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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꿈793

2024.02.26 08:05 멀라머가 2024.02.26 08:05더보기 오늘끔은 기억나ㅡㄴ것만.. 어디인지 강옆인가? 거기에 책으로 된 징검다리를 놓아져있어요 강옆이낙. 사람들이 지니갈려해도 안되어ㅓ 나중에 물이 빠지고 책을 놓고 다리를 만들게되요 .. 첨에는 방법을 몰라서 휴대폰도 옆에 놔두다 겨우찾고. 하지만 거기에누워있다가 따뜻ㅅ함을 느끼고 꺠어나게되죠.. 그후에 다시 건너감.. 근데 잘보면 과거 창문이 많던2층집 건무내부같은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2. 26.
2024.02.25 11:59 오늘굼도 많았느데 깜거어서용 너무 자벼려서 멀라머가 2024.02.25 11:59더보기 어두운곳에 비바람이 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2. 26.
2024.02.23 07:28 ... 2024.02.24 16:48 ... 2024.02.24 16:48 2024.02.23 07:28 신고더보기 오늘꿈도 리었으데 까먹었네요 에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2.24 16:48 신고더보기 오늘 으침굼은 적지 않아서. 까먹너순덱 새악ㄱ나누건 사람들 아 잇고.. 이리저리 돌아다나누ㅜㅈㅇ 다른꿈은. 아는 사람만 다시. 친구를 품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2.24 16:48 신고더보기 오후 굼은 한없이. 마음이. 우울하거나 그러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2. 24.
2024.02.21 07:31 ... 2024.02.22 07:22 ... 2024.02.22 07:23 2024.02.21 07:31 신고더보기 오늘굼은 어딘가 큰 건물이넫.많은 사람들이 대피하는지. 어디론가 나가고 잇던 긍하중에. 감시를 피해 옆. 꼬가차 로 같은곳늘. 지나서. 다리 장량으 로. 이동 그런대 예전. 동내 근처 오래된. 일제시대 다리가 나타아고 도러옆을. 차가 오는댇ㅎ. 뭔가 채념한듯 지나가고 그ㅜㅎ애 아는 동창애도 담ㅋ간조고 구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2.22 07:22 신고더보기 오늘꿈도. 많았는데 기억을 못하내요 자다 깨서 다시 자로 잠든거낻 딴생각하느라.. 답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2.22 07:23 신고더보기 어딘지.... 건물잉가 회새갛능자챙 구름인가 안개인자 흐리고 이리저리 살펴조는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024. 2. 23.
2024.02.19 15:06 2024.02.19 15:06 신고더보기 오눌뀬은.. 하염없이. 먹 구름속애. 갇힌시뷴.. 바람ㅂ과 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2. 19.
2024.02.17 20:17 ... 2024.02.18 11:50 2024.02.17 20:17 신고더보기 오눌뀬은. 오류ㅔ. 세시쯤 자믁렁ㅅ는데 그냥 흐린날에. 비가조금오고... 바람이 불어요... 거기서 서서. 혼자 저멀리. . 바라보고 잇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2.18 11:50 신고더보기 오늘굼은 어딘지. 잇는뎅 어느넓ㅇㄴ터애 ㅜ옃에. 옆에 물이 조금차잇능것에. 축구공과 기타. 농구공 같응게 물에 쩌잇고. 뭐 서로. 이득보눈 향유ㅣ오. 봉뎔다른건 이리저리 다니는듯 그리고 ㅣ회색빛의 비구름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2. 18.
2024.02.15 17:25 ... 2024.02.16 08:1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2.15 17:25 신고더보기 오눌뀬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2.16 08:11 신고더보기 오눌뀬은 따넉엇네.. 여전히. 글픔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2. 16.
2024.02.13 16:39 ... 2024.02.14 09:0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ㅂ 2024.02.13 16:39 신고더보기 오늘굼은.. 어딘가 건물 아잉ㄷ데 본진을 지키는듯 복도인데.. 그러앧 반대쪽 옆. 복도를 지키라고 해놀고. 앞에 방어선만 잇고. 그앛에 아무것도 앞이 닛네.. 그런데 뭔가가. 스물 스물. 오능건데... 그러다. 담에서 깬듯. 일어나눈데... 기절한건가?? 아니면. 뚬ㅇ엿나 같은. 곳인데 이번엔 아무것도. 없는게 보이고.. 뭐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2.14 09:02 신고더보기 오늘굼은.... 어딘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2. 14.
2024.02.12 11:11 ... 2024.02.12 11:15 ... 2024.02.12 11:17 ... 라머가 2024.02.12 11:15더보기 오늘꿈은 깨다 잠들다 해서 3가지 정도. 첫번째는.... 집앞인데 바람이불고 비가 조금 내리는 .. 어두ㅡ운. 어릴대 집주변에 옆 공터있는곳 뭔가를 찾는건지 이리저리 움직임.. 그리고ㅓ 어떤건물 확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멀라머가 2024.02.12 11:15더보기 두번쨰꿈ㅇ도 같은 장소이지만 다른 시대... 뭔가 여슨ㄴ데 까머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멀라머가 2024.02.12 11:17더보기 세번재는.. 이곳도 어디인지 모르지만 어던공사현장인듯? 바람이 불고 비가내릴랴느날씨 이리저리구경하다가. 뒤쪽에보니 예전 조선시대쯤되는 시대이낙?사람들이 활로 귀족들이 사람들을 재미로 죽이던 시절??놀이로? 그러ㅏ 한명이 발각되어 도망.. 2024. 2. 13.
2024.02.11 12:39 ... 2024.02.11 12:40 2024.02.11 12:39 신고더보기 첫번째뚬은 기간이.너무 지나서 따먿거 두번째뚬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번째. 꿈은 어디인지. 바람이 즐도 날리가 흐림 집주변이 예전인데 누군가에게 뭔가를 메시지 전달 어릴때보던. 내 방?? 갘은도곶 보이고 어딘가 공간도 보이고.. 이리저리. 다니다. 선로가 주정되넛지만 여어사라므들에게 전롸안돠던게 나주엥 연락이 ㅗ개되 그중에 누군지 은혜 지은.사람이 있는데 다른애가. 대신 잔러ㅣ래주ㅏ서 받게됨 2024.02.11 12:40 신고더보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2. 11.
2024.02.09 21:04 ... 2024.02.10 11:44 ... 2024.02.10 11:44 2024.02.09 21:04 신고더보기 저녁에 잠이.등엇읃데 어딘지. 초등학교 교실같은 그런부누이고 보이ㅗㄱ 하지만.두젼은. 어둡고 다른꿈은 어딘지 어릴때 창문이 망ㅎ던. 이층 방인가 주변에. 돌아다니다.어떤 건물로 들어갓늗데ㅣ리저리 살펴보거나 누군가들과 뭔가를 피해서. 힘을.합쳐서. 해쳐나가야하누억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2.10 11:44 신고더보기 오늘굼은 나다깨다 두번. 어디인지. 정작 컨테이너 같은 곡드르도 익고 재도 저이는건디 ㅈ노르겍지ㅏㅈㄴ 노 전대텅령 닮은 사란이닞. 재우인지 모르객지잔 이리저리 젼수를 이니 모르게갖 언제든. 따아가면거 뭔가 눌건들을. 주선 담아러 오게된다.. 그리고 그 져노사가. 일 처림거지 상대장ㅁ걸 도와주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2. 10.
2024.02.09 11:5 멀라머가 2024.02.09 11:52더보기 오늘굼은.. 어릴때보던 집 위쪽 부근인데 물건사러갈떄 자주갔나? 장난감 같은겅? 어쟤든 아는사람을 최근 서울사람?만나쓴ㄴ데 이리저리 다니느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른굼은 어디인지 집주변인가 식당인가? 뭔가 이쓴데 들어갔다가 나올떄 신발 슬리퍼가 없어져서 찾아다니다 다른걸 신고있음 주변에 차랑 뭔가 부품들이 떨어져있어서 줏어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날씨는 ㅇ안개낄거같은 흐린나맀 비올려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2. 9.
2024.02.08 12:0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2.08 12:01 신고더보기 10시넘어서 졸다가 꿈을 꿧는데ㅐ... 어디인지 몰라도 누군가들과 있어요.. 휴게소같은 느낌도 있고 .아닌가 유명 배우도 보이고...남자..그뭐지 범죄ㅈ도시2 악역으로나온 그 그옆에는 골목같은고솓 보이고.. 그런데 친한 아는 분 여자? 서울 딸애 있는 누구더라 암튼.. 이리저리 노다가 어디간가갔다가 다시 데쟈뷰인지 같은일이 발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2. 8.
2024.02.07 09:40 2024.02.07 09:40 신고더보기 오눌뀬은.. 징ㄱ.ㄴ 잠깐 쥴앗능데 어딘지. 몰라도 이리저리 다니는중 그러다 대학때 알던 사란이닞 최근 일년사이. 아느 사란이닞 그준을 우연히 고등학교 ㅓ방향쪼갱서 나나게더ㅣㅁ 식사를 하고 잇길래. 그거 다막느거조느데 키비에서. 드라마를 하는데 그걸 재미잇데조고.. 가길래 나도 따라 나가서. 어딘가 가게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2. 7.
2024.02.05 08:3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2.05 08:34 신고더보기 오늘굼은 어딘지 모르지만 사무실 같지만 어릴때보던. 학교 교실 같은 느낌.. 거기서. 뭐 이리저리 있다가 누군가를 만나서 쉬고 있어요 ㅡㅡㅡㅡㅡ 그러다 다른 사람들이 복도를 지나가서 나가서. 보다 안느ㅗ 들어오게ㅠ됭군데 옷은 안입고 닛네 모지.. 안에 들어나서 옷ㅂ고 보니 한사람을 이 잇엇네 드 그 둘이 다른 사람드링 뭐5면이서 8층을. 천소래야도니다하고 나가넹 다 여자들이에영.. 그후애 저는 이리저리 살펴보게 돠네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2. 6.
2024.01.29 07:35 ... 2024.01.30 08:08 2024.01.29 07:35 신고더보기 오늘굼은 어디가..우치원 뒤쪽 같은 느긴이넫 ㅇ어둦고 바라밍 주러요 비올날씨 그러앧 누군가가 뭔가 사진을 ㅋ직으니. 어딘가. 않다 툭덩랑곳이선. 죽긍럇디아 표형도나다고 하즈차를 팔로 ㄱ당걸 구내항다ㅕㄴ서 그넫 안족애. 하나.같은 ㄱ ㅡ여웅 동눌을..구내해사.가내 강아지 같은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1.30 08:08 신고더보기 오늘굼은. 망ㅎㅇㅆ어요 근데 기억나는선. 잘엊ㅅ네용 일단 아는 분일ㅇ 어딘가 건물들에 들어가사닥 탈출시ㅣ고 전 계속. 상황을 살피고 짜뎌나오는데 류대폰을. 두고 왔다네용 그래서 찾아주고... ㅡㅡㅡ 다른건 방에서 놀고 잇는 그준이 잇고 전 안에서 지켜보공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2. 3.
2024.01.27 22:0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1.27 22:05 우노굼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1. 28.
2024.01.23 09:1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1.23 09:18 오늘굼은 어딘가. 있던데. 다 까먹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1. 24.
2024.01.22 12:24 2024.01.22 12:24 오눌꾸ㅠㅁ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1. 22.
2024.01.18 08:31 ... 2024.01.21 11:00 ... 2024.01.18 08:31 오늘굼은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외곽. 대형. 1층 건물 아니에여 강단 같은곳처럼 넓은곳 거기서 사란둘웅 앉아서. 가으이 같은 뭔가를 듣는중 그러다 다른 고장나고 애들도 와서 떠드는ㄷ강사가. 뭐라해도 아랑곳하지.않네 저도 오르녿 ㄱ그석 뒤에 있넛는데 그후애 자른. 뭔가 장치 설치하는 사람들이 와서 설명끝내고 간거도 보이고 긍하중에 누가 만화인가 흥믹 잇길래 뮹어보니 아는엄맘 딸애넹 암튼 그후애 작을.나가니 아잉 흐리고. 바람이 줄엉하지만 눈이 올리는 그런날씨기놔덷 그냥 주변을 살펴보기만 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1.21 11:00 오늘꿈이 이리저리 다니는꿈 이네 어딘가 건물애 가서 ㅏㄴ 업무 딴곳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 2024.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