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한겨레: [단독] "위안부 성노예화 없었다"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 아니었다
한겨레 뉴스라서 이걸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딜레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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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kakao.com/v/20190812120602913
한겨레
[단독] "위안부 성노예화 없었다"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 아니었다
이유진 입력 2019.08.12. 12:06 수정 2019.08.12. 17:36
이영훈 서울대 전 교수(오른쪽)와 최근 펴낸 책 <반일 종족주의>이미지 크게 보기
이영훈 서울대 전 교수(오른쪽)와 최근 펴낸 책 <반일 종족주의>
지난 4일 자신을 취재하러 온 <문화방송>(MBC) 기자를 폭행해 논란을 일으킨 이영훈 서울대학교 전 교수(경제학)가 그동안 알려진 것과 달리 서울대 명예교수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하는 뉴라이트의 대표적 인사인 이 전 교수는 “위안부 성노예화는 없었다”, “일제가 쌀을 수탈해간 것이 아니라 쌀을 수출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등을 부정한 인물이다. 이 전 교수는 최근 대표 저자로 펴낸 책 <반일 종족주의>에서도 이러한 주장을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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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9. 8. 11.
서울의소리 백은종 기자를 폭행혐의로 신고한 후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오는 주옥순을 성난시민들이
응징하는 영상입니다.(욕주의)
#주옥순 #서울의소리 #백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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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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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사법부 수준 한방에 설명함[58]조회 40,744 | 추천 509 | 2019.08.12 (월)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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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정신인건가? 방송에서도 꼴보기 싫어서 패싱하는데
한일갈등이 문정부 자작극이라니 꼭 자기 수준에서 생각하고 싸지르네요
정말 욕도 아깝다
자한당 정미경의 미친의혹제기[135]조회 31,920 | 추천 503 | 2019.08.12 (월)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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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sbs: 새벽에 'NO 재팬' 현수막 무더기 훼손, 범인 잡고 보니..(1)
https://news.v.daum.net/v/20190812204806378
<앵커>
부산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 현수막이 찢기고 낙서 된 채 발견됐습니다.
용의자는 인터넷에 현수막을 훼손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는데
붙잡고 보니 불안장애가 있는 10대 청소년이었습니다.
KNN 강소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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