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경찰 미친놈들이네
기절할 정도로 떄렸다고 하고
얼굴 함몰 되었다느데
심지어 연락처도 엉터리로 남겻다는데?
길막
'길 막았다'는 이유로 무차별 폭행…피해자 얼굴뼈 함몰 / JTBC 뉴스룸
술에 취한 후배를 챙기던 20대 남성이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에게 폭행을 당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길을 막았다'는 이유로 마구 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youtu.be/JW4sbNrZw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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