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꿈도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기억나는 부분만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학원같은 구조의 건물??
학교나 어디 관공서 같은 구조의 건물??
고급 주택 같은 구조의 건물??
첫번째는 복도를 지나서 어딘가를 가다가
갑자기 건물 복도와 여닫이문처럼 생긴 곳 중간이 갈라짐....
그런데 같이 일행으로 보였던 여자애들이 이렇게 시간 지체할수 없다면서
먼저 가겠다고 하고
저랑 한명은 그 문사이에 겨우 있어서 그래 너네라도 살아야지?
하면서 가라한거...
그 상황에서 도울방법보다 도망갈 생각부터 하는게 기분 나빳지만ㄴ
그러다 문뜩 생각해보니 뒤쪽에 문이 종이재질로 된 창호지 같은게 붙어있기 떄문에
손을 넣어서 문을 열을수 있었던거.
안에 들어가서 불을 키지 말라 했음
아까 그 일행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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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어디인지 유명 배우? 송x호? 같은 사람인가
애들을 댈구 어딘가 건물 내부 복도를 지나 거래를 할려고 가는거?
그러다 함정에 빠졌는데..
본인이 거래를 성사시킬려고 어디론가 가고.
나머지 어린애들은 뒤를 밟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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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집인지? 아파트인지 고급주택 같은 곳인지 몰라도
어디 상가인가??
문안쪽으로 열고 들어가니
옆이 뚫려있네...
그런데 누군가 집안으로 들어온건데..
알고보니 제가 남의집에 들어간건가;;
구조가 똑같아서?
아니면 그들이 잘못 들어온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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