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마케팅에 속은거에요 먹는거나 음식 /어차피 거기서 거기다.. 괜히 뭐 맛집이니 맛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가니 큰 의미가 없다라는거에요 돈가 | 예전 포스팅/2020 나의 이야기
멀라머가 2020. 2. 1.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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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마케팅에 속은거에요 먹는거나 음식 /어차피 거기서 거기다.. 괜히 뭐 맛집이니 맛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가니 큰 의미가 없다라는거에요 돈가 | 개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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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얘기는 말그대로 그냥 보고 느낀걸 적은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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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없어요 틀릴수도 있고 맞을수도 있고요
하지만 지금 정부나 + 그 맛집 티비프로나 + 그 경영 하는 사람이 나와서 하는거보면 진짜 나쁜짓이네여
일반 평범한 가게까지 맛없다라는 식으로 호도하니까요
또 이런글을 적고 비방 받으면 또 태세 전환하는거죠
티비나 그 경엉 기업인은 온화한척 어케 해서든 돈벌 궁리 자기 인지도 올리려는짓 하겠죠 .
항상 그런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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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맛집 소문났을때 특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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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허당 맛집들이 많았죠?
특수 육수니 어쩌니 ㅇㅈㄹ 들 하면서 ;;
근데 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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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내용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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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몇개 빼먹은게 있네
맛있는 녀석들 , 짠내투어 , 삼시세끼 , 효리네 민박집(과거)
이런거 전부 진짜 어우... 완전 티비프로 쓰레기임..
어이없다라는 얘기에요 .. 사람들한테 허상만 키워주는 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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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에 나온게 노력하지 않으면 장사가 안된다는 이상한 논리를 티비프로가 하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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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이 다 틀린건 아니더라도 굳이 엄청난 맛집으로 될 필요는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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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제가 늘 얘기하죠? 맛집은 마케팅에 속은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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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리틀마이티비인가? 거기서 백xx원씨 겁나 온화하게 가식적으로 행동하더라..
주방장도 아니고. 그렇다고 쉐프도 아니고 뭐지 이사람 온화한척 미소지으면서???
그런데 사람들은 주방장으로 오해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사람들한테 초반에 보면 어시스터? 같은거 할려고 간게 아니라
오히려 그 형태라던지 노하우를 자기들이 보고 배우러 가는거 같더라?
좋은거면 오히려 빼서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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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중적 잣대를 보이더라구요? 뭐지 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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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기업적 그 뭐라하지 그런 사람 같더라.... 나중에 뉴스에도 나오죠 ..돈 엄청 벌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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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그 TV 프로가 뭘 의미하는지 모르지만
대부분 영화나 티비나 미디어는 거기 나오는 사람 초점으로 영웅시 만드는 경향이 있어요
그걸 티비보는 시청자들은 속게 되고요
예를들어) 영화를 하나 만드는데 거기에 맞는 캐릭터가 없으면
억지로 그 캐릭터의 연기에 맞추는 영화도 많죠 .
이정도 얘가해도 못알아들으면 바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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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후에 너무 기업형 사람이라 생각이 되었거든요? 그랬더니 태세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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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기업형인간인거 들통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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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즘은 또 태세 전환? 뭔가 그 장사가 잘되게끔 도와주는 형태로 바뀌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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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또 문제가 뭔지 아세요? 일방적으로 맛집이 좋은집인지 알고 tv를 통해 너무 극단적 홍보와
자기들 티비 인지도를 높여놓았다는거죠 ..
거기다 거의 단독적으로 그 맛집위주로만 돌아가게끔 티비 프로가 되어있죠
주변 상권은 맛없으니 안된다라는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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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과거부터 연애인들이나 각종 사람들 초정하고... 전에 문재인 정부에서도 초청까지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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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나.. 백종원이나 그 밖에 인물들 왜그러겠어요?
정치인들도 자기들 인지도 높일려고 하는거 있다는거죠
여기서 다른문제가 뭐냐고?
김연아 같은경우도 전에 안성기나 정우성 처럼 외국인 도와줘야하느니 어떠니 핫소리만 줄창해댔죠
김혜수랑 김연아도 거기에 동참 하다 욕먹었죠 ...tv광고까지 하더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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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한테 그렇게 홀대시하면서 외국인도와주자고 유니세프니 어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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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연애인들중에도 친일파 옹호하던 자들 많았죠
그리고 쓸데없는짓하다 욕먹은 여배우나. 그 누구지 강동원? 자기 친척인가 ? 옹호하다가?? 욕먹었죠?
또 누구더라? 유오성도 그렇고 가족인가 검사가?? 우병우 사단이라고 소문이?
그 반대로 누구더라? 송강호나 이런사람들은 되려 상식적인 영화에 많이 출연했죠
(변호사/택시운전사) 등등
그만큼 나쁜과 착한사람이 누군지 뻔히 보이지 않나?
내용이 너무 길어지니.. 여기까지
다시 본래얘기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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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또 뭔지 아세요? - 왜 주변 상권이나 매장이나 소상공인들이 망하는지 구조는 안나타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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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맛집이면 성공한다라고 하는데
사람마다 성공할수도 실패할수 있기 마련이엥
자기만의 노하우도 있구요
굳이 애써서 맛집을 만들려는 구조도 잘못된거에요.
그리고 정부나 지자체에서 노력해서 상가들을 활성화 되게 할려면
그 지역을 얼마나 잘 되게끔 만들어야 하는지도 중요하구요 ..
맛집 위주로 돌아게끔 이비 티비 프로가 유명세를 타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거죠
다른 그 주변집들도 홍보는 안해주고 자기들이 타겟팅한곳만 줄창 잘되는 구조로 되어있고
그럼 대충 감이 오시죠? 국가에서는 사실상 전체적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데
전부다 상인들 탓만한다는거죠
너네가 요리못해서 너네가 맛이 없어서 그렇다는 식으로 세뇌하더라?
하지만 전체적 사회구조를 보면 지자체뿐아니라 그 지역이 활성화 되고 잘될려면
맛집만 달랑 하나 있다고 그집만 잘되게 홍보해주고 그 집만 줄서서 잘된다는 느낌으로 나와요
그런데 왜 하필 제주도로 갔을까?? 다 의미가 있는거죠 ...
이미 많은 소문이 나고
근데 아이러니하니 제주도는 이미 특수성이 있는곳이고
그주변에 과연 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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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과거에 너무 심하게 장사철에 손님들 삐까먹은 상인들도 문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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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인지 아시죠?
너무 심하게 장사철에 손님한테 과하게 돈받는짓 했죠 .. ㅠㅠ
가야될곳과 안가야될곳이 있죠 .
안가야 될곳?
노량진 수산시장?
부산 같으면 해운대?? 뭐 이런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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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동산 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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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건물주맘대로 하는건 맞지만 그것도 적당히 해야되느데
법에 없다보니 지멋대로죠 ..
그래서 나중에 부동산법에 생기긴 했다던데??
잘되었는진 모르겠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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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도 너무 맛있다라는 표현으로 나오는데 사실상 맛집가봐도 다 거기서 거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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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특수한 게 있어요...
얼마전 왠 유투버가 제주도까지 가서 돈가스 먹고 왓다라는거 보셨죠?
일단 배고픈 상태에서나 줄을 서 있는 상태에서 외부에 지속적으로 기다리면
당연히 식육이 더 높아지게 되어 있어요 ...
그런데 유투버 영상 함부로 직는거 안된다던 그 매장이
예약까지 해야지 동의??? 이건 그냥 자기들 홍보할려는 목적이 다분하네요
그리고 12시간이나 미리와서 노숙까지 하는거 자체가 이해 안되지 않나요?
예약까지 했다면서?
암튼 그런 먹고 싶은 상태가 되었다보니 들어가서 먹느건데
사실상 배고픈 상태나 그 티비나 뉴스에서보던 그런 허황된게 많아요
과거에그뭐지 허니버터구이? 그런거도 마찮가지였죠
일정적 수요를 만들어놓고 그 이상은 안팔게 하고
하지만 사실상 먹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도 말이죠 -_
아니 오히려 먹다보면 느끼하고 맛도 없죠...
단지 자동차처럼 음식에도 옵션이나 데코레이션이라해서
좀 남들보다는 달라보이는척 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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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대부분 그런 전체적 단계별로 일종의 마케팅에 속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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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사람이 만든거에 대부분 사람들이 속은거나 같아요
솔직히 주변 돈가스집 가도 가격도 저렴하고 싸고 맛도 그럭저럭인데
굳이 좀더 맛있다라고 광고 다내놓고 함부로 우리는 다 안판다 .. 이렇게 하고
재료도 고급쓴다? 에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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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전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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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무능력을 감출려고하고 + 티비의 일종의 광고성 프로그램.... 맛집 마케팅이
+ 기업형 인간까지 추가되니 = 일반집은 못해라는 인식이 강해지죠..
결론? 배고픈 상태에서는 평범한 맛도 엄청 맛있다라고 인지되면
그게 진짜 맛있는지아는 여론전 같은거도 있고
실제 배부른 상태에서 아무리맛있는 음식이라해도 맛없이 느껴질수도 있죠
이게 일종의 체계적인거에여 ;;
보통 이런 전체적 마케팅을 할려면 이미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사람들을 얼마나 잘 속일수 있냐는게 관건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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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평범하지만 먹을만 읍식 많은곳도 많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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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까지 안해도 되는곳들요
단지 사람들이 너무 많이 저런것에 현혹되니 더 맛있고 더 좋은지 안다는게 아이러니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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