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검찰 근황[34]조회 22,315 | 추천 306 | 2019.08.21 (수)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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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與, 선거법 '8월말 표결 처리' 예고...나경원, 의원직 총사퇴 검토
단독] 與, 선거법 '8월말 표결 처리' 예고...나경원, 의원직 총사퇴 검토
기사등록 :2019-08-21 06:31
기사등록 :2019-08-21 06:31
http://m.newspim.com/news/view/2019082000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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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연합뉴스: 고려대 촛불 조국?/서울대/고려대/ 부산대 조국 촛불/바른미래/서울대 총장/문화일보:조국동생/신보라 조국캐슬/중앙일보:조국/news
뉴스가 개판이네
특히 news1와 연합뉴스 kbs sbs mbc 조 중 동 한 경 오 등등
근데 서울대 관련자와
고려대 관련자
자유한국당과 미래당 정의당 보면 개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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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kakao.com/v/20190822111501552
연합뉴스
'고려대 촛불' 제안자, 집회 주도 포기..집회는 예정대로
입력 2019.08.22. 11:15 수정 2019.08.2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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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대·고대 이어 부산대도 "부끄럽다. 우리도 촛불집회 열자"
입력 2019.08.22. 08:59
https://v.kakao.com/v/20190822085946157
강철10시간전
고대 촛불 주체자가 자유당 청년부대변인 내정자였던 인물이라던데...
기레기들이 그런걸 취재할리는 없지, 책상머리 앉아서 인터넷 뒤적이며 쓰겠지.
기독교모임에서 태동한 박근혜 탄핵을 반대하는 트루스포럼은 서울대에도 있고 고대에도 있지.
기레기들은 뇌가 없을지도 모른다. . 연합뉴스는 더욱 더. 요즘 기레기들 보면,
정신병자 집단 같음 지난 사흘동안 조국 수석에 대해 기사가 만건 넘음.
너무 심각하게 기울어져 있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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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바른미래, 내일 조국 부녀 고발키로.."입시부정 의혹"(종합2보)
입력 2019.08.22. 13:49
https://v.kakao.com/v/2019082213491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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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대 총장 "조국 딸, 어려운 학생 주는 장학금 받았다면 문제"
입력 2019.08.22. 13:41
https://v.kakao.com/v/2019082213412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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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단독]"조국 동생, 웅동中 교사 2명 1억씩 받고 채용"
기자 입력 2019.08.22. 11:51 수정 2019.08.22. 12:24
https://v.kakao.com/v/2019082211512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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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신보라, "가족은 왜 건드리면 안돼? 조국캐슬 청문회로 철저히 검증해야"
MBC라디오 입력 2019.08.22. 08:30
https://v.kakao.com/v/20190822083034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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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13년 전 문재인은 결국 못 갔다..민정수석 법무장관 직행 수난사
임장혁 입력 2019.08.22. 05:01 수정 2019.08.22. 06:40
https://v.kakao.com/v/2019082205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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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조국 때리다 여야4당에 선거법 당할라..'쌍끌이' 나선 한국당
강성규 기자 입력 2019.08.22. 07:00 수정 2019.08.22. 10:43
https://v.kakao.com/v/2019082207003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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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서울신문:[단독] '욱일기 찬양' 문체부 국장, 징계 회부에도 "소송할 것"/newsis:與 "한국당 막가파 정당..김문수 출당 오늘 중 답하라"(종합)
서울신문
[단독] '욱일기 찬양' 문체부 국장, 징계 회부에도 "소송할 것"
김성곤 선임기자 입력 2019.08.22. 09:56 수정 2019.08.22. 10:56
https://v.kakao.com/v/2019082209560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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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與 "한국당 막가파 정당..김문수 출당 오늘 중 답하라"(종합)
윤해리 입력 2019.08.21. 16:45 수정 2019.08.21. 18:34
https://v.kakao.com/v/20190821164517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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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법정 기한내 청문회 하지 않아 법대로 임명"[60]조회 30,036 | 추천 439 | 2019.08.23 (금) 12:34
•글쓴이 시프겔
•가입일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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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어제(6일) 안병만 교육부, 장태평 농식품부, 전재희 복지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법이 정한 기한 안에 국회가 인사청문회를 열지 않았고 청문경과 보고서도 보내지 않아 법대로 임명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윤선/한나라당 대변인 : 장관 공석으로 인한 국정 공백의 장기화가 더 이상 계속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3분 모두 도덕과 자질을 갖춘 분들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080807082109124
꼼꼼하신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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