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직장 상사 4명이 20대 여직원 성폭력 가해 (2022.06.20/뉴스데스크/MBC)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근무하는 한 20대 여성 직원이 동료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했다면서 가해자들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견디다 못해 이미 지난해 회사에 신고를 했지만 오히려 따돌림을 당하는 등 2차 피해에 시달렸다고 하는데요.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근무하는 한 20대 여성 직원이 동료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했다면서 가해자들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견디다 못해 이미 지난해 회사에 신고를 했지만 오히려 따돌림을 당하는 등 2차 피해에 시달렸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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