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꿈796 20210810 오늘꿈도 시간이 너무 지나서 기억나는 부분만... 어디인지 소도시 지역 예전 시장길과 도로주변 ... 그런데 누군지 모르겠지만 친척애인지? 그 친구인지 같이 놀다가 집방향으로 내려가고 있어요 그러다 음식도 사먹고 이쪽저족 가보기도 하고 비도 와서 우산도 쓰고?! 그냥 그렇다는거;; 2021. 8. 10. 20210809 오늘굼은. 마트 같은곳 구석이 건물이. 무너져서ㅜ 사람이 달려서. 물속ㅇ 얼음에서 못한다고. 더. 간호사 같은 두전재는 어디 디하창고 사설 인다 건물인데. 이리저리. 이상증상 사람들을 피해ㅜ달아나눈쥴 2021. 8. 9. 20210808 오늘꿈은... 기억 나는부분만.... 어디인지 뭔가 문제가 있어요 하지만 그 문제를 풀고 빠져나간다는 설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1-08-08 12시 다른꿈은... 어디인지 큰 옷장 같은걸 사람들과 힘을 합쳐서 밀고 있어요 그러다 어느선까지 밀고는 소형 주택인지 아파트인지는 몰라요.. 건물 내부를 구경하느데 문이 원래 두개 였는데 하나씩은 사용안하게 해놓고 ... 이리저리 구경하고 있어요 그리고 베란다 복도식을 지나 문을나가면 옥상같은 테라스라하나 밖 구경하기 좋은 곳이 있고.. 구조물이 특이한 건물이네요 2021. 8. 8. 20210807 오늘꿈도 굉장히 많았는데 다 까먹었네요 .. 기억 나는부분만.. 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 어디인지 구내식당 같은?? 거기서 이리저리 뭔가 대화를 나누고 있어요 음식은 꽤 많았는듯.. ㅡㅡㅡㅡㅡㅡ 어디인지 누군가에게 잡혀서 어떤 건물? 내부로 가게되요 그렇지만 수면? 때문에 다들 잠든 틈을 타서 밖오니 바닷가 근처인지? 배인지 비행선인지 타고 탈출?! 2021. 8. 7. 20210806 오늘꿈도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기억나는 부분만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학원같은 구조의 건물?? 학교나 어디 관공서 같은 구조의 건물?? 고급 주택 같은 구조의 건물?? 첫번째는 복도를 지나서 어딘가를 가다가 갑자기 건물 복도와 여닫이문처럼 생긴 곳 중간이 갈라짐.... 그런데 같이 일행으로 보였던 여자애들이 이렇게 시간 지체할수 없다면서 먼저 가겠다고 하고 저랑 한명은 그 문사이에 겨우 있어서 그래 너네라도 살아야지? 하면서 가라한거... 그 상황에서 도울방법보다 도망갈 생각부터 하는게 기분 나빳지만ㄴ 그러다 문뜩 생각해보니 뒤쪽에 문이 종이재질로 된 창호지 같은게 붙어있기 떄문에 손을 넣어서 문을 열을수 있었던거. 안에 들어가서 불을 키지 말라 했음 아까 그 일행 때문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1. 8. 6. 20210804 오늘꿈은 잠시 졸았는데... 어디인지 과거 중세 유럽시대? 남북전쟁 시대? 같은 어딘가 넓은 궁전 같은 곳에서의 싸움?! 우리편 중요한 사람이 뭔가 헬멧같은?? 장치를 떨어뜨려서 적??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그걸 줏어서 교전중... 적인지 알았던 자들중에 어떤박사와 지휘하는사람이 궁전안으로 침입... 궁전인데 사각형테두리만 있는 그런곳? 근처 문앞에서.... 그 기계를 박사로 보이는 자가 대니까 뭔가 밑에서 그걸 연결가능한걸 꼽으니 과거 우리편이였던자들의 악행이? 들어나는...?! 그후에 그걸 알게된 사람들이 ... 2021. 8. 4. 20210802 어제 꿈을 안적었네요.... 하루 글 적을수 있는 제한이 50개뿐이라서.. 어디인지 배경은 어두웠어요 예전 동네인데 뒤쪽이 넓은 공터에요 무슨일인지 남녀 누군가가 앞집 건물 계단쪽에서 뭐라하면서 뭔가를 막 쏘는거에여 그런데 시선을 끈다음에 어떤 여자애를 지켜서 뒤쪽 공터로해서 탈출하게 해줄 계획 2021. 8. 3. 2021.07.31 멀라머가 2021.07.31 20:18 오늘꿈은 어딘가 타지역인데 ..뭔가를 가져올려고 잠입중 실패 그러다 다시 기차를 탈려고보니 빠른기차나 느린기차가 도착시간이 5분 밖에 차이가 안나는듯 빠른기차는 내부 시설이 좋고 엄청 넓은편.. 하지만 도착 지점에 사람들이 내려서 줄을 많이 서 있네요 기차옆 앞으로 나가보면 넓은 도로가 있고 비가 오고 있어요 어째든 어떤 지점으로 가서 뭔가를 가져오기로 하는데 실패해서 누구랑 작전 회를하고 연습을 하는데 어떤애가줄을 잡다가 감전?이 되어서 밖으로 나가고 다른사람이 뭐 별거 없네?라고 잡다가 쓰러질정도로 감전?? 되면서 일어나더니 웃으면서 어쩌고 저쩌고;;; 특이한 기능이 생긴듯?! 2021. 8. 1. 20210730 오늘꿈은... 어딘가 이리저리 다니고 있어요 예전 집주변같기도 하고 그러다 고모쪽 친척애 를 따로 주차장에서랑 그옆 길가에서 보게되요 뭔가를 발로차서 저 멀리 폭죽같은게 터지는거도 보이고.. 얘기를 들어보며 그렇게 좋은 말은 아닌듯 2021. 7. 31. 20210727 오늘꿈은.. 어딘가 언덕위 이고 아래는 넓은 건물 같은게 보이네요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이리저리둘러보고 있어요 2021. 7. 28. 20210727 오늘꿈은 어릴때 지내던 소도시 오래된 시장길?! 비가오는지 이리저리 왓다리 갔다리 하면서 지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옷을 제대로 ㅇ비지 않고가서 셔츠랑 구해서 입고 있는데 어떤 집을 통해 숨어있거나 아니면 이리저리 경찰을 피해 어딘가 가기로 해요 2021. 7. 27. 20210721 오늘꿈도 많았는데 기억나는 부분만 어디인지 날씨가흐리고 비가올려고 해요 예전집 2층 뒤쪽인거 같은거 나가는 통로가 있거든요 베란다처럼 그런데 누가 들어왔는지 살펴보게되요 밖으로 뛰어나가보니 고양이 한마리가 이리저리 뛴거였느데 그리고 우산쓴 행인3명이 지나가는거도 보이고 그 고양이가어디로간지 따라가다가 살펴보게되요 그런데 옆에서 왠 젊은 부부가 애한테 뭐 신기한거 먹이길래 저도 맛을 보니 괜찮았던거 같아요 2021. 7. 22. 2021.07.19 2021.07.19 15:13 신고 오늘굼은 어디인지. 아전 외국 건물에. 어전사람의 보도로 잠입라는거 다른건. 되었던. 외국 군인 높은 사람의. 보조로 잠입 예전집같지만 길제는. 전혀다른곳인둣 반재편 건물에 계담도 생기고 이쪽네도 계덤니 잇는데. 옆에 보조하는 사람은 옹라가지만 전 볼닐이. 잇어서 잠시 다며옴 2021. 7. 20. 20210718 오늘꿈은 굉장히 많았어요 예전창문이 많던집인데 구석방안에서 있다가 물건을 정리하고 있어요 그런데 신기한 물건이 많네요 .. 그후에 친척인지 누군가가 이리저리 거실쪽에 모여서 뭔가 얘기하면서 정리하는 소리도 들리고 그러다 누가도와줄려는지 이리저리 정리하고 있어요 창밖을 보니 반대편집에 작은 애들타는 전기차?같은거도 보이고 거기 여자 한명이 서있느데 어두워서 잘 모르겠네요 길가는 어둡고 비가올려고 해요 그러다 비가 잠시 와서 창문을 닫고 왼쪽 창문도 닫을려니 컴퓨터를 열어놔서 뒤에 비를 맞을꺼 같았어요 그런데 누가 옆에 피시를 건들였나?! 선이 빠져있길래 끼우고 뒤에 창고같이 변해서 뭔가 물건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어서 이리저리 쓰람한걸 찾는중 하 2021. 7. 1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1. 7. 13. [2021 꿈] 2018년 2월 ~ 2021년 7월 07월 2021 04 일 20210704 07월 202120210703 03 일 07월 202120210702 02 일 07월 202120210701 01 일 07월 202120210701 01 일 06월 202120210630 30 일 06월 202120210629 29 일 06월 2021다음넷 로그인 제한 안내 2021.05.27부터 2021.06.26까지 - 다음넷 열받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열심히 공익 목적이나 다음넷 사람들이 잘보게끔 블로그 열심히 하는데 재제는 일반적 재제와똑같.. 27 일 06월 20212021.06.03부터 2021.06.27까지 - 여러까지 이슈 모음 27 일 06월 2021냉장고 폐품/초소형 카메라 문제? / 구해줬는데 치료비 내놓으라는 아이 엄마 /에이즈 걸리고 솜방.. 2021. 7. 11. 이전 1 ··· 37 38 39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