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꿈은....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안나네요
기억나는 부분만...
아주 오래전 살던 집 근처 강변???
은 아닌거 같은데 좀 다른 느낌
옆에 무릎 정도 오는 물이 흐르는
게울 정도의 작은 물들이 흘러 내려와요
그냥 구경하다가... 그 옆에 작은 집 근처에 들어가게되요
근데 버스터미널?인가??
어째든 안에는 빈집이라서 아무도 안살고 있고
그냥 이것저것 구경중이에요 ...
그러다 왠 여자애들이 잔뜩와서 뭐라 얘기하는데 모르겠고 ...
뭘 살려고 온건지?
내부로 들어가니 아주오래되고 비싸보이던 뭔가가 있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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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엄청 재미있었던거 같은데 설명을 못하겠네요 ..
다른꿈도 많았느데 자세히 기억이 안나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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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날이 흐리고 길가에 사람들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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