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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posting/문제 해결 방안 (국가,공무원)541

경찰의 비상식적인 행동이 계속 나옴 - 울산 고속도로 무면허 고등학생 4명 사건 오토바이차주입니다 - 경찰은 번호판도 없는 오토바이를 무면허인애들 한테 다시 주고 풀어줬다는게 이해가 .. 경찰이 일처리만 제대로 했어도 저렇게까지는 안되었을텐데 경찰 이거 정말 짤리거나 징계먹어야 정상 아닌가??? 원래라면 차대번호랑 주인인지 확인도 안했다는거네? 와 경찰들 도랐네 -_- 얼마전 순천에서 폭행범 그냥 보낸 경찰도 그렇지만 이번엔 울산 4인 오토바이 고속도로 그거도 -_- 2022. 6. 23.
AI기자 vs 인간 기자 (중립과 공정이 없는 한국 공무원인 판사와 검찰과 경찰들 ... 기자 기레기들 포함) 2022. 6. 23.
남의 빌라에 '1시간 무단 주차'하면 벌어지는 일? 이제 남의집 묻지마 주차는 건조물 침입죄!! 2022. 6. 22.
전라도 순천 취객 폭행사건 - 순천경찰서 대단하다 (피해자 기절에 얼굴 함몰까지 되었는데도 연행해서 조사도 안하고 연락처 남긴걸로 전화도 안걸어봤다는거네? 이정도면 경찰 징계 이상급 계급 강등이나 짤라야 정상 아닌가? 범죄자를 그냥 풀어준격이니 -_- 몇달전에 층간소음으로 살인한 살이자도 그렇게 쉽게 풀어주더니 .. 사람 기절할 만큼 팼느데 가해자 귀가조취 -_-; 2022. 6. 21.
'여중생과 성매매' 현직 교육청 공무원 검거 (2022.06.21/뉴스투데이/MBC) 공무원 '여중생과 성매매' 현직 교육청 공무원 검거 (2022.06.21/뉴스투데이/MBC) https://youtu.be/sUMJyVMOrW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2. 6. 21.
포스코 직장 상사 4명이 20대 여직원 성폭력 가해 (2022.06.20/뉴스데스크/MBC)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근무하는 한 20대 여성 직원이 동료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했다면서 가.. 포스코 직장 상사 4명이 20대 여직원 성폭력 가해 (2022.06.20/뉴스데스크/MBC)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근무하는 한 20대 여성 직원이 동료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했다면서 가해자들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견디다 못해 이미 지난해 회사에 신고를 했지만 오히려 따돌림을 당하는 등 2차 피해에 시달렸다고 하는데요. https://youtu.be/EH2hYIanNX8 2022. 6. 21.
와 경찰 또라이네? 이정도면 살인 미수 아니냐? 그냥 보냈다네? - '길 막았다'는 이유로 무차별 폭행…피해자 얼굴뼈 함몰 / JTBC 뉴스룸술에 취한 후배를 챙기던 20대 남성이 신원을 알 수 없는 .. 와경찰 미친놈들이네 기절할 정도로 떄렸다고 하고 얼굴 함몰 되었다느데 심지어 연락처도 엉터리로 남겻다는데? 길막 '길 막았다'는 이유로 무차별 폭행…피해자 얼굴뼈 함몰 / JTBC 뉴스룸 술에 취한 후배를 챙기던 20대 남성이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에게 폭행을 당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길을 막았다'는 이유로 마구 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youtu.be/JW4sbNrZwYs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2. 6. 21.
피해자 눈에 피눈물나게 만든 넘들은 놀아나고.. - 교도소 처우는 우리주변의 불우이웃과 결손가정아동및 소년소녀가장이 받는 대우보다 절대로 나아서는 안됩니다 천안에 외국인 교도소가 .. 쇼생크 탈출의 레드가 교도소 나가기 싫어한 한 말이 있죠.. 교화? 웃기고 있네 -_-; 자신이 있는 공간이 지금 어려운 상황이니까 정신차려야지 하는 거지만 그것도 잠시지. 거기서 나오게 되면 다시 원래 본성을 찾게 됨 -_-; 사람이 그렇게 쉽게 변하는지 아세요? 그냥 자기 현재 상황이 어려우니 교화된것 처럼 보이는것 뿐이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한민국의 특S급 교도소 2022. 6. 21.
용산공원 개방이 불러올 파장 - 정부 보고서에도 오염 심각하다고 나오는데 원희룡은 문제 없다고 용산공원 개방해서 자기들 업적으로 홍보하려고 앞으로 엄청난 정화비용은 미국에 못 받고 .. 2022. 6. 20.
경찰의 만행 - 아직도 온 국민은 화성 연쇄살인 사건이 미제사건이라고 알고 있다... 왜냐 경찰이 진범 아닌거 알고 대대적으로 알리지 않은거 2022. 6. 18.
여의도 포장마차...낭만이 아니고 불법동조입니다 2022. 6. 16.
한국은 협회나 단체들 때문에 일반 시민 국민들이 피해보는듯 - 국제유가 상승 → 재고분이지만 다음날 바로 칼같이 반영 국제유가 하락 → 재고분 다 떨어질때까지 버팀 정유사가 괜히 대기.. 한국 협회나 단체들은 진짜 심각한 문제에요 ... 2022. 6. 15.
예전? 청송교도소는 일 바로했나 ... 인권위가 제일 큰 문제네 ... 인권없이 냉온풍기도없이 그냥 비만피하게하고 밥도 직접 재배해서 처먹게하고 육체노동으로 노역졸라시키고 와 여기서 일.. 인권위가 문제였네... 와 그건 그렇고 인상 한번 쩌네 -_-; 2022. 6. 15.
대법원과 고위 공무원들의 단합적 만행(판사 검찰 변호사 등)... 직장인 선제타격 - 회사에 적자가없고 흑자인데 경영상 어려움?? 이나라는 검사하고 판사가 다말아먹는건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2. 6. 15.
故이예람 중사 성추행 가해자, 2심서 감형 - 한국 판사 공무원들의 사리판단 문제 정말 심각 - 판새가족이 저리 됐어도 판결이 저렇게 나올까?? 징역9년에서 7년으로 감형 죽은 사람만 손해보.. 2022. 6. 14.
정말 청소년 보호법 없애야댐... 범죄는 누구나 저지를수 있는데 - "메시지 지우고 '비행기 모드'로"‥10대들의 '치밀함' (2022.06.14/뉴스투데이/MBC)이런 끔찍한 짓을 저지른 일당은 피해자보다 겨.. "메시지 지우고 '비행기 모드'로"‥10대들의 '치밀함' (2022.06.14/뉴스투데이/MBC) 이런 끔찍한 짓을 저지른 일당은 피해자보다 겨우 한 살 많은 17살 소녀들이었습니다. 범행수법은 10대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치밀했습니다 10대 범죄 심각 https://youtu.be/Q0pPlkklwq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2. 6. 14.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 2014년 4월 10일 경상남도 ... 오원춘 사건 두개의 사건 수원 토막살인 사건 2012 ... 2004년 밀양여중생 성폭행사건 강간범 옹호해준 비상식적인 경찰관 ... 멀리해야 하는 ..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 2014년 4월 10일 경상남도 ... 오원춘 사건 두개의 사건 수원 토막살인 사건 2012 ... 2004년 밀양여중생 성폭행사건 강간범 옹호해준 비상식적인 경찰관 ... 멀리해야 하는 .. 댓글 0 happiness·music/상식 2021. 9. 24. [스크랩] [상식]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 2014년 4월 10일 경상남도 김해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金海女高生殺人事件)은 2014년 4월 10일 경상남도 김해 여고생 윤모 양이 20대 남성 3명과 15살 또래 여학생 4명에게 갖은 구타와 학대, 성매매 강요를 당한 끝에 숨지자, 증거인멸을 위해 시체에 불을 지르고 반죽한 시멘트를 부어 범.. 2022. 6. 13.
이 내용 사실인가요? 경기남부경찰청 여자 기동대 특혜 및 실태 심각 (이걸 알고도 지속해왔다면 과거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 측의 심각한 여성 우대 관련 단체와 여성부와의 협.. 왜 저들한테 이렇게 쩔쩔매면서 아무것도 못하나요? 이거 진짜 심각한데? 여성단체와 여성부 뒤에 뭔가 있나?? 심지어 국민의 힘당도 첨에 공약으로 여성부 없앤다더니 바로 말바꾸더라? 2022. 6. 13.
‘청와대 감찰 무마’ 폭로 김태우, 2심도 위태…야 “민의 왜곡, 구정 공백” / KBS 2022.06.11. 정치 ‘청와대 감찰 무마’ 폭로 김태우, 2심도 위태…야 “민의 왜곡, 구정 공백” / KBS 2022.06.11. https://youtu.be/g6eGekm-S8E 2022. 6. 13.
'다마스'가 152km/h 과속?‥경찰, 뒤늦게 오류 인정 (2022.06.10/뉴스데스크/MBC) - 이제는 단종이 돼서 많이 사라졌지만, 한때 '자영업자의 발'이라고 불리던 차가 있습니다. '다마스'라는 소형 승합.. 다마스. 오류 '다마스'가 152km/h 과속?‥경찰, 뒤늦게 오류 인정 (2022.06.10/뉴스데스크/MBC) 이제는 단종이 돼서 많이 사라졌지만, 한때 '자영업자의 발'이라고 불리던 차가 있습니다. '다마스'라는 소형 승합차인데요. 그런데 12년 된 다마스를 타는 한 운전자가 경찰로부터 황당한 통보를 받았습니다. 대낮 도심에서 계기판에도 없는 시속 152킬로미터로 달렸다면서, 경찰 조사를 받으라는 거였습니다. https://youtu.be/ytkY2z9gzLA.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2.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