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니까 네이버 메인 화면 왼쪽 상단에 축하 메시지가 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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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어제 새벽에.. 네이버 <- 여기에 "개를 낳았다" 명동이?(포메리안) 개 얼굴 쓰다듬는거 있었던거 같았느데 안나오네??? (링크)-0 개를 낳았다. 이선 /시즌2 25화 UP | interest 3/링크(ETC)
멀라머가 2020. 11. 6. 01:21
http://blog.daum.net/choclub/3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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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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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용을 너무 질질끄내여....
전에 일을 아직도 끌고 또 끌고 ..
적당히 하고 넘어가야지
1-2문제 가지고 벌써 몇십화를 빼먹는지 -_-
뭐든 적당히 해야지 ... 이건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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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
어제 새벽에.. 네이버 <- 여기에 개을 낳았다 명동이?(포메리안) 개 얼굴 쓰다듬는거 있었던거 같았느데
안나오네???
내가 꿈꿨낭? 우연히 클릭 잘못해서 네이버 메인 들어갔느데
하도 졸아서. 뭐가 뭔지 모르겠네..
졸면서 뭔가 왼쪽에 개 뒤통수랑 손모양 나오더니
쓰담쓰담 한거 같았느데
;;;;; 아 모르겠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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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기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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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도 뭔가 좀 달라지긴 했지만
뭔가 이상함
재미도 없고... 공감가는 얘기만 몇개 있고 ....
첨에만 감동? 적인 부분이 나와서 달라졌나 싶었는데....
역시나 그후에 그닥..흐지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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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 그 뭐라하지? 재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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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훈훈하게 만들어도 훈훈함이 아니라 해야되나??
그냥 인위적이고 그닥 연출력도 별로고 ..
뭔가 작가의 평소 사고 방식이 나온다해야되나 ...
암튼 이상해여 .... 왜케 정이 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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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 특성에 따라 강아지도 달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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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은 자기 강아지뿐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도 친절해야된다는걸 알게 되는데;;
정의롭거나 침착하거나 남을 이해해주는게 많은데
이 만화는 그냥 이기적인거 같아요
작화 스토리보면 그냥 단순해도 뭐라하지?
자기들 가족밖에 모로는 그런거 같아요 -_-;
남을 돕는건 없고 오직 동물만 돕는 얘기만 조금 나오고
세계관이 그닥...
진짜 설명하기 힘드네.... 암튼 별로임 --;
뭐 저런건 나와요 악당들도 개 키우는거..
하지만 정말 뭔가 없음..
일본만화 같은경우 심쿵이나? 감동이나? 아름다움이나?
개그적이 요소나?
그런게 잘 표현되는데
네이버 만화는 다 왜 이모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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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림체보다는 나아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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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기적인 만화 같음... 나만 그런가?
나도 개키우지만.
왠지 이 만화는 주인공이 정이 없음.....
그걸 말로 설명 못하겠네???
가장 중요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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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로 애정 쏟는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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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왜 그러냐면 주인공이 정의로운 그런게 아닌거 같고
강아지 또한 뭔가 얍실하게 생겨서 더 그런듯 -_-;
제가 전에 키운 포메리안은 두종류인데
첫번째 키우던 수컷이 바람나서
밖에 돌아다니면서 아무개랑 교배해서?? 나온 개가....
두번째 강아지 새끼(암컷)인데... 이게 좀 정의롭게 생겼다 해야되나?
되게 착하게 생겼거든요
거기다 지능이 엄청 좋았어요. 대 소변 가리는것부터 가르치지 않아도 자기가 다 알아요 -_-;
뭐 이런게 다 있냐;;
그리고 충성심도 안가르쳐줘도 다알고 ...
자기 좋아하는 사람도 금방 구분하더라구요?
심지어 죽기전에 자기 좋아하는사람보고 몇십분 지나지 않아 죽던거 보고 놀랍더라...
진짜 저녁에 제가 집 가서 반겨주고 나서
방에서쉬도 안하고 화장실가서 쉬하고..
심지어 그후에 몇십분 후에 숨을 못쉬면서 ㅠㅠ
눈은 못감더라구요... 추후에 눈이 감겼다고 하느데 ..
아빠가 산에 묻어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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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그림에 표현한 포메리안은 얍실하게 생겼다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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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포메리안은 좀 바보스럽다 하죠?
똑똑한 편은 아니였죠
그반대로 푸들이나 말티즈 이런 애들은 이상하게 똑똑하구여???
뭐 개마다 다르긴해요..
포메리안이라해도 2번째 잡종견?은 똑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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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쨰든 그림에 나오는 주인공 부터 시작해서 옆에 캐릭터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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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정의롭기 보다는 그냥 작가 삶이 왠지 엿보이듯 비슷한 느낌이라하나?
암튼 뭐라하지?? 그런게 없음...
조그만 일에도 너무 신경쓰고
온화하게 넘어가는거도 없고
빢빢하게 살고 열내고 뭐라하지 그걸..? 자기 가족들 밖에 모르는거??
암튼 포용해주는거도 없는거 같음;;
다른 사람 생각은 1절 없는거보고 놀랍다.
아니 악담이 아니라.....
보면 볼수록 답답함... 숨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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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호탕한 면이나 이런게 업고
계속 뭔가 전체적 성향이 찌질하다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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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지??
시원스럽게 넘어가도 되는 부분도 있는데
그걸 일부로 이것저것 넣은 그런 스타일인가?
뭔가 모르게 그냥 넘어가도 되는걸?/
뭐라하지 이걸... 답답함.
작가가 실 생활 많이 못겪어본 여자거나
진짜 쪼잔한 남자를 보는듯한 느낌이에요
저기 로고에 개?? 있었던거 같은데??? 이상하네 진짜 -_;;;;
꿈꿧나??
오즘 바빠서 계속 졸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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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712362&weekday=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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