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 펌 - 한상혁 방통위원장 후보자 "가짜뉴스, 표현의 자유 문제 넘어서
한상혁 방통위원장 후보자 "가짜뉴스, 표현의 자유 문제 넘어서.[33]조회 21,319 | 추천 375 | 2019.08.12 (월) 15:52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234851
https://news.v.daum.net/v/20190812092517093
"저는 법률가입니다"라고
운을 뗀 뒤
"표현의 자유 중요성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그 부분을 강조해왔지만 지금 문제되는 가짜뉴스 내지
허위조작 정보는 표현자유 보호 범위 밖에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잘 해주시길..
쓰레기 허위 조작 정보는 철퇴를 가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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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펌 - 이준석 "문통의 조국 법무장관 지명, 이해 안가 (의리없는 이준석.. 박근혜 면회는 몇번 갔냐?)
로또되면람보 08/13 12:36 답글 신고 너는 503한테 은혜를 입었으면
면회도 좀 가고 말동무도 해주고
그래야 도리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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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에 있는 랑형입니다!!![52]조회 10,037 | 추천 362 | 2019.08.14 (수) 19:02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235425
일본 나리타 공항에 오전 10시에 도착한 후, 여권을 포함한 모든 소지품을 압수 당한 채, 구금 시설에 갇혀 조사받고 있습니다.
핸드폰은 외국인으로서 영사 조력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그런 일은 없겠지만) 연락을 직접 할 수 있게 해달라는 항의에 압수 6시간 만에 돌려 받았습니다.
입국 거절이 확정되었고, 동행한 후배와 분리되어 사연 많은 태국 여인과 함께 격리되어 있습니다.
담당 조사관의 폭언과 고압적인 취조, 화장실 사용 횟수 제한, 물 한 모금 제공 받지 못하는 인권 유린에 대하여 나는 문제를 제기할 것입니다.
속 옷 깊숙이 넣어놨던 태극기는 빼앗기질 않았습니다.
내 소신도 꺽이지 않았으며 자존심도 빼앗기지 않았습니다.
함께 있던 태국 여인은 울며 어디론가 이끌려 갔으며
동행한 후배는 혹여나 향후 일본 입국에 있어 불이익을 당할까 한국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입국거부 결정이 났지만, 당신은 계속 조사 중이라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구금시설에 덩그러니 남아 태극기를 펼쳤습니다.
내 몸은 묶여 자유롭지 못하고, 오전 8시 이 후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했지만, 정신은 바르고 강합니다.
여러분도 한국에서 "보이콧 재팬" 열심히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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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choclub/19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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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우리나라가 아시아 최고 선진국이긴 함[106]조회 67,506 | 추천 696 | 2019.08.16 (금) 04:59
포항갈보
이런 소리를 해도 안끌려가는거보면
우리나라옆에 중국, 일본, 북한, 러시아에서 똑같이하면 정보경찰한테 끌려가서 고문당할텐데
확실히 우리나라가 정치선진국인건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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