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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꿈

20211006

by 멀라머가 2021. 10. 6.

오늘꿈은....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안나네요

기억나는 부분만...

 

 

아주 오래전 살던 집 근처 강변???

은 아닌거 같은데 좀 다른 느낌

옆에 무릎 정도 오는 물이 흐르는

게울 정도의 작은 물들이 흘러 내려와요

 

그냥 구경하다가... 그 옆에 작은 집 근처에 들어가게되요

근데 버스터미널?인가??

어째든 안에는 빈집이라서 아무도 안살고 있고

그냥 이것저것 구경중이에요 ...

그러다 왠 여자애들이 잔뜩와서 뭐라 얘기하는데 모르겠고 ...

뭘 살려고 온건지?

내부로 들어가니 아주오래되고 비싸보이던 뭔가가 있었던거 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래 엄청 재미있었던거 같은데 설명을 못하겠네요 ..

 

다른꿈도 많았느데  자세히 기억이 안나서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전히 날이 흐리고 길가에 사람들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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