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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music/상식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 2014년 4월 10일 경상남도 ... 오원춘 사건 두개의 사건 수원 토막살인 사건 2012 ... 2004년 밀양여중생 성폭행사건 강간범 옹호해준 비상식적인 경찰관 ... 멀리해야 하는 ..

by 멀라머가 2021. 9. 24.

 

[스크랩] [상식]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 2014년 4월 10일 경상남도 김해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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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金海女高生殺人事件)은 2014년 4월 10일 경상남도 김해 여고생 윤모 양이 20대 남성 3명과 15살 또래 여학생 4명에게 갖은 구타와 학대, 성매매 강요를 당한 끝에 숨지자, 증거인멸을 위해 시체에 불을 지르고 반죽한 시멘트를 부어 범행을 은폐하려한 사건이다.

 

목차

[숨기기]

 

사건 개요[편집]

피해자인 윤 모양은 지난 2014년 3월 15일 경 피의자인 허씨(24)의 친구인 김씨(24)를 따라 집에 가출한 후, 부산의 한 여관에서 지냈으며, 피고인들은 피해자인 V양에게 성매매를 강요하였다. 이후, 2주 뒤인 3월 29일 V양이 집으로 돌아갔으나, 자신들이 성매매를 저지른 사실이 밝혀질까봐 두려워 V양을 울산의 한 모텔로 다시 데려온 후 성매매 뿐만 아니라 폭행까지 저질렀다. 피고인들은 냉면 사발에 소주를 두 병 정도의 분량을 부어, 토사물을 억지로 먹이게까지 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피해자인 V양의 팔에 끓는 물을 붓는 엽기적인 행각을 저질렀다. [1] 결국, 윤 V은 지난 4월 10일 경 모텔 인근 주차장에서 급성 심장정지로 숨을 거뒀고, 피의자들은 4월 11일 창녕에 위치한 과수원으로 시신을 옮긴 후 묻기 전에 얼굴 형체를 알아보지 못하게 하기 위해 얼굴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붙인 후 시멘트를 뿌려 시신을 암매장하였다. [2] 경찰은, 피해자 V양을 살인 및 시체를 유기한 혐의로 여중생 양모(15), 허모(15), 정모(15)양을 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각각 현재 창원구치소와 대전구치소에 각각 수감된 상태이며, 1심 재판을 받고 있는 중이다. 창원지검 김영대 차장검사는 '범행수법이 잔혹한데다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는 등 중벌에 처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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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결함] 오원춘 사건 두개의 사건이 존재한다 : 수원 토막살인 사건 2012년 오원춘 사건은 오원춘이란 이름의 중국인 가해자와 관련된 사건이다

1. 주의사항[편집]

대한민국에는 1978년 발생한 오원춘 사건과 2012년 발생한 오원춘 사건 두개의 사건이 존재한다. 단, 1978년 오원춘 사건은 오원춘이란 이름의 한국인 피해자와 관련된 사건이고, 2012년 오원춘 사건은 오원춘이란 이름의 중국인 가해자와 관련된 사건이다. 두 사건의 핵심 인물들은 동일인물이 아니며, 사건의 종류와 원인, 경위 및 결과 등이 완전히 다른 별도의 사건들이다. 그러나깐 쉽게 말해서 전자가 피해자라면 후자는 가해자

자세한 것은 각 문서를 참조.

https://namu.wiki/w/%EC%98%A4%EC%9B%90%EC%B6%98%20%EC%82%AC%EA%B1%B4

 

2. 1978년 사건[편집]

안동교구 가톨릭농민회 사건 문서를 참조.

3. 2012년 사건[편집]

수원 토막살인 사건 문서를 참조.

 

 

요약하자면 강간살인범 조선족 오원춘[1]이 A양을 납치해 성폭행하려다가 저항하자 잔인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심하게 훼손하다가 붙잡힌 사건. 범행의 잔인성 이외에도 A양이 구체적인 범행장소까지 신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미흡한 초동대처를 해 결국 살해당한 것으로 밝혀져 여론의 뭇매를 맞은 사건.

그리고 이 사건 이후 조선족의 인식이 매우 나빠졌으며 경찰에 대한 신뢰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덕분에 경찰조직의 숙원인 수사권 독립도 물 건너갔으며, 조현오 경찰청장은 사건발생 9일만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였다.

 

https://namu.wiki/w/%EC%88%98%EC%9B%90%20%ED%86%A0%EB%A7%89%20%EC%82%B4%EC%9D%B8%20%EC%82%AC%EA%B1%B4?from=%EC%88%98%EC%9B%90%20%ED%86%A0%EB%A7%89%EC%82%B4%EC%9D%B8%20%EC%82%AC%EA%B1%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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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불만] 펌 - 마감 16.03.21 다움 아고라 - 황선미, 경찰 사퇴 요구합시다 (내용은 2004년 밀양여중생 성폭행사건 강간범 옹호해준 비상식적인 경찰관)

밀양사건과 황선미 황선미, 경찰 사퇴 요구합시다

  • 발의: 2015년 09월 21일
  • 마감: 2016년 03월 21일
  • 서명목표 9999명
  • 현재 서명인원 31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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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 당신이 경찰이면 안되는 이유.


2004년 밀양여중생 성폭행사건 기억하시나요 (영화 한공주 (2014)로 다시 알려지긴 했지만)
가해자들과 친구이던 황선미가 당시 싸이홈피에 남긴 글은 충격적입니다.

잘해결됐냐?
듣기로는 3명 빼고 다 나오긴 나왔다더만......
좆도 못생깃다드만 그년들
고생했다 아무튼~

2004년 12월 9일 당시 고등학생 황선미가 성폭행가해자중 한명에게 남긴 글입니다.


현재 의령경찰서에 근무중이며 가해자들과도 페북 친구라고 합니다.
2015년 현재 44명의 가해자들은 법대, 육사, 경찰, 공무원 등에 각각 합격하여 잘 살고 있답니다.
전과 기록도 전혀 없이...

반면 피해자는...
피해자가 성폭행피해자란 이유로 전학을 거부한 학교도 많았고
가해자 부모들이 전학간 학교로 찾아와 가석방 탄원서쓰라고 난동부려 결국 학교도 포기하고 가출해서
일용직으로 근근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과연 황선미가 경찰 자격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황선미가 아무리 범죄자가 아니라지만 이렇게 논란이 되는 와중에 2014년 2월 경장 진급까지 한건 무슨 의미일까요?


피해자를 못생겼다 비웃는 강간범들의 친구 황선미에...
니가 먼저 꼬셨냐? 니가 밀양물 다 흐려놨다고 비아냥거리는 또라이 경찰에....

피해자는 저렇게 도망치며 숨어살아야하고 가해자는 저렇게 잘들 산다는게 말이 됩니까?
44명의 여중생 강간범들이 전과없이 우리나라 법조계나 군인 공무원으로 있다는게 납득되세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7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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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유] 펌- 멀리해야 하는 사람 유형 (근데 내용보면 저런사람이 과연있나 싶을 정도로 너무 완벽한 사람인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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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유] 상식으로 보는 세상의 법칙 : 심리편 코르사코프 증후군[Korsakoff’s syndr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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