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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꿈

20210718

by 멀라머가 2021. 7. 18.

오늘꿈은 굉장히 많았어요

 

예전창문이 많던집인데

구석방안에서 있다가 물건을 정리하고 있어요

그런데 신기한 물건이 많네요 ..

그후에 친척인지 누군가가 이리저리 거실쪽에 모여서 뭔가 얘기하면서 정리하는

소리도 들리고

 

그러다 누가도와줄려는지 이리저리 정리하고 있어요

창밖을 보니 반대편집에 작은 애들타는 전기차?같은거도 보이고

거기 여자 한명이 서있느데 어두워서 잘 모르겠네요

길가는 어둡고 비가올려고 해요

 

그러다 비가 잠시 와서 창문을 닫고

왼쪽 창문도 닫을려니 컴퓨터를 열어놔서 뒤에 비를 맞을꺼 같았어요

그런데 누가 옆에 피시를 건들였나?!

선이 빠져있길래 끼우고

 

뒤에 창고같이 변해서 뭔가 물건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어서

이리저리 쓰람한걸 찾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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