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시험이나 빠른 답이나 판단을 요구하는 아이큐테스트 같은거는 말그대로 답만요구하지 사람 인성은 나타나지 않아요

국가시험이나 빠른 답이나 판단을 요구하는 아이큐테스트 같은거는 말그대로 답만요구하지 사람 인성은 나타나지 않아요 | 개인 포스팅 | 예전 포스팅/2020 나의 이야기

멀라머가 2020. 2. 1. 03:53

http://blog.daum.net/choclub/2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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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은 단어들이 있느데

머리에서 잘 설명이 안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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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두뇌가 빠르고 합격을 위해 공부하고 명석하다해서 좋은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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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현대 자동차 설계부터해서 디자인 내부 이런거 다 수석 디자이너니

수석 엔지니어니. 외국인 잔뜩 영입하고 뭐 드라이버 영입한다해서 다 되는 문제는 아니란거죠

최고만 있다해서 그 최고 때문에 잘되는게 아니라

 

원래 자본금이나 기본 국가나 이런대서 밀어주는게 있으니 가능한거죠..

 

니는 암것도안하면서 ? 그래 그런거도 타이밍이거든? 과거 시대에

정확한 퍼즐이 맞춰줘야지 그런거도 가능하기 때문이지.. 그러니 거기에 대해서 언급 ㄴㄴ

 

gv80홍보 어마어마하네? 꼴뵈기 싫다 정말로 ;;; 현대 옹호하는 자들보면 대부분 자동차 딜러나 관련직종이나 동호회 회원같음 | 개인 포스팅 | 나의 이야기

http://blog.daum.net/choclub/24204

 

 

신형 k5 디자인도 바보같은 라이트더니. 실내 보고 더 경악했네./현대 /기아는 현재 집어넣은 터치버튼은 과거 MDPS처럼 실험적인 측면이 높아요 /터 | 2019 개인 포스팅

 

http://blog.daum.net/choclub/2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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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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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펌 - [펌] 어제 한문철변호사 펠리세이드 사고분석 ,현기ㅈ됌 (알고보니 D 버튼 제대로 눌렀다는 반전 ㄷㄷ /현대 알바들한테 속은거 운전자 | 개인 포스팅

 

운전자 과실만들려고 현대 댓글 알바들한테 속은건가욧?

http://blog.daum.net/choclub/2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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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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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사고 소식 들려옴 ㅡ,ㅡ

 

신차인척 할려고.. 터치식과 온통 버튼식을 해두니 차량 설계 결함이나 다름 없어요 현대자동차 버튼식 미션의 문제점 ㅡㅡ; (그 | 개인 포스팅

http://blog.daum.net/choclub/23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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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예를들어) 넥슨의 개발자나 운영자 관련자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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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하고 뭐 프로그램이나 게임의 전반적인거라던지 밸런스나 기타 많이 알죠

하지만 갸넨 그것뿐임. 돈벌려는 수작.

그렇게 치중하다보니

 

일본게임도 DLC인가 덕분에 욕엄청먹고

휴대폰 겜들도마찮가지죠 ...

 

최근 테일즈위버 질문한거 5개 | 테일즈위버 OST

 

http://blog.daum.net/choclub/23829

 

15 일	넥슨회사의 테일즈위버 과거 연도별 이어진 스토리(이야기)? 포스팅?
13 일	20200113 - 테일즈위버 - 메크로와 빈부격차의 문제
10 일	[게임] - 테일즈위버 - 2020 - 01-10 게임의 여러가지 문제 / 서버 문제/몹의 비이상적 행동
10 일	[게임] - 테일즈위버 - 게임 설치후 실행시 Directx(다이렉트 엑스)와 그래픽 드라이버 설치 요구해도
10 일	[게임] - 테일즈위버 - 2020 - 01-10 게임의 여러가지 문제 (게임안에서의 친목질 끝판/서버 문제/몹

 

 

2020년 1월 문의 5개네요

 

2019년 문의는 일단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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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의미인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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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정답만 찾고 의리인척 하는게 좋은 사람은 아니란거에요..

 

일반인들도 충분히 공무원시켜줄수 있는데

너무 똒독한 넘들만 죄다 공무원 쳐 하고 있으니 더 문제란거죠 ..

누구나 실수는 해요 ... 하지만 그 명석한 두뇌로 얍샵하거나 빠져나가기 바쁘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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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위급할때는 판단이 잘못되는 경우도 허다해요 .. - 머리좋다고 그 판단이 올바르고 좋을수가 없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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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생존이 급박한 상황에서는 정의로운지 정말 지혼자 살겠다고 난리치는지...

 

오직 시험이나 아이큐로 상대를 테스트하는

국가나 여러가지 그런 테스트하는거도 솔직히 말이 안된다봐여;;

 

과거에.. 이력서를 보면 정말 개인정보 다 털려 있었죠

그걸 상대측 검사하는사람들이 남의 가정사까지 다알게되는데

정작 우린 그 회사의 사장이 어떤사람인ㄴ지 그걸 보는 직원이 어떤사람인지 모르는게 말이되냐?

그리고 사람 평가를 사진이나 내용을 보거나 스펙만 보고 한다는거도 말이 안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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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느려도 정답을 정확하게 가려내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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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정답을 짧은 시간안에 맞춘다해서 그사람이 대단히 좋은 사람은 아니기 때문이죠

 

왜 정의롭거나 좋은사람이 아니여도 시험 하나도 뽑아준다는건 문제가 심각한거에요

그리고 빠르게 답을 찾는다해서 그게 올바른 사람일수도 없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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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나 시험이나(사설시험 포함) 한국시험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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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이런식으로 매도라하나? 호도??? 하나? 암튼 그런식ㄷ으로 몰아가죠

 

왜냐면 이런 각종 시험이나 테스트를 해보면 답이 나와요

어느게 정답인지는 바로 알수 있어요 생각안해도 마인드컨트롤이나

자기만의그 빠른 습관으로요

하지만 원래 사기꾼이나 잔흑하거나

성격이 꼬인자들도 이런거를 분간할수 있거든요?

그게 머리가 좋으면 좋을수록 더욱 잘나타나죠 .. 정치계에서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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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정말 평범한 여러 좋은조건을 가진 일반인은 공무원이나 정작 일해야되는곳에 일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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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댑따좋고 얍샵한자들이 공무원을 하고 있고 고위직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자기만의 판단으로 행사하게 되는거죠 ...

자기가 일하기 싫다 아니면 일의 전체적 내용을 알기에

어떻게 해야 적당히 포기하게 만드는지도 아는거죠 ..

 

 

무엇보다 정작 일해야되는 사람은 못하고.

오직 공부형태를 알고 머리좋은 자들이 철밥통 좋은 직장만 차즌ㄴ 자들이

얍샵하게 일하니(공무원/언론/정치/검찰/판사/변호사/기타등등 특히) 일반인은 피해만 속출하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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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분 일초가 중요한 다급한 경찰직뿐만 아니라 행정직도 마찮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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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 정말 몇년전만해도 일 제대로 안하고 개판오분전

검찰은 오히려 더 심했고 ...

 

행적직 공무원이나 거기에 얽혀있는 법령 법시행령 시행규칙 또한 없다시피 삭제하거나

지들멋대로 대기업연계관계에 있고 암튼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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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법에 없으니 우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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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런 문제가 생기면 전체적 구조를 찾아서 고쳐야하는데

그러지도 않죠.. 그러다보니 개인끼리 피해입는사람은 자살하거나 서로 죽이거나 죽고. 폭행행사하게되고

그걸 방치하게되죠 ..

 

아주 행정체계가 잘맞아떨어진다고 하지만 정작 일처리가 많다고 나몰라라하는 경향도 높고

마르대로 자기할일만해서 무능력을 표시하는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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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시험을 쳐보면. 성격과 무관하게 연습많이하고 두뇌해전이나

원래 어릴때부터 기초부터 공부에 대해 계속 학습제대로 한사람은 유리한 조건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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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빠른 판단으로 어떤게 정답인지는 알수 있죠

 

하지만 정말 필요한 인성이나 이런건 내포되지 않거나

똑독한자들만 원하니 문제라는거

 

사실 전에 mbc 1차시험은 붙었느데 2차시험은

진짜 말도 안되는 내용의 시사 교육 등 빠른시간안에 테스트하던거였어여

아이큐 테스트도 같이 하더라?

 

하지만 거기 감독하던 직원들은 정작 지들도 저정도 수준은 반에 반도 안될꺼 같던데???

실제로 직원들 대해보면 -_-;;;; 이런 문제 자체가 엉터리라는거죠 ;;

본인들은 실제 엄청난 고~~ 스펙 머리좋은자만 구하면 된다라는식..

 

솔직히 뭐 문제가 뭐나오고 뭘풀어야 하는지 정도는 미리 알려줘야하지 않나?

아무것도 모르고 간거랑

 

그걸 미리 다알고 가는사람이랑 같냐??

그러니 열받지 ㅡ

 

전화해서 물어봐도 그냥 가서 치는거다 하더니

막사 ㅇ가서보니 다른사람들은 죄다 문제풀이 한?? 뭔가 를 들고 다니더라?

인터넷 검색해도 안나오던걸?

 

그럼 문제 있는거 아니냐 ㅡ

 

 

 

 

가끔 아이큐검사를 보면 이상해요... 20대 초반까지만해도 120 ? 그후에 90이나 100? 지금은 150?? | 개인 포스팅

 

http://blog.daum.net/choclub/24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