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 잠재적 정신분열증 환자/편집형 사고 / 몇 가지 조현증(정신분열증, schizophrenia) (때때로 무감각：flat affect), 약간의 편집형 사고(paran | happiness·music/상식 |
멀라머가 2019. 4. 22.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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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정신분열증 환자
몇 가지 조현증(정신분열증, schizophrenia) (때때로 무감각：flat affect),
약간의 편집형 사고(paranoid ideation)와 사고장애를 포함한)의 징후를 가진 것 같지만
뚜렷한 정신병의 에피소드나, 현실과의 엄청난 분열은 전혀 없는 사람을 말한다.
DSM-Ⅱ(1968)에서 정신병학자들은 그러한 증상을 나타내는 개인들을 ‘경계선’(borderline) 또는
‘정신병 전증’ (prepsychotic)이 있는 사람이나 정신병의 ‘전조’(incipient)를 가진 것으로 언급했지만,
DSM-Ⅲ(1980)에서는 그러한 조건에 대한 진단적 분류(diagnostic label)를 ‘조현(정신분열)성 성격장애’라고
[네이버 지식백과] 잠재적 정신분열증 환자 [latent schizophrenic] (사회복지학사전, 2009. 8. 15., 이철수)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472253&cid=42120&categoryId=4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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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형 사고
[ paranoid ideation ]
감시나 미행을 당하고 있고, 누군가가 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피해받고 있다고 끊임없이 의심하는 것이다. 이러한 행동은 조현증(정신분열증, schizophrenia：편집형), 편집장애(paranoid disorders) 및 편집형 성격장애(personality disorder) 등의 정신장애에서도 나타날 수 있지만 반드시 나타나는 증상은 아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편집형 사고 [paranoid ideation] (사회복지학사전, 2009. 8. 15., 이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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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 올 때 메로나 사와 ~ 라는 단어의 의미?문자를 실수로 방문 예정시각 문자의 답문으로 택배원에게 보냈더니 택배기사가 진짜로 메로나를 사오 | happiness·music/상식 |
멀라머가 2019. 4. 2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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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올 때 메로나[편집]
원래 어떤 사람이 동생에게 보낼 생각이었던 '올 때 메로나'라는 문자를 실수로
방문 예정시각 문자의 답문으로 택배원에게 보냈더니
택배기사가 진짜로 메로나를 사오셨다는 소소하고 재밌는 이야기에서 파생되었다.
오프라인에서는 주로 동생이나 엄마가 나갈 때 부탁의 표현으로 쓰이기도 하고,
온라인에서는 게임을 끄거나 또는 시험을 볼 때
결국 다시 오게 되어있으니 올 때 메로나나 사오라는 의미.
최근에는 집으로 돌아올 가족이나 친구, 연인 등에게 무언가 사오길 기대하는 내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군대에서도 휴가나 외출, 외박 나가는 후임들한테 장난삼아 이야기하기도 한다.
[4] 사용하는 예는 외출하는 사람에게 나간 김에 들어올 때 뭐 좀 사갖고 와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며
바리에이션으로는 "올 때 새우깡"이나 "올 때 자갈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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