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오늘 너네가 할말은 아닌데?
너네도 똑같은 기레기잖아 -0-
미디어오늘
TV조선채널A의 노골적인 '한겨레 소외 작전'
민주언론시민연합 입력 2019.08.17. 07:37
https://v.kakao.com/v/2019081707370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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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도쿄올림픽 어쩌나..오픈워터수영 수질오염 취소 "손도 안 보여"(종합)
입력 2019.08.17. 18:07
https://v.kakao.com/v/20190817180728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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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피곤하면 공연보다 졸수도 있는거 아니에요?
저도 졸기도 하는데 이건 좀 오버인듯 -0-
뉴시스
민경욱, 광복절 숙면 논란에 "죄송하다..경쟁후보측이 촬영"
박준호 입력 2019.08.17. 20:12
https://v.kakao.com/v/2019081720123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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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여의도만화경]"힘 모아도 힘든데"..한국당 리더십 경쟁?
김인엽 기자 입력 2019.08.17. 13:06 수정 2019.08.17. 13:08
https://v.kakao.com/v/20190817130636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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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태평양조산대쓰나미 08/18 21:21 답글 신고 눈물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당시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생때같은 아이들 수백명이 물에빠져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쳐 웃으신 인간이... ㅡㅡ;
한때 방송인으로서 한슨교하고 너 갱욱이하고 "참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했던 내가 참 ㅂㅅ 같았다고 뒤늦게나마 확실하게 느끼게 해줘서 고맙소...
답글 8
★도덕심, 수치심이 없다
★얼굴이 철판보다 두껍다
★약자에 대한 측은지심이 없다.
★거짓이 일상화되어 연극형인격장애가 있다.
★멍청하다.답글 1
민경욱"눈물로 호소합니다. 기자의 소명과 자존심, 품위를 잃지 마십시오."[114]조회 21,137 | 추천 258 | 2019.08.18 (일)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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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되면 1순위로 좆되는 인간[56]조회 37,002 | 추천 281 | 2019.08.19 (월) 14:34
•글쓴이以묒옣 컬럼버스
•가입일2018.07.18
•활동지수마력 192,686
•작성글게시글 3,679 | 댓글 2,749
레벨 대위 3 감자팡 08/19 14:36 답글 신고
ㅋㅋ 쥐뿐만인가유 ㅋㅋ
지금 되면 안된다고 발악하는 인간들..
그 인간들과 지근거리에 있는 놈들..
전부다 조져야쥬
•레벨 대령 1 파브르선생 08/19 14:37 답글 신고 보배를 위시한
각 포털사이트, 커뮤니티에서 암약하는
댓글 알바, 일베충들도 ㅈ될듯.
이것들부터 잡아 족쳐야 합니다.
•레벨 하사 3 6XX2R 08/19 15:51 답글 신고 조국이 법무장관 되길 바라는 미친 빨갱이들 많네~ ㅋㅋㅋㅋ
대깨문탈출은 지능순이다~ 제발 팩트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말좀해라~ 좌파들은 뇌가 없나??
닉네임6XX2R 가입일2009.12.15 | 최종방문 2019.08.19 활동지수레벨 하사 3 | 포인트 1,788 | 전체순위 25,276 작성글게시글 10 | 댓글 774 소개글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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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나경원, 네티즌 170명 고소해놓고, 본인은 조사 안받아[54]조회 28,874 | 추천 367 | 2019.08.20 (화) 14:22
•글쓴이 무궁화의눈물
•가입일2010.09.11
•활동지수마력 286,552
•작성글게시글 13,238 | 댓글 10,421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237082 주소복사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전에 국회 선진화법 위반으로 고발당한 의원들은 경찰조사부터 받아야지 범죄자가 법부장관 후보자를 비방하며 위법하게 청문회 일정을 연기하고 가짜뉴스로 후보자 가족들을 괴롭히며 후보자에게 '자진사퇴'를 강요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
“나경원 '네티즌 무더기 고소' 건 피의자 100여명 신원 확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99366622588960&mediaCodeNo=257&OutLnkChk=Y
서울시경 “인적사항 확인된 피의자 관할서에서 수사 중”
경찰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네티즌 무더기 고소 사건 관련 피의자 100명 이상 신원을 확인, 각 지방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패스트트랙 폭력 사태, 나경원은 특권 뒤에 숨지 말라"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이 20일 국회 패스트트랙 폭력 사태와 관련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하면서 수사에 불응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비판했다.
강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경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하기 전 "최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본인에게 비판 댓글을 단 네티즌 170여명을 무더기 고소한 것을 봤다. 피고소인들은 경찰서에 와서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안다"며 "나경원 원내대표는 법의 혜택을 누리려고만 하고, 정작 국회선진화법을 위반한 폭력사태의 주범임에도 법의 요구에 일절 응하지 않고있다"고 비판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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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페북[155]조회 20,938 | 추천 184 | 2019.08.20 (화)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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