그렇게 다따라갈수는 전혀 없네요 사람마다 다르다보니 개개인의 한계가 있어요 ㅠㅠ

그러다보니 무언가 모르게 계속 학습이 밀리는 느낌이 드네요

 

 

ps 문제집이야 신규문제는 아니더라도 같은 문제도 패턴이 살짝씩
바뀌니 사야하는건 맞지만

책 페이지 일부분이나 내용추가가 있긴한데 그게 좀 미흡해요 ..

학원에서는 팔려고 매년 그러는건 좀 보기 안좋더라구요...

그리고 상담자체도 많은 사람 상대하는건 알겠지만

좀더 디테일한 부분이 많이 부족해요 ..

 

그런 문제는 안물어봄.... 왜냐고 물어보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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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원래 중요한 내용이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한자님 보라고 올린거지 ....

 

ps3 글은 뭐 아잉 이나 귀염성이나 스토리적인거보다 직관적 1인칭시점?으로 올린거~?

 

ps4. 부동산은 정말 눈에 안들어오네요 그리고 계속 까먹어요 ...

이 길은 내길이 아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자격증 딸 생각으로 보면 힘들어요

이걸 과연 1년 안에 딸수 있나? 강의줄창 듣기 -> 단어부터 생소하고 -> 논리적 이해 필요 ->

그후에 내용 일부분들을 암기해야 되는데 -> 너무 힘들다

 

ps5. 지금은 시험 1차 민법/학개론인데 어렵네여 ..

차라리 1차시험은 학개론 / 중개사법령 및 실무 심화 이렇게 치면 더 붙을 확률 높을꺼 같은데

그러면 2차 시험이 민법/ 공법 /세법/공시법 이래되버리니 난이도 훨씬 어려워지긴 하겠죠 ? 거의 못붙을듯;;;

그럼 2차 시험중에 중개사법령처럼 좀 쉬운 법적인게 안들어가고 점수를 올릴수 있는 과목이 있어야하는데

그런건 또 없죠 ;;

 

1차시험이 어려운이유가 성적을 올릴만한 과목이 없다라는거에요

그리고 너무 논리적이해와 암기 위주로 해버리니 짜증

논리적 이해로도 시험 문제를 풀수 있게 해줘야하는데

어릴대부터 암기위주로 배우기보단 논리적이해로 배운 저로써는 정말 힘드네요 ..

암기는 어릴대부터 힘들어하던 부분이라서 더욱 그래요 ....

 

그리고 국가에서도 문제가 너무 논리적이해와 암기를 강요하고 있으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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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6. 국가자격증 따는게 왜 이렇게 오래걸리냐면

국가시험이 자격증 의미가 없다라는 식의 사람들 의견을 들어서 그런거 같네요

그렇다보니 꾸준히 이해하고 암기시킬려는 방향으로 틀어버리더라구요

그리고 자격증을 30% 내외로만 딸수 있게 조절하고 --;;;

 

ps7.그래서 생긴게 부작용이에요

자격증 하나 딸려고 몇년에서 수십년을 소비하게 되는거도 문제 되는거죠

오히려 이딴 자격증이 얼마나 중요하길래 실무보다 더 오래걸리게 만드냐는거죠..

뭐 개나소나? 다따면 그건 또 의미없을지 모르지만

 

결국 공부잘하고 머리좋은 사람만 자격증 따는 이상한 구조가 되버린다는거..

그렇게 되면 과거 정권보세요 정치인들 죄다 법조인들이 대부분이다 .. 변호사 판사 로펌 검사 ....

ㅡㅡ; 의사 .. 등등... "사"자 붙은 직업이 최고가 되버린 이상한 구조 ....

 

그리고 머리좋은 애들이 죄다 공무원 해버리니

정작 공무원이되어야하는 평범한 사람들이 못된다는거죠

(공무란 국가에 봉사하러가느거 아니였나요? 돈벌려고 정치하는거 같아여 ...)

정치인들이나 대기업 직원 공무원들 월급 봐보세요 쩐다.. 평생 직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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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여기서는 머리좋고 잘외우는 사람들이 정치인이나 정권 잡는다고 좋은 사람이 아니듯이요 ..

교회다닌다고 착해진다? 그건 종교인들이 만들어낸 거짓말이에요

 

제가 봐봐서 아는데 갸네들은 정말 이기적이에요 ..

공부잘하면 착하고 정의롭다? 절대 그렇지 않아요 ..

공부못하다고 착하고 정의롭진 않죠 ㅡ,ㅡ

 

 

법이보면 상식적이지 않아보이거든요

그뭐지 상식과 법은 정말 물과 기름값아요 ;;;

 

 

 

아 더 말하면 길어지니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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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아래 질문을 할려면 강의도 꾸준히 봐야해요 ...

아래 내용은 강의도 안보고 질문이나 요약노트 걱정할 타입은 아니란거죠

 

상담자분의 답변은 단순해요 : 아래 질문 내용 보다는.... 계속 꾸준히 반복하면서 포기하지말고 강의보라는 얘기

(한마디로 닌 아직 멀었어~ 라는 말로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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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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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강의 -> 기본강의 ㅡㅡㅡㅡㅡㅡ> 심화강의 ㅡㅡㅡㅡ>
ㅣ ㅣ
-> 책 + 교안 -> 책 +교안 + 강의

함축된 요약노트 + 전 과목 개정된부분 구분을 못하겠어요 +

목차순서 + 잘나오는 파트부분 + 중요부분 + 암기 + 문제풀이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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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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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제의 질문 용어의 뜻을 모르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따로 용어 정리된 책자는 없는지요?)

2.질문의 뜻을 안다해도 답을 찾는데에는 교수님들이 외워야 한다는 부분들인가요?

3.문제를보면 이게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한마디로 어느 목차에서 나오는지 모르고 혼돈스럽습니다
암기한거는 어디에 써먹어야할지 몇몇개 외운것만 기억에 남네요...

ㅡㅡㅡ

ㅡㅡㅡ
1)강의 적었던 내용 요약이 잘안되고
2)목차가 기억이 안나면서
3)노트정리도 안되고
4)외워야 하는 부분과 필기한 부분이 분리가 안되네요
5)개정된 부분도 과목마다 모르겠고 (분명히 표시는 해놨는데 안보여요)
6)중요표시한 ★별 표시나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도 분리 정리가 안되고 있구요
사실 프린터를 매번 하는게 좀 어렵더라구요 인터넷 프린터 업체에 보내서 조금 하는거도 그렇고
한번에 다할려면 이미 강의에서는 체크를 다해버려서 찾기가 어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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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문제는 교수님들이 과거에 봤던 사람 위주로 설명을 하는 경우도 많던데

그렇다보니 매년 누적되면서 사람들이 겨우 꺠우치거나 붙어서 합격하는게

계속 생기는거 같네요?

 

그래되니 신규로 보는 사람은 힘들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본인이 정리하면되긴 한데 잘안되니까 도움을 받아야한다고 보거든요 ..

좀 암울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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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 너무 긴건....표현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바쁘게 글을 적어서 그래요

원래 편집하고 해야되는데 바빠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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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상담은 1년 해주시는걸로 아는데
이런거도 연장이 있나요?
시험이 언제라던지 아니면 잊지말고 계속 하라는 문자주시는거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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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마찮가지지만 눈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정신적으로 피곤하네여
그렇다고 50점대 만드는거도 쉽지 않고 본인이 알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지도요

보면서 고민도 많이 했는데
이렇게 글쓴다고 너무 욕하진 말아주세요

에듀윌 고객센터 질문하는곳은 글자가 다 붙어서 나와 보기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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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처음 가입시 1년동안인가? 학습상담 해주는게 있던데
미흡한점은 있는거 같네요

가끔 에듀윌에서 문자같은거 오면 위안은 되네요
주변 가족이나 친구나 아는사람들은 그런 얘긴 없다보니...
작년에 기초안듣고 기본만 빠르게 보고 어려워서 포기했다가
11월중후반 기초부터 차근히 해보라는 문자와서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들어보니 부동산 보는 제 입장에서는 좀더 디테일한 학습상담이
이루어졌으면 더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기본도 없는 사람한테 강의 보라하는건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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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게 어느부분이 부족하고 덜된지 알리면
그만한 의견이나 답변이 오가야 알수 있고
그런 내용을 교수님들한테 전달하면
강의나 교안에서 보완되어서 채워줄수 있다고 보거든요 ..


전화통화나 말로 설명하면 정작 전달할려는 내용을 다까먹어서
항상 아쉬운 부분이 생기더라구요

상담해주시는분도 바쁘신건 아는데 잠시 봐주시면 1년동안 공부하는 사람한테는
많은 도움이 되지 않나 싶어서요

문제가 되는부분이 해소되면 어떻게 해야될지 알게되거든요
지금 좀 막막해서 그러네요 ...
1-2년하다 내갈길 아닌거 같다라고 하고 그만두는 사람도 있을테고
3-4년하다 붙는사람이나 그이상 하는 사람도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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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제가 한거는 강의 꾸준히 보는거 / 책에 줄긋는거 / 강의할때 교안 본거/
저 역시도 시간이 부족하니 여러번 반복해서 못보고 있네요 ...

잘 잊어먹고 이해가 안되어서 강의 내용을 적으면서 듣고 있습니다.
이게 시간낭비일수도 있지만
교수님들이 전달할려는게 생소하고 뭔가 모르게 자꾸 까먹게 되더라구요 ...

그리고 따로 노트에 적고 정리할려니
(제가 글자 너무 못쓰고 쓴글도 나중에 못알아봐서) 안볼꺼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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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부동산은 하나도 모르고 관심도 없었다가 보게 되었는데
글자를 따라 읽는거 조차 외국어 보는 기분
(단어의 의미도 모르는 상태에서 보는거라 보자마자 잊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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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단어의 의미는 몰라도 읽는 속도는 빠릅니다

기본강의만 들으면 정말 어렵다고 느껴지는데
기초를 보고 기본을보면 기초때보던게 생각이 나면서
무슨 설명하시는지 기초때 풀이한 내용이 어림잡아 파악은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기초가 다 이해간다면 거짓말이고..
어려운 부분이 분명히 있기 때문이라 생각되네요

지금은 심화과정을 보았더니 어렵지만 여기서도 어림짐작에 기본강의 봤던게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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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1월 중순쯤 되어서 계속 먼가가?? 부족하면서 쌓이게 되더라구요

( 뭔가모르게 하기 싫고질리는 느낌이 계속 매월 마다 들더라구요 )

 

알고보니 그날 했던 내용을 정리나 책을 대충 본거도 있지만
시간 부족이라는 핑계로 강의만 두번씩 보는거도 힘들더라구요
처음에 한번 볼때는 이해가 안되다가 더보면 뭘 가르칠려는지 조금은 보이던데


어릴떄부터 공부는 해본적도 없고
암기란거도 해본적 없어서 그런부분 때문인지 정리가 안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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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강의 -> 기본강의 ㅡㅡㅡㅡㅡㅡ> 심화강의 ㅡㅡㅡㅡ> 함축된 요약노트 + 전 과목 개정된부분 구분을 못하겠어요 + 목차순서 + 잘나오는 파트부분 + 중요부분 + 암기 + 문제풀이 대비?
ㅣ ㅣ
-> 책 + 교안 같이보고 -> 책 +교안 +강의

이렇게 기본강의에서 조금씩 늘려서 자기만의 노트 정리랑 요약을 해야되는데

(무엇보다 갈수록 요약을 해서 내용을 줄이고 암기에 대응하고
문제를 풀 준비를 해야되는데)

목차나 + 책 -> 일단 용어의 정리가 안되는거 같습니다 모의고사 문제의 질문을 보니
다 그렇게 보이더라구요 ..
거기다 이게 어디서 나온 문제인지 목차도 생각안나고 강의 내용 정리할려면
중요부분과 암기가 분리가 안되어서 정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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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강의만 꾸준히 보고 있다라고 생각되네요
그것도 1월달에는 정말 강의 1개당 시간날때마다 돌려봤는데

강의많이 보면 좋긴한데 어느정도 수준까지 오르니까 더는 어디서 봤네?라고 정도이지
더 이상은 자주본 느낌이고 기억은 안되더라구요?
오히려 아는게 나오는데 더 졸음오고 집중력이 흐려지면서 질리더라구요 ...
그래서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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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심화때까지 오니 강의보는데 알게보르게 보기 싫다라는 질리는 느낌도 많아지네요.

(작년에도 기본보다가 갑자기 6월말인가 ? 심화과정이 다다다닥 올라오니 끝이 없어서 포기 했던)

제 느낌상 저의 공부 분량을 보면 초기에 내용을 많이본거 같은데
후반으로 갈수록 공부분량이 줄어야하는데 많아진 느낌이거든요
심화강의도 처음 듣지 않으면 시험 점수를 올릴수 없으니 당연히 봐야할꺼 같아요


강의는 전에 한번에 1강~ 30강을 들으니까 3일정도 걸리던데
내용 이해안된 상태로 2배속 해봤자 아무 의미가 없더군요 / 당연 기억도 안나고...

그리고 금방 까먹어서 요즘 같을때는 1주일에 올라오는 강의를
여러번 반복해서 보는게 오히려 더 기억에 오래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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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모의고사 쳐보니 제가 뭐가 문제인지 알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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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문제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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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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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의 틀린 것을 고르시오?

이런식으로 보였거든요

기본용어를 모른채 문제나 강의를 보니 부동산 시험이 이렇게 어려웠나?
이해를 하기는 한건가??? 알고보니 이해가 하나도 안되었는데..


너무 긴 문제나 이해안되는건 건너뛰고 나중에 풀고 하니까.... 시간이 남더라구요
읽는거는 정말 빠르게 읽을수 있는데 질문하는 단어의 의미를 모른채
읽어봤자 의미가 없는거 같네요....

.
모의고사보면 지금은 이렇게 보이더라구요?

 

 

ㅡㅡ
문제1
ㅡㅡ
1번 문제 부동산 관련 ???? 의 틀린 것을 고르시오?
1)?????
2)????
3)???
4)??
5)?

이런식으로 보이네요
그러니까 물음표 한곳의 단어의 의미를 모르네요 ..

그리고 질문에 대한 5지선다의 답을 찾는건 거의 외워야 하는 중심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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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문제를 찍게 되는거 같고
성적이 들쭉 날쭉 할수 밖에 없겠네요

 

원래 좀 알던 분야라면
강의나 책 안봐도 자기실력이면 30-50점대는 나올수 있다라고 보는데
그만큼 익숙치 않다라는거겠죠? ...

 

부동산은 어설프게 공부하고 찍어서 60점 가기는 힘든과목인거 같네요

모의고사 성적은 의미 없는거 알고 있습니다.

 

학개론이나 중개사법령에서 성적이 오른걸 보는 반면 - 40점대 (당연 답은 찍었습니다 ㅠㅠ)
똑같이 시간투자한 - 민법이나 공법은 - 20점대 ..

그리고 공시법이나 세법은 완전 엉망으로 나오더라구요....-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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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궁금한게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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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럼 문제의 질문 용어의 뜻을 모르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따로 용어 정리된 책자는 없는지요?)

 

2.질문의 뜻을 안다해도 답을 찾는데에는 교수님들이 외워야 한다는 부분들을 외워야하죠??

 

3.문제를보면 이게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한마디로 어느 목차에서 나오는지 모르고 혼돈스러워요
암기한거는 어디에 써먹어야할지 몇몇개 외운것만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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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ㅡㅡㅡ
1)강의 적었던 내용 요약이 잘안되고
2)목차가 기억이 안나요
3)노트정리가 안되고
4)외워야 하는 부분과 필기한 부분이 분리가 안되네요
5)개정된 부분도 과목마다 모르겠고 (분명히 표시는 해놨는데 안보여요 ....)
6)중요표시한 ★별 표시나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도 분리 정리가 안되고 있구요
사실 프린터를 매번 하는게 좀 어렵더라구요 인터넷 프린터 업체에 보내서 조금 하는거도 그렇고
한번에 다할려면 이미 강의에서는 체크를 다해버려서 찾기가 또 어렵고 ...

 

7) 책에 밑줄 긋는거 은근 잘찾더라구요? 1.6배속으로 들어도 금방 찾더라는??

내용 용어를 이해와 암기만 되면 정말 완벽하겠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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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강의보면 - 전체적으로 그림 과정이나 스토리 같은거는 기억이 살짝식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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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8]1차 부동산학개론 심화 (이영방 전임교수) - 수강생이 열심히 해야되네요 ......

 

2[2018]1차 민법 및 민사특별법 심화 (심정욱 전임교수) - 외워야 할부분과 /중요표시부분/노트정리가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민법 강의 초기에 정리된 교안이 나올지 알았는데 안나와서 힘드네요

 

3[2018]2차 중개사법령 및 실무 심화 (임선정 전임교수) - 강의만 꾸준히 들었는데 / 암기시켜주시는거나 /

강의내용도 괜찮은거 같네요
법이 없어서 그런지? 그래도 문제는 암기위주라서 힘드네요..

이거도 수강생이 열심히 암기 해야되는거네요 ㅠㅠ


4[2017]2차 부동산공법 심화 (이장춘 전임교수) - 기본강의인가 심화강의인지 몰라도 패턴을 바꾸신거 같더라구요
그전까지는 들어도 금방 까먹었는데 지금은 그림??? 조금씩 과정은 보여요
모의고사를 보니 어렵네요 외계어 보는 기분... 이거도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겠죠?
책이 이전책이라서 좀 헛갈리고 밑줄긋는게 힘들긴 하네요

 

예를들면 그림 이미지로 기억나는건
아래처럼 저런거네요 ...

??????

광역도시계획 ㅡ 도시군관리계획

도시기본계획 ㅡㅡㅡㅡㅡ ???? ㅡㅡㅡ ???? ㅡㅡ ???
민간사업 ↙ ↘공적인사업 ㅣ1
??? ??? ㅣ2
3
4
5
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2018]2차 부동산공시법 심화 (배상용 전임교수) - 전에 목소리 기복이 심해서 듣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들을만 하네요
정리도 깔끔한데 역시 어렵네요...시간이 해결해줄 문제 같아요..

(기본 강의 적어둔게 있는데 심화강의 들을때 보기 편하네요)

6[2018]2차 부동산세법 심화 (신성룡 전임교수) - 막 혼나면서 배우는거 같아서 힘들었는데 요즘은 부드러워지신거 같아요
(세법도 너무 어렵네요 기초때나 /기본강의 처음 시작부터 정신이 혼미할만큼 졸면서 봤어요...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는거 같네요 ..
강의 중간마다 조금씩 이해되는 부분은 있지만...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 같네요... 이거도 기본때 강의 적어둔거 심화때도 보니 강의 보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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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암튼 부동산 포기하신분의 기분은 알꺼 같아요

이게 정말 시간낭비일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따야한다면 죽을때까지.... 시험 쳐야하는거고 ㅡㅡ;;;

인생허비일수도 있거나 아님녀 정말 따두면 "사"자 직업을 가지는게 되는거고.

 

그래서 주변에 이거딴 사람을 못봤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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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공인중개사 2018년 3월 ~ 4월 22일까지의 심화 강의 내용 | interest 2/공인중개사

멀라머가 2018. 4. 23. 03:21

http://blog.daum.net/choclub/8646

 

수정

2018년 5월 25일

현재는 요약강의를 듣고 있어요

 

사실 요약강의와 문제풀이를 반복연습이 필요해요 ..

아래 기초강의 기본강의 심화강의는

어차피 시간부족으로 영상 몇번보고 익숙해지는것 정도라서 ..

 

요약강의에서 문제풀이 알려주는데 강의한번보고

자기가 문제의 패턴이나 유형 어떤방식으로 나온느지 계속 풀어야 하는게 답인거 같아요 ..

 

아래 기초 기본 심화강의 재료는 나중에 쓰지도 않게되죠

결국 요약해서 본는거랑 문제풀이 인듯..

 

너무 많은 자료는 어차피 다못봐요 내용이 워낙 방대해져서...

그러니 쓸데없이 자료 모으지말고 요약강의에 문제풀이라도

근데 저도 작년에 기본부터 강의보니 전혀 이해를 못했거든요?

그래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강의만이라도 보니까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꺼 같아요...

 

기초를 안보고 요약강의보면 이해가 안될수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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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제가 지금 겪고 있는 내용이라서

언제라도 바뀔수 있어요

 

내용의 흐름이 맞는게 아니라는 의미

전혀 엉뚱하게 생각할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지금은 정리가 안되어서 여러가지 내용을 미리 적어놓고

그 문제점을 벗어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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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강의를 제대로 들은건 작년 11월 중순 이후부터네요? 5개월쯤 되었네???

 

 

그전엔 기본강의부터 보라해서 봤는데 이해가 하나도 안되어서 시간 낭비했구요 .

기초부터 꼭 봐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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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강의 과정은

3월~ 5월 초순까지에요 (2주정도의 양이 없으니 그건 다음에 여기다 다시 올릴께요)

그런데 왜 벌써 올렸냐고?

혹시라도 글적어놓은거 바이러스 때매 삭제될까봐 ㅠㅠ

 

제 pc도 제가 못믿겠네여 (난 내마음도 못믿어 -0-)

하드 날린 기억이 워낙 많다보니 ㅠㅠ

 

 

수정 2018년 5월 3일

 

 

 

2018 부동산 심화강의.zip

 

 

 

 

 

 

ps 솔직히 부동산 시험 덤프문제로 나올수 있다해도 60점 못맞추겠어요 -_

답을 다알아서 다시 모의고사봐도 30점을 넘기기 힘들다는 얘기... 뭐지???

완전 똑같이 나와도 못맞춘다는 얘기 ;;;

정말 신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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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최근에 2018년도 3월 1회차 모의고사"? 를 잠깐 분석해 봤는데 ;;;

겁나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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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근데 민법 어떻게 해야되요?

정말 도통 모르겠다 ....

 

뭐라고 해야될려나 강의를 너무 대충한건지 아니면 이전 강의 듣던사람들 위주로 하는건지

실마리가 전혀 안잡히네요 ??

이부분만 잘넘어가면 40점 이상 맞출수 있겠는데

 

뭘 외워야하는지

 

강의를보면서 가르쳐주는거랑 외우는걸 분리하는게아니라

그걸 외워서 써먹는건데 이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거든요

 

특히 용어가 생소하고 뭘 의미하는지 모르다보니;;

 

세법 공시법도(과목이 두개 합쳐서 40문제라서 작아요) 지금 이해안되어서 미치겠어영 -0-

(근데 공시법이나 세법은 문제수에비해 배우는거는 다른 과목과 비슷하게 배우네요?? 시간낭비 심해여)

(다른과목은 과목마다 40문제라서 시간이 좀 길다 쳐도 세법은 왜케 시간이긴거얏 ㅠㅠ 어렵기도 어렵고)

 

 

공법도 어렵지 당연 근데 문제 패턴보니 몇일 이라던지 뭐뭐뭐 라던지 맞추는거인데

이걸 못찾아요 ;;; 알고나면 분명 60점 이상 맞출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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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강의볼때는 이해되고 음 내용 좀 알겠네?했는데

강의긑나면 내가 뭐한거지?? 머엉~~~???

 

낼되면 어제 뭐 배웟지???

 

와 시험을 어떻게 이렇게 잘까먹게 낼까요?

 

마음 아픈일도 이렇게 잘까먹었으면 좋겠다 ...

이게 반복되다보니 이게 과거 시험칠때까지 될려나ㅣ

 

대부분 사람들 용어를 제대로모르고 찍는거 같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용어가 진짜 어려워요 ;;;;

 

뭐 나중에 되어서 교수님들이 시험 뭐나올지 찎어주기도 하는데 ;;;

그리고 시험패턴을 알려주면서

 

키워드를 알려주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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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용어를 잘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나보네요

민법의 쌍무계약이니 편무계약이나

 

뭐 각종 용어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걸리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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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텍스트 문저는 제가 적은 내용이라서 저는 쉽게 알아볼수 있죠 .

다른분은 강의를 봐야 알수 있겠죠?

 

그리고 위에꺼는 따로 교수님들이 프린터물 나누어준거랑 강의랑 같이 봐야지 알수 있어요 ;;;

남이써둔 프린터물을 멋대로 인터넷에 올리면 기분나쁘겠죠?

그래서 못올려요 ㅠㅠ 따로 달라면 드릴지 모르지만;;

(왜냐면 본인도 힘들게 쓴건데 그걸 남이 쉽게 복사해서 가져가면

주인이 얼마나 기분나빠 하겠어요? ) - 미안 그래서 이제껏 죄다 불펌했던 기억이;;;;;

 

<- 사실 교수님이랑 호칭도 한자님을 존중해서? 써주는거지

한자님 몰랐다면 교수들 우습게 보고 싸가지읍게 말했을꺼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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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에듀윌 강의보시는 분이라면 오오 이렇게 편하게 볼수 있네라고 하실듯...

강의만보면 이해하기가 어렵거든요?

 

근데 강의 내용 진행과정을 글로 보면 이해할수 있어요

단 다 이해한다면 그건 거짓말이구

강의보면 이해안되는 과목도 좀 있긴해여

 

근데 자꾸 보면 볼수록 익숙해지고 기억에 많은게 정리가 안된상태로 막 돌아다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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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힘들게 쓴거라서 화이팅 ....

저는 딱히 인터넷 강의 안보고 제가 쓴 문서를 보면 강의들을 시간 절약할수 있어서..

 

6일이면 - 6과목 강의없이 글적은거 읽을수는 있는데 ;;;

문제는 이게 이해가는부분과 안가는 부분 외워야하는 부분을 정확히 모른다는거... 이래서 몇년 걸리나봐요

 

6개월 걸려서 자격증 땃다고?

1.그 사람들 원래 그런쪽 끼가 있거나

2.원래 좀 알던 사람들이라는게 확실해요 ..

3.아니면 아예 타고 났거나 ...

 

저도 눈치라면 꽤 있는 편인데 ???

이건 왜 이렇게 눈에 안들어오고 분잡하게 시험을 내놓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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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지저분해여 한마디로 .. 일반 사람들도 다 알아볼수 있게 부동산을 안만드는 이유가 알고보니

과거 일본 부동산 법을 죄다 들여왔고 / 시험에 못붙게 할려고 시험을 고의로 그렇게 출제

 

(니가 머리 나빠서 이제는 학원선생들 탓하거나 학원탓하다가 시험 제도를 탓한다고 생각하시겠죠 )

 

 

요즘은 미국이나 러시아 같은 부동산 법을 들여오더라구요

우리나라보면 서구화 되어 가고 있는게 보여요

 

전 서구화가 그렇게 완전히 좋다라고는 보기 어렵다고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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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인정이 있던 한국 장터를 보면 그렇거든요 ...

 

미국영화들보면 정말 싸가지 없는 영화들 많죠

 

쓰레기 영화로 치부해주고 싶은거는 미국 영웅시하는 영화..

어벤져스보면 온통 CG 조잡;;;;;

 

어벤져스 보면 진짜 쓰레기네여 ;;

주인공 캡틴 자기친구가 사람들 다죽이고 다녀도 조종당했다고 자기친구 편들어주고

그래놓고 정의를 외치고 있더라

세계관도 완전 쓰레기더만;;;...

 

무엇보다 지저분한건 CG왜케 써대서 재미가 되려 반감되네여..

 

ps 과거 영화들보면 박살내고 부수고 하는게 실제였어서 확실히 느낌이 다르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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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지 스타트렉은 좀덜하긴 한데 (스타트렉 비욘드)보면 주인공들이 하얀색 얼굴한 와계여캐릭터한테

도움을 받아놓고도 되려 큰소리 치는거보면 싸가지들 -0-

 

그래도 옛날 스타트렉보단 최근에 나온 스타트렉이 재미는 있더라

(근데 이번 비욘드편은 좀 너무 좁은 스튜디오 안에서만 촬영한 느낌이 너무 들더라구요 )

보는내내 이 답답함은 뭐지? 집안에서 다 CG로 찍은 느낌 드는 그런거?? 아니면 너무 한정적이다라고 하나?

우주인데 완전 지구의 100평도 안되는 방안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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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이번에 나온거 보다 재미없어서 떌치웟어요

배트맨은 좀 큰 미니어쳐로 하긴하느데 그거도 다 티나더라 ..

특히 배트맨 미니어쳐나 그뭐지 여자주인공 그거도 다 티나요

 

배트바이크 인가 타고가면서 바람 저항이 얼굴에 나타나야하는데 완전 굳어 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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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누가 그랬죠 한자님인가? 미국같은동네는 "나"라는 단어인 개인주의가 강하고

 

한국은 우리 ? 라는 단어가 더 강하다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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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얘기하다 영화로 헛소리 마무리 했네요 미안해요 ㅠㅠ

 

저 멘붕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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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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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시험은 정말 자신 있다 생각했는데

 

부동산보니 이건 그냥 재미로 몇년동안 보면서 심심해서? 시험쳐야지

악착같이 해서 1년만에 쉽게 붙는게 아니구나 -_;;; 라는걸 느꼈어요 ;;

 

절대로 꺤또쳐서 60점이 나올수가 없어요

저 왠만해서는 찍는거 잘하는편인데도 이거는 20점이상을 못찍겠네여

답을 알려줘도 다틀려.... 뭐야 이 시험 정말;;

 

 

근데 왜이렇게 분하지?

이거 꼭 붙고 싶다라는 느낌이 막 들어요

 

단 안질리게 조절하면서 보고 있어요

너무 많이 보기보다는 적절히 양을 조절하면서 포기하면 안되거든요

 

 

 

 

 

- 첨부파일

2018 부동산 심화강의.zip2018 부동산 심화강의.zip20180422 부동산 심화강의.zip2018 부동산 심화강의.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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