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네이버 웹툰 - 맘마미안 / 미티 / 구구 /66화 (작가 쉐리야!!! 갑자기 뜬끔없는 전개는 뭐냐...) | interest 3/링크(ETC)
멀라머가 2020. 11. 1. 04:15
http://blog.daum.net/choclub/3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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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올라온거 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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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기레기 기자 -> 주인공의 남편 -> 사채업자 -> 이번엔 가족폭력범???
이런식으로 또가네 스트레스 받게
첨 스토리는 재미있게 가는척 하더니
갑자기 이게 뭐냐?
저번화에 성준이(골프선수)가 갑자기 칼침(사채업자에게 칼 맞음)것 부터 뜬금없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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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업자한테 칼맞은 성준이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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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심 많은 주인공이 병문안도 가고 미안하다고 해야지?
옆에 기자가 주인공이랑 엮이지 않고 일처리 잘했따 하면서
연락조차 안하는게 말이되냐?
못하더라도 통화라도 하면서 괜찮냐는 안부도 묻고
아니면 뭔가 러브한 그런거라도 있던가 그런거도 없이.
일본 애니는 본적도 없나?
일본 애니 같느거보면 꽁냥 하면서 병원 에피소드도 넣고!
그런거 많을텐데
그 왜 병원옥상이라도 가서 같이 뽀뽀라도.. <- 아 ;;;
쓸데없이 또 악당들만 나오네 -_-;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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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큰일 났으면 잠시 은둔한다거나 그런거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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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끔없이 봉사활동 가는거도 웃기고 -_-;
저런일 당해놓고 아무렇지 않게 봉사활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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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또 쓰레기 같은 작자들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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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윤이랑 기성이 싸움난거? 이건 담에 얘기 다시 할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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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타이타닉 끝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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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 처음 볼때는 불행한걸 순화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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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도 없고 주변에 좋은 사람 많이 만들더니
좋은사람 -> 내용 스토리 -> 악당들 잔뜩 ->
이런식으로 진행되네 아놔 -_-
이래되면 계속 쓰트레스 받는 스토리만 되고
계속 암울한 분위기로 이어지거든요 ..
이걸 다시 활발한 스토리로 이어질수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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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생활에서 스트레스 받는걸 좀 없애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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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적이면서 훈훈하게 나가도 될텐데 ..
아 이걸 설명을 못하겠네?
보통 스토리 짤때 순서도 있지만 떡밥이라던지
그런걸 다 푼건 좋지만.
이 이후에도 뭔가 학원수토리도 있고 학교 스토리도 있고
병원스토리도 있고.. 일반 집 스토리도있고
뭐 별에 별게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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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살면서 정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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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겜이나 애니나 만화에서까지
그런 고통을 또 보는건 정말 힘들다 ㅠㅠ
p.s 근데 이거 데쟈뷰인가? 왜 전에 본거 같지?
근데 쟤 남자애냐 여자애냐?
여자애면 스토리 더 재미날꺼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는 언급 안해도 다들 아실듯 ㅠ0ㅠ
왜냐면.. 아니다 ㅡ,ㅡ 이 이상 얘기는 !!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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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런식 이상하게 연결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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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로 악당을 어디서 줏어오듯
계속 같은 패턴으로 만드니 문제지
이러면 이 다음 일어날 일은 뻔하지 않냐?
당연히 해결잘보거나
아니면 불행한걸 뒤엎거나
아니면 애 한명(저기 맞는애?) 줍줍 하거나 ㅡ,ㅡ?
이러니 만화 한편 제대로 못뜨고 늘 망하지 ㅡㅡ <- 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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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729326&weekda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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