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사면 좋다라는 CF나 광고는 마케팅이라서 잘못하면 세뇌 당해요 조심..."벌거벗은 임금님" 이란 동화 본적 있으시죠?실제 옷은 없는데 명품옷을 입은것 처럼 느끼게 해준 동화 ?하지만 사.. | 예전 포스팅/2020 나의 이야기
멀라머가 2020. 10. 19. 01:13
http://blog.daum.net/choclub/3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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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과거부터 허세가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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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명품에 좋은차 타면 신분 상승이나 뭐라도 되는지 아는데요
마케팅의 일종이라 보시면되요
보통 과거에는 명품 치장해야지 남들이 볼때 허름한 사람이 아니라서
얍잡아 보이지 않았다고 대부분 믿는데
이거도 편견이죠 ..
아시죠? 모른다고?
단지 옷을 못입는 사람들은 자기한테 잘맞는 옷을 입어야 하긴해요
안그러면 무시당할수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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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그러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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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수준이 안되면 약간 지능이 낮아보인다고 해야되나?
없어보인다고 해야되는 사회적 구조가 적용해서??
그래서 경차타면 무시당하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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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차는 많은데 자기가 골라서 탈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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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은 대형차 어느날은 경차? 이렇게?
장보러 가는데 굳이 대형차 타고 막히는 시내길 갈 필요 있냐는거죠?
그럴떈 소형차나 경차타고 가는게 오히려 이득이거든요
가까운거리가면 기름먹는거 부터 차이가 많이 나서?
그런데 차 한두대만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오직 차 한대로 다 해결보는게
되려 이상하던데 ; <- 뭔소리하냥;
암튼. 경차타면 되게 무시하던데?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자기들이 나한테 밥 한끼라도 사줘봤나?
아니면 지가 차를 한대 사줘봤나? 왜 자기가 갑 입장에서 보는지 모르겠더라???
차는 그냥 탈것에 불과해요 ..
어차피 그걸 오래타도 중고차되고 값어치도 없느데
무엇보다 집에 고이 모셔두는게 아니라
밖에 놔두니까 당연히 긁히기도 하고 사고나면 찌그러지기도 하고
뜯었다 붙이기도 할수도 있는게 자동차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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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많은데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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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보고도 이해못하면 머리 된장
그러니 밖에 나가는데 주차하는데도 내차가 어디 박힐까봐
문콕당할까봐 .. 아니면 누가 긁고 갈까봐 내심 초초해하는거보면
진짜 한심하다 -_-;
그럴거면 차를 끌고 나오지마 ;;
아님녀 비싼차를 타지말고 중고 싼거사서 타고다니던가
어우. 난 그런거보면 진짜 스트레스 받겠던데;;; 왜 그렇게 사냐 ;
비싼거 사서 벌벌떨면서 그러는거 정말 -_-;;;;
핸드백도 마찮가지고.. 어디 긁히거나 때탈꺼면 아예 가지고 나오질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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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래 이야기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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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인성이나 인품은 몸에서 나오는거지 겉치장으로 나오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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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행동이나 걸음걸이 모습 여러 형태가 겉으로 나오는데
겉에 수많은 명품 두른다고
신분상승이나 자기 권력이 높아지는지 착각하더라
왜 그런 사람들이 한심한지 아세요? 아래에 적으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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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임금님" 이란? 동화 본적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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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옷은 없는데 명품옷을 입은것 처럼 느끼게 해준 동화 ?
하지만 왕은 사람들한테 조롱이나 당하고 바보 취급 받게 되죠 ...?
p.s 어릴때 논리책이나 동화책은 많이 읽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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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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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강의보면요 일본도 그렇지만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지
그 사람 심리를 이용해서 판매하는지 나타나거든요 ..
대부분 어리한 사람들이 더 많이 당하는 수법이에요
저거 밑빠진독에 물붓기나 마찮가지라서요
상대는 신분상으로 생각지도 않은데
혼자서 그렇게 생각하는거...
정말 똑똑한 사람은 그런 마케팅에 안당하죠 .....
돈 없으면 그냥 살면되지
꼭 돈 많은 사람 따라한다고 저런짓 하는거나
도박하는거나 같다라는 얘기에요...
자기 분수에 맞게 살아도 행복하게 살수 있어요
자기가 그걸 못찾아서 그런데 투자나 뭐 그런거라고 생각한다면 그만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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