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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꿈

20211005

by 멀라머가 2021. 10. 5.

오늘꿈도...

시간이 지나서

기억나는 부분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전1층집인거 같은데 도로 주변이라서...

밖에 안개낀듯 보이고

사람들이 많이 어디론가 가는게 보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런데 어느순간 대피 사이렌 소리가 엄청 들리면서

상가에 어둑어둑한데 불빛도 있지만

다들 대피하라는거 같은지 문을 닫으라는지 그런게 보이네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보니까 길가에 사람들이 한명도 없고

 

저도 문을 닫고 잇지만 벽이 아닌 창문으로 된 앞창문? 있어서

그걸로 보는데 

지나가는 누군가가 위험하니 셔터까지 내리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른꿈은....

 

예전 집의 골목 뒷편이에요 ....

일단 예전집 뒤 베란다나 창고 방향으로 해서

골목에서 뭔가를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어요

그러다 뒷길로 가서

거기에 마당이 크고 옛날 오래된 40-70년도된 구조의 기화집??이 있는데

 

누군가 겉은 사람 형상인데  동물 같은 형상이에요

그 속은 악한 동물??? 같은게 나와요

 

그런데 이자가 다른 믿었던 사람들을 배신하게 되네요 ..

다행이 그중에 사람인지 강아지인지 뭔지? 하나는 살아남아서

 

제가 갔을때 숨어있길래

댈구나와서 탈출하게되요

 

그와중에 하얀색 동물?뭔가도 안고 뛰고 있어요

 

하지만 아까 숨어있던 그건? 뒤따라 오는지 알았더니 안오길래

다시가서 나올려하니

아래 파인곳에 벽돌담이 너무 약하게 있어서 같이 뒤따라오기 힘들었나봐요

그래도 이리저리치워 주고 탈출하게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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