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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music/상식

4년간 에너지드링크를 하루 20캔씩 마신 ... 여당 ... 밀양 지역 고교생의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 collaboration 콜라보레이션 ... 특이점이 온 민증 (00부터는 3,4 영주권자는 5,6 )

by 멀라머가 2021. 9. 24.

 

[스크랩] [영상] 4년간 에너지드링크를 하루 20캔씩 마신 여성의 충격적인 변화 (내용은 섭취후 체중중량/간이 두배나 커져 몸에 무리/심박수 증가 등등)

 

https://youtu.be/ZMMY1P2rg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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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상식] 여당[government party, 與黨 ] 이란?

 

여당[ ,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25988&cid=40942&categoryId=31650

정당정치에서 정권을 잡고 있는 정당.

 

여()는 ‘같은 편’ 또는 ‘한패’라는 뜻으로, 여당이란 ‘정부와 한패가 되는 정당’이라는 뜻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여당 [government party, 與黨] (두산백과)

 

출처 : 블로그

글쓴이 : 멀라머가 원글보기

메모 : 멀라머가 2017.06.07 16:45 답글 | 신고 댓글보니 헛갈리게 적어놨네 雪泥(설니) 2017.06.08 02:38 답글 | 신고 여당과 야당은... 쉽게 구별하는 방법으로 옛 고등학교 사회 선생님이... 'ㅇ'이 권력이고 'ㅕ'의 = 부분이 손이에요. ㅇ ㅕ 손을 안쪽으로 뻗으면 권력을 가진 집단이라고 해서 여당 ㅇ ㅑ 는 권력을 등지고 있다고 해서 야당이라고 한게 생각나네요... 특정당으로 근데 왜 불러야 하죠? 여당이랑 야당은 원래부터 존재하는건데요? ┗ 멀라머가 2017.06.08 11:21 신고 헛걸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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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상식] 밀양 지역 고교생의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위키백과

밀양 지역 고교생의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B%B0%80%EC%96%91_%EC%A7%80%EC%97%AD_%EA%B3%A0%EA%B5%90%EC%83%9D%EC%9D%98_%EC%97%AC%EC%A4%91%EC%83%9D_%EC%A7%91%EB%8B%A8_%EC%84%B1%ED%8F%AD%ED%96%89_%EC%82%AC%EA%B1%B4

 

 

사건 일지[편집]

  • 2003년 6월 울산광역시 중구에 사는 여중생 A는 여동생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던 도중 실수로 밀양 모 고등학교 재학 중인 김모군(17세, 1986년생)에게 통화를 걸음.
  • 2004년 1월 중반 가해자 김모군이 A양(14세)을 밀양시 가곡동으로 유인, 가해자들의 두목인 박모(17세)에게 소개.
    • 이후 10개월간 11회에 걸쳐서 성폭행, 매월이 갈수록 가해자 수는 증가함.
    • 첫 피해자 최양을 협박하여 3월부터는 여동생, 고종사촌 노모양까지 유인하여 성폭행.
  • 2004년 12월 7일 울산남부경찰서는 경남 밀양 3개 고교생 41명이 여중생 자매 등을 성폭행하거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검거.
    • 이들은 2004년 1월 중순부터 11월 하순까지 총 11회에 걸쳐 여관과 학교 놀이터, 공원 등지에서 상습적으로 윤간과 폭행을 하였다고 경찰 발표.
  • 일부 가해자의 부모들이 피해자 최모 양 자매의 부모를 쫓아와 협박
  • 12월 7일 고교생 집단 성폭력 사건을 수사중인 울산남부경찰서의 김모 경장이 조사받으러 나온 피해 여학생들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희들이) 밀양물 다 흐려놨다"고 말하여 물의를 빚다.[51] 해당 형사와 직속 상급자 하모 과장, 송모 팀장은 12월 16일 전보조치 등의 징계를 받았다.
  • 12월 8일 1년 가량 6명의 여중생들을 집단성폭행하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울산남부경찰서에 연행됐던 밀양지역 3개 고교생 41명 중 3명만 구속영장이 신청됨.
  • 12월 8일 일부 경찰관이 저녁 노래방 술좌석에서 피해 여중생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폭언[36]
  • 12월 9일 사건 수사 중 밀양시 부북면에서 유사 성폭력 발생
  • 12월 11일 저녁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앞에서 네티즌 200여명이 참가하여 사건 가해자 및 경찰의 미흡한 수사를 규탄하는 항의 촛불 집회.
  • 12월 13일 여성부 국가인권위원회 등에서 진상조사단 파견[52]
  • 12월 14일 문제가 되자 울산남부경찰서에서는 수사팀을 교체[38]
  • 12월 16일 검찰의 개입[39]
  • 2005년 1월 피해자 자매와 어머니는 서울로 이주옴, 이주온 이후 진료를 받음
  • 1월 9일 성폭행 피해 소녀에 대한 사회 각계 각층의 성금이 모금, 지급됨[53]
  • 2007년 6월 방송에 따르면 4년 전 성폭행 사건 가해자 41명 중 형사처벌을 받은 학생은 단 한 명도 없다. 울산지검이 처벌대상으로 간주한 20명 중 10명이 소년부로 송치됐고 그 중 5명이 보호관찰 처분을 받아 전과가 남은 가해자는 그 누구도 없기 때문이다. 이들이 재학 중이던 대부분의 고교도 가해자들 중 단 한명도 징계조치하지 않았고 2개 학교에서만 `3일간 교내 봉사활동` 등 가벼운 벌을 내렸을 뿐이었다. 이후 정상적으로 고교를 졸업한 가해자들은 아예 자취를 감추거나 군복무중이거나 대학생이 되거나 또는 사회로 나가 회사원이 되는 등 성인으로서 사회생활에 아무런 제약이 없다. 한면, 피해자 박양은 사건 이후 서울로 이사해 전학을 시도했지만 `성폭행 피해자`라는 이유로 다수 학교로부터 전학을 거부당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없었다. 그나마 전학을 허락받아 간신히 다니게 된 어느 고교에는 그때까지 남아있었던 한 가해자 부모가 아들의 처벌완화를 위한 탄원서를 써달라며 박 양의 교실로 무작정 찾아왔다. 학교에 성폭행 피해자란 사실이 알려질까봐 늘 두려워하던 박 양은 이 일로 학교를 또 휴학할 수밖에 없었다. 또, 가해자 부모들이 알콜중독 상태인 박 양의 아버지에게 돈을 미끼로 합의를 종용하자 박 양 아버지가 친권을 근거로 서울에서 정신과 치료중이던 박 양을 다시 울산에 데려와 가해자측과 합의할 것을 강요하는 등 돈 때문에 피해자가 가족에게 이용당한 기막힌 사연도 밝혀졌다. 이처럼 자신이 피해자임에도 사회적 편견과 법적 무관심 속에 정신적·육체적으로 무척 힘들어하던 박 양은 결국 2007년 봄에 가출했으나 이후 박양은 실종되었다.

기타[편집]

경찰은 남부경찰서에 이번 주중 `피해자 녹화 진술실'을 만들고 범인식별실을활성화하는 한편 피해자 조사 때 여경 조사관을 반드시 배치하는 등 잘못된 수사관행을 개선하기로 했다.[6] 사건을 촬영하던 한 언론인은 “성폭행 가해자는 멀쩡하고 피해 여성만 또 다른 피해를 겪는 것이 다반사.[14]”라며 분개했다.

사건이 수사중이던 2004년 12월 16일 여중생 성폭행 사건 수사발표 이틀만에 밀양지역에서 여고생이 또다시 성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었다.[54]

2004년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을 계기로 경찰의 ‘피의자 보호’ 원칙이 강화되면서 모자와 마스크를 씌워주는 관행이 생겼다.[55]

유사 성폭력 사건 발생[편집]

사건이 수사진행 중에도 근처에서 또 같은 밀양시 내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다. 2004년 12월 16일 밀양경찰서는 여고생을 승용차로 납치해 성폭행한 혐의로 A씨(21 밀양시 삼문동)를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다.[54] 백씨는 당시 21세로 밀양시 삼문동에 거주하며 노동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다.[56]

A는 2004년 12월 9일 밤 10시쯤 밀양시 부북면에서 집으로 가던 여고생 B양(17)을 자신의 승용차로 납치한 뒤 약 20 km 떨어진 창원시 대산면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4차례에 걸쳐 성폭행하였다.[54] 백씨는 B양이 반항하자 주먹으로 마구 때리고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사건 발생 다음날인 10일 백씨를 검거해 놓고도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의 비난 여론을 의식해 내부적인 보고만 한 채 쉬쉬한 것으로 드러났다.[54] 백씨는 지난 9일 오후 10시쯤 귀가하던 여고생 B양(16)을 “시내까지 태워주겠다”며 승용차로 납치한 뒤 인근 비닐하우스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다. 백씨는 이 과정에서 여고생을 마구 때려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39] A씨는 경찰의 차적조회로 사건발생 18시간만에 붙잡혔다.[39] 밀양경찰서는 길가던 여고생을 차에 태워 납치한 뒤 성폭행한 혐의(청소년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등)로 백모씨를 구속했으나 비난 여론을 의식, 사건을 공개하지 않았다.[56] 그러나 언론에 의해 보도되면서 경찰의 축소은폐 왜곡에 대한 비난이 또 이어졌다.

경찰의 대응과 관료주의에 대한 비난과 불신이 계속되었고, 밤길에 여성과 노약자들이 출입을 못하는 등 공포가 밀양, 창원 등지로 확산되었다.

기타 사건[편집]

사건 당시 가해자 중 한명의 여자친구이며 피해자들을 조롱했던 황모 씨가 경주시 모 대학교 졸업 후 2010년 경남지방경찰청 순경 공채에 합격하였다.[1][57][58]

출처 :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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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상식] collaboration 콜라보레이션(컬래버레이션) ?

영어사전

 

collaboration미국·영국 [kə|lӕbə|reɪʃn]

영국식

중요도 별점 1개 예문보기1. 공동 작업 2. 공동 작업물 3. (전시에 자국을 장악한 적군에 대한) 협력

컬래버레이션 [Collaboration]

시사경제용어사전 시사/상식/종합 > 시사경제용어사전

 

일반적으로 ‘협력’, 마케팅 및 생산적 관점에서는 ‘합작’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이다. 컬래버레이션을 단순한 ‘1+1=2’로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컬래버레이션의 핵심은 합작하는 양자가 가지고 있는 강점이 최대한 발휘되어야 하며, 또 그 강점들이 서로를 잘 부각시켜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컬래버레이션 [Collaboration] (시사경제용어사전, 2010. 11., 대한민국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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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유] 특이점이 온 민증 (00부터는 3,4 영주권자는 5,6 )

 

 

 

http://m.cafe.daum.net/ASMONACOFC/gAVU/517229?svc=kakaotalkTab

특이점이 온 민증.jpg 호갓메갓|17.06.29|700,760 목록 댓글 16 앱으로 보기

 

00년생 민증 발급 시작 ㄷㄷ

CesCosta| 17.06.29 99까지는 1,2
00부터는 3,4
영주권자는 5,6

출처 : 블로그

글쓴이 : 멀라머가 원글보기

메모 : 멀라머가 2017.07.04 09:18 답글 | 신고 진짜에요??? 2000년 이후부터는 뒷자리 3번이나 4번이에요?? ┗ 雪泥(설니) 2017.07.11 13:59 신고 100살 넘으신 분들이 계시니 뒷자리로 구분해야 되지 않나 싶네요? ┗ 멀라머가 2017.07.11 18:04 신고 네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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