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문제는 어디서나 심각하죠 ..
특히 층간소음이나 벽간 소음은 아파트 설꼐 단계부터 엉터리에 ...원가절감에
제조부터해서 건설사 정 치인 모든게 엮여있어서 개판이고요 ....
법도 문제가 많죠. 리모델링 사기당한 사람들도 만혹요.
건물 덜지어도 계약서상 명시가 안되어있다고 개판 오분전 지기고 ..
어째든.. 오토바이 불법 배기 소음
자동차 불법 배기소음 등등...
아니면 고의로 RPM을 올려서 소란스럽게 하는거 .. 4000rpm이상. 법규정 있음..
그리고 오래도록 시동을 걸어놓는거도 불법이죠. 보통 2-3분 내외 법규정 있음...
그리고 자동차 선팅 진한 ㅣㄴ하면 현저하게 사고 판단력 느려짐. 30% 이하의 선팅.... 특히 전면 은 심각한 수준임 ---;
그리고 일부로 크릭숀이나 빵빵대는 넘들
지가 빨리 가거나 일부로 그러거나
아니면 장난치거나.. 아니면 스트레스 해소용이 많죠
차간거리도 안지키고 일부로 앞차에 빵빵대는넘들도 문제구여
그래놓고 앞차가 빨리 안가서 그랬단다..
한국 도로 교통법이나 과속에 대한 처벌도 미미하고
음주에 너무 관대했죠 .. 그것 뿐만 ㅏㅇ니라 또 많죠 ;;
어째든.. 100데시벨 이상 시끄럽게하면 측정되는 cctv같은 녹음 도구가 있어야 한다봐요 ...
왜냐면 생각해보세요 정말 막혀서 빵빵대는거는 이해하지만
아무것도 없느데 빵빵대ㅡㄴ건 고의로 빵빵댄다는거잖아요?
그리고 싸움도 보통 시끄럽게 하니까 들리는거고요
개가 짖는거도 주변에 뭔가 이유가 있을수 있고 ..
오보아티나 자동차 불법 배기나.. ...
튜닝배기가 오래되어서 시끄럽게 되는 경우도 한몫하죠
여기 관해서도 얘기할거 많죠
튜닝배기 구조변경 검사하는거봤나요?
개판임.. 외부 탁 트인 공간에서 배기검사 --; 낮에 그리고소음이 많은곳에서 --;
어처구니가 없다라는거에요
날씨나 기압에 따라서도 소음이 달라지고...
비오거나 날이 흐리거나 그럴떄 ㄴ기압인 높아지나?낮아지나?해서 배기소음이 스피커 우퍼처럼 울린다는거죠.
그리고 밤이나 골목길 조건도 안되어있고
골목길은 벽에 반사되죠 소음이 -_-; 그것도 일반 소음이 아닌 머플러에서 나오는 우퍼 소음이요 --.
왜 사람들이 무책임하게 빵빵대는지 아세요?
그거야 차 내부에서는 소음이 잘 안들리거나
그리고 좋게 들리기 떄문이죠 ..방음이되니까
클락숀(전자음은 앞에 달ㄹ여 있죠...
오토방도 마찮가지죠. 헬멧이 방음이되어 있고
귀쪽이 외부랑 안뚫려 있으니까ㅓ -_;;;
지가 소리를 못듣는걸 남들도 못듣는지 알음 미치 ㄴ-_-;
그래서 cctrv 부근에 100데시벨 이상의 소음 측정가능한 녹음기를 설치해야됨..
법규정 고쳐야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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