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도 과실치사로 끝나겠지 --;
어이없게 죽었네 ..
밧줄이란게 정말 순식간에 매듭같은거나 줄이 끊어진다해야되나 ..
그 꽈배기로 묶인게 순식간에 끊어지면서 풀리거든요 ;;
얼마나 위험한 작업인데..
안전장비나 보조줄도 안달아주고 작업하게 만들었냐
그리고 아파트 구조도 제대로 파악안하고..
와이어나 금속으로된 줄도 사용해야하지 않나?
저런 허술한 줄로 유리창 닦에 했다니 어이없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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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외벽 청소 첫 출근날에‥밧줄 끊어져 20대 사망 (2021.09.27/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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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금팔지 돈 100만원 하나? 때문에 _-;
미친 저거 얼마하지도 않느데;
왜그런ㄷ 정말;;;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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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어떻게 이런 일이..." 구매자 만나러 직거래 나갔다가 생긴 일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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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부품 비싸잖아?
누굴 보구로 보나 ㅡ
정식부품은 100% 비싸면
인증부품은 반값 이러더니
사실 반값도 아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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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원가에 비례해 얼마인지 책정제대로 안해주니 문제지.
오죽하면 한국에만 들어오면 뭐든 다 비싸게 파니까 문제
공임비부터 시작해서 ... 부품비.. 수리비.. 대여비 등..
인증부품을 쓰면? 수리비 25%를 환급해준다고?
https://blog.naver.com/mltmkr/22250665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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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뒷좌석 아래에 숨겨진 고리의 정체는?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1707305&memberNo=30619985
하지만 최신 차들을 보면 키를 꼽는 곳이 없다. 키를 사용하는 경우가 적어졌고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커버 내부로 넣어버린 차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커버를 열어야 한다.
점프 스타트 키트를 갖고 다닌다면 보통 트렁크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전력이 나간다면 트렁크 역시 열리지 않는다. 운전석에서 트렁크 개폐 버튼을 누르거나, 차량 후방 트렁크 리드 쪽에 있는 개폐 스위치를 누르더라도 열리지 않을 것이다.
이럴 때는 차량의 후방 좌석들을 살펴보면 된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차종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크게 다르진 않을 것이다.
잘 살펴보면 트렁크가 열린 아이콘의 캡이 있다. 이걸 열면 와이어가 나오는데 이 와이어를 당기면 트렁크가 열린다.
드문 경우지만 만약 배터리가 방전된 게 아닌데 트렁크가 전혀 열리지 않는다면 조수석 글러브박스를 확인해보자. 발레파킹을 맡길 때나 도난 방지를 위해 차량 트렁크가 전혀 열리지 않도록 만들어주는 스위치가 있다. 이 경우는 어떻게 해도 트렁크가 열리지 않으니 꼭 스위치를 해제해야 한다.
예전에는 사이드 미러 열선 작동 버튼이 별도로 있었지만 점차 후방 열선 버튼과 통합돼서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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