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 2020년 넥슨회사의 테일즈위버 과거 연도별 이어진 스토리(이야기)? 포스팅? | Free posting/테일즈위버 OST
멀라머가 2020. 1. 15. 10:06
http://blog.daum.net/choclub/2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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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테일즈위버 평가와/게임 플레이어 평가 / 사람 살려준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 제가 아무생각없이 질문글이나 다는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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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클럽도 마찮가지만 반반 정도 인거 같아요
그런데 유독 3군대 클럽중에
밤비 클럽이 살려주는걸 못봤네여
아메리카노는 일부 티치엘이나? 섭딜?? 이라는 캐릭터가 잘살려주는편이고
아메리카노같은경우도 제가 자기 살리려 가다 죽었는데
본인은 유유히 부활약쓰고 가버리는거보고 놀랍더라 ㅋㅋㅋ
그래노코 한다는 소리가. 아 메크로 누가 살려주는거임~ ㅇㅈㄹ -_-
메크로보다 니가 더 나빠
근데 유독 제앞에 유저 2-3마리가 보이시죠?
겁나 쓰레기 같음...
왜냐면. 자기들은 잘보이는데서 죽으면 살려주길 바라고 있고
안살려주면 지 부캐릭인지 같은 클인지 몰라도 딴넘이 살려주니까.
그래ㅑ놓고 남들을 가리고 다니고 있더라
밤비 저 클럽원 ㅡㅡ;
그리고 아메리카노의 그 폰티나 스타일 캐릭터들은 남들 데져도 절대 안살려주더라
이렇게 클럽마다 차이도 있느데
더 정확히 알려면 운영자가 제일 문제라는거에요
운영자가 누가 살려준지 확인을 해줄 건대기를 없애버리고
그냥 무작정 이기적이게 몹 빨리 많이 치는 사람 한테 좋은 조건만 달고요
무엇보다 제가 작년 9월부터 ~ 이번 2020년 1월까지 보낸 질문글에 답이 다나와요
요 6개월 안으로 얼마나 무슨 패치를 하는지 보면 답이 나오는거죠
제대로 유저가 원하는 패치를 하는지
아니면 자기들이 유리한 운영방침만 하는지
하지만 제가보낸 질문에 대해 바로 운영방침만 바꾸고 자기들 유리하게만 게임을 만들구 있네요?
뭐 좀더 두고보면 알겠지만
어째든 제가 여기 가는 이유는
서버에 얼마나 인성 쓰레기들이 있는지 확인코자 간거죠
이제 슬슬 데이터가모이고 있으니 뭐
문제는 넥슨 개발자나 운영자의 패치 상황이나
유저간의 갈등을 더 고조시키고 있네요
게임 왜 쓰레기인지 이제 슬슬 들어나겠죠?
제가 아무생각없이 질문글이나 이런데 다는건 아니에요
그만큼 평가를 하고 보기 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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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도 초 중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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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단 생략..
8비트 컴퓨터나
베이직 설치되어서 쓰던 그런 시절이고
마그네틱 테잎 쓰던 시절인가?
제가 초등학교에서 마그네틱 테잎 이거 첨봤는데..
카세트 같이생겼거든요...
암튼 이건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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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도 초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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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는 pc가 16비트 286 386 486 시대였거든요..
아빠가 삼성 486 dx2 였나 dx4 였나? 삼성 그린컴퓨터 mp3까지 무려 돌아가던
칼라 모니터!!!를 200만원 넘게 주고 사서 가져오셨죠 ㅠㅠ
윈도우 3.1을 직접 집에서 느긋하게 써보긴 첨이던 시절...
그게 아마 94년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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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플로피 디스크 라고 해서 5.25인치나 3.5인치가 유행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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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롬도 꽤 인기 있던 시절이고.. 일반 카세트 테잎도 유행하고
2.5인치 같은 작은 액정의 휴대용 겜기도 인기 있던 시절?
무엇보다 해적판 일본 만화가 대충 해석되어서 판매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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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천리안 (비쌈) <- 전화회선으로 대기업의 서버 같은데 접속해서 서비스 하던 그런 "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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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텔(천리안 보단 조금 덜 비싸거나 비슷??)
나우누리(조금 더더 덜 비쌈)
하이텔이 자료가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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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료 통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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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10(일반접속) 01411(고속 접속?)
01410이나 01411은 kt에서 나온 전용 단말기(엄청 느림)으로 접속 가능했고
01410이나 01411은 pc의 모뎀으로 접속하면 원활하게 작동되는 그런 정도?
bbs라고 개인이 자기 pc에 남이 접속하고 자료를 받아갈수 있게 한거도 있었고
아니면 01410 통신회사에서 지원하는곳에 안에 들어가면
각지역별 접속할수 잇는 망? 이 있느데 거기에 뭐 겜이나 각종 도서나 에듀케이션???/ 등등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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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글자 메크로는 정말 대단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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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그림을 그리거나 표현이란 표현은 정말 다하던;;; 시절인데
대단한 사람들 많았거든요
영어나 한글이나 특수문자만 표현되던 공간에 어떻게 그런 다양한게 생성되었는지
안보이는 공간에 다른사람과 채팅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게임이 너무 하고 싶어서 겜기를 구매할려고 찾아보다가
과거 닌텐도64와 마리오카트?도 그런 사고파는 청주?? 같은 "망"들어가서 샀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ㅠㅠ
pc로 했던 프로그램중에 레젠드는 역시...
0) dos 에서 편하게 봤던 MDIR 프로그램
1)이야기 3.0 이상인가 7.0인가? 통신 프로그램
2) 기타 등등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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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이거 설명 하자면 너무 길어서 넘어가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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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게임을 보면 뭐랄까... 좀 지루한감도있고 아기자기할수도 있는데..
대부분 그당시에는 경제 성장되던 시기라 ... 저도 돈이 좀? 있었던거 같았어요
대부분 정품을 다 사서 했거든요
뭐 예를들면 "스타 탄생"이나? 파워돌?? <- 뭔지 몰라도 메뉴만 보다 떄려치운 -0-
그리고 "다크사이드 스토리" 같은거???
그나마 다크사이드 스토리만 여러번해보긴 했지만. ..
그리고 RPG겜 그 뭐지? 이름은 기억아나는데 그당시 잘만든게 하나 있었거든요
그거 끝판 깻던 기억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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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오락실도 있었지? 1판당 50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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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곳은 10원 20원 이랬다는데 그건 모르겠고 ..
제가 첨 본곳은 50원했던 기억이
정말 중독 심했죠 ㅠㅠ... 그러다 가출?도 한 기록이 ㅠ0ㅠ;;;;흑역사
일단 이 겜 얘기도 넘어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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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도 중반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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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그당시 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창세기전?? 게임이나
그림이 굉장히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였죠?
게임 잡지책에도 나올 정도였으니?
"손노리"라는 회사가 만들었던가 기억이?
뭐 암튼 이쪽 회사 저쪽회사 개발자가 한팀있였던가?
퍼온겅데 어디서 퍼온건지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영상 앞부분과 끝부분만 보면 됨)
이게 다크사이드스토리인데
초반 음악 빼고는 지루한 러닝타임 계속 ㅠㅠ
1시간 17분? 이후 엔딩곡이 처음에 나오던 음악이랑 같은거죠?
저 음악은 꽤 유명했어요 ..
손노리의 노가다 열받게 하는 되풀이가 이때에도 있었죠 ..
그걸 테일즈에서도보게되다니 끔찍했다 ㅡㅡ;
무슨소리냐면 자꾸 반복하거나 긑날꺼 같은데
또 뭔가 이벤트를 짜증나게 만드는 스타일이
제일 맘에 안들었어요 ㅠㅠ
스토리가 뭐냐면...
수희? 여주인공이 아빠(치과의사) 찾는 내용..
알고보니 집 화장실에 있었다 -0-
아.. 이거 엔딩곡 이거 아님; 누가 엔딩영상이랑 다른 노래랑 편집해서 올린거 ???
퍼온겅데 어디서 퍼온건지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그냥 참고하시라고 올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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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테일즈 겜이 나오기 까지는 또 여러가지 거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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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캐릭터 디자인을 했다던 만화가가 있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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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영챔프에서 연재하던 "유현"이던가? (그 뭐지 원더맨?이라는 만화로 입성하게되죠)
이 만화 첨부터 끝까지 봤는데 그림체는 이뻤는데..(테일즈 캐릭터 같은 느낌?)
내용은 재미 하나도 없죠 -0-;;
네이버 웹툰에서 뭐 그림 연재하긴하던데.. 재미없던데 ㅡ,
뭐만 해도 다 재미없던 스토리 ;
한국작가들 잘되었다던거도 대부분 그냥 짜집기 스토리 수준 그후엔 뭐 제대로 나온거도 없고 ;;;
한마디로.. 재능이 없었음
그림은 누구나 교육 듣고 하다보면 되는거고
다양성이 전혀 없고 그냥 운이 좋아서 만화가 된거 ...
진짜 뭐라하지.. 그냥 할줄아는게 없었다라는게 맞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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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내용이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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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 세계의 마법 변신 가능한 도구와 함께 공주가 자기나라의 침입자들을 피해서 탈출...
현재 시대로 마법? 게이트 타고 오는데
현시대의 남자주인공(지하철 대기장소)에서 부딪치면서 남자주인공이 그 변신 도구를 모르고 습득함 ㅠㅠ
마법변신 가능한게 되면서 일어나는 어처구니 없는일 ㅡ,ㅡ
결국 공주가 자기몸을 버리면서까지 악당들을 제거하고 (자기희생)
주인공남자와 일심동체??가 되어서 살아간다는 설정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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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테일즈 원래 일본식 만화 디자인은 아니였다고 하는데 모르겠다 <- 누가좀 알려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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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원안 인가 ..이스핀 보면 일본식 인데 엉성했죠 복장부터가 ㅠㅠ
(카드캡터 체리 따라 했다는 소문이 ...)
편집 - [테일즈위버] ALL FOR YOU 프로모션/테일즈위버 이스핀 Season of Fate / Cardcaptor Sakura OST - Sakura No Theme II | 다빈치 리졸브 15 (영상 편집)
지금은 세련되어 있죠..
이건 제가 영상 편집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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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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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에 이 "유현"이란 작가가 포맆시절?
일본식 비슷하게 캐릭터를 다듬었다 하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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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테일즈위버 2002년도 초기 일러스트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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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캐릭터들이 기본 그려져 있죠.. 팬서비스 보여주는 그런거 말하는겅
어차피 게임 안에서는 일본식 그림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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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도 후반에? 어째든 소설이 먼저 나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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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소설 만든 "전민희" 작가가 꽤 능력자였다는 얘기가 있네요
너무 소설을 잘만든 탓에? ??
소설계에서는 꽤 알아주는 그런??? 귀공?
아참 그러고보니 97년도에 서울에 pc방 생기고
98년도에 전국 각지에 피시방들이 많이 생기면서
스타크래프트의 인기가 급 상승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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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만화작가가 테일즈위버 나오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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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립? (4 L E A F) 에서 이미 테일즈 캐릭터들이 활동하게되죠
포립이 뭔지 모르겟다 회사이름인지. 게임 이름인지 ;;
지금 나오는 테일즈처럼 된건 아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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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초중반에 배타 테스트를 하기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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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더라 넥슨이 인수한게?/
어재든 첫 게임이 나오고 개판이였어요.......
설계부터가 문제가 많아썽요 렉발생이 심각한 수준에..
넥슨의 쓰레기 운영이 한몫하게 되죠 ..
사람들이 이미 그 당시에 다 알고 있었죠
근데 그당시 경제가 아주 활발했었지만
한국인들 지식수준은 높지 않은 편이였어요
이유는 모르지만.
2000년 당시랑 현재 2020년 당시랑 지식수준차이가 너무 나요 ...
티치엘이 팀원해준 사람들은 경허치가 아주 극ㄱ악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처음 만렙이 50렙도 안되었죠???
그만큼 레벨 업하기 힘든 시기인데
티치엘 메테오스트라이크가 밥벌이 해준 고마운 스킬인데
최근 넥슨이. 이노베이션하면서 싺퉁머리 없이 삭제시켜 버리는 만행을 저지르죠.
제가 왜 이런 스토리 얘기를 하는지 이제 감이 오시나요?
넥슨 운영자나 넥슨 개발자나 넥슨을 책임지는 사람이 게임을 처음 만든사람의 마음이나
그밖에 여러 플레이어나.. 원래 했던 그 감을 전혀 모른다는거죠
그리고 그 시절과 각 시절에 거쳐오는 트랜드라던지.. 게임의 조율 같은거라던지
개판임..
ps 이때 초기 일러스트 보면 뭐랄까...
게임 내부 그림체 말고. 팬서비스용 그림체가 . 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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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2003년 1월말인가 2월초인가 나야랑 시벨린 캐릭터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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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지만.. 게임의 밸런스나 기타 여러가지 조건이 최악에 머무르게 되죠.
그러던중.. 소프트맥스가 넥슨에 게임을준건지? 빌려준건지 기억이 가물하네..
그러다가 배타때 하던 사람들 접속 안하니. 아이디 삭제시켜버리는 만행과..
8월달인가 언제더라? 갑자기 유료화 하는데 . 파리 날리기 시작..
2만원이였나요?? 그당시로는 솔직히 그돈주고 그겜을 한다는 발상이 문제가 많았죠
유료화될만큼의 값어치가 없었다는거..
지금 비교하면 차라리 그 시절처럼 캐쉬 사서 하는게 아닌 형태가 더좋을수 있죠
각종 혜택은 누릴수 있으니.
하지만 그당시에도 넥슨이 욕먹는 이유는 캐쉬질에만 혈안이되어 있어서에요..
그리고 그당시에 경제성장이 정말 좋았던 때이긴 해요 ..
90년도 말까지만해도 pc나 컴퓨터가 부흥 할껏 처럼 생각했지만
막상 2000년 초반부터 죽쑤기 일수고 ... 잘되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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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8월에 안되겠다 싶은지...... 다시 무료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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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전히 방치하고. 캐쉬질에만 열을 올리니
초반 잠깐 반짝 한것 외엔 답이 없고
유저가 원하는건 다 삭제하거나
물약 연타도 안되게 삭제시키고
레벨 올리는게 극악에 가까웠죠 ..
단지 캐릭터 레벨을 올리면 캐릭터 자체가 쎄지는 느낌은 있었지만
어차피 득템이 안되어서 강력한 템을 가지진 모샣ㅆ죠 ㅠㅠ
ps 이때 메크로 정말 많았나? 기억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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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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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방치모드가 슬슬 발동하고
도플갱어가 있어서 pk로 플레이어들 악감정이 엄청나게 생기기 시작.
서로 사우니마니
법규제도 개판에.. 암튼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었죠 ..
국가 체계도 개판인데
넥슨 겜도 운영자 개판 오분전 여전했죠 ....
결국 플레이어들만 고통받던 암흑의 시절이 15년 이상 이어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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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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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방치
뭐 건의해ㅗ 듣는지 마는둥..
버림바은 수준이였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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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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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방치
어차피 건의해도 하나도 안들어줌.
운영자 ㄱ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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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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쳅터라도 열심히 했느데
스킵 기능이 없어서. 봣던 영상을 수십여번 본듯한 기억이
운영자 여전히 방치
스킵기능 넣어달래도 인하무하. 결국 5년 이상?? 지나서야 스킵 기능이 들어감..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이때도 없었고
스킵기능 생긴지 몇년 안된걸로 기억...7-8년 된듯 ;;
아참 그와중에 클로에 폰티나가 2008년도인가? 나오면서
테일즈위버 고유 그림체가 정립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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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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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유저간의 싸움질만 극심히 심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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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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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니.
왜 이 게임은 교복이라던지 학교라던지
아니면 여러가지 복장이라던지?
한복이나 정장 교복 잠옷 ..의사! 헤어 변경이라던지...
수영복이라던지 등등 캐릭터 어린시절 모습 등등
이런거.. 하나도 안나오고 ㅡㅡ;
먼저 제가 다 그린겅.
이런게 하나도 없는지 생각...
왜냐면 예전부터 옷갈아입기나 악세사리 추가해서
아기자기하게 하는게 좋거든요
근데 여기서무제가 요즘 나오는 일본식 기모노 같은건 뛰거나 걷거나 앉는게 되는데
한국의 한복 같은거는 앉을때만 표현되게 해놨네요?
그리고 교사정장이나 이런거도 뛰거나 걷는거 재현도 안해노코 ...
경악..
근데 운영자가 잠소 그려둔거 지워버리더라? ㄱ
헤어스타일 변경은 게임의 기본 아니냐 -0-
나야 언니 과거 ㅠㅠ
나야 어릴적? 복장?!
막시민 여자 버젼 과거 ㅠㅠ
티치엘 간호사!
밀라 의사!
정장 티치엘1
(죄송 이맘때는 못 그린던 시절이라서)
티치엘 교복!
나야 수영복!
이스핀 수영복!
티치엘 잠옷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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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또다른 문제가. 통곡의 탑이나 이런데 팅김 증상이 너무 심각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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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하면 열만 받네
뭔 쳅터들을 하다 팅기면 답이 읍더라
특히 쳅터6 용자의무덤 실컷 올라갔는데 팅기거나.
통곡의탑 뭐 100층인가? 올라가는데 중도에 팅기면 첨부터해야되고
사람도 서버에 별로 없어서. 할려면 한참 기다려야 하고 개판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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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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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때부터 그림 그렸던가?
환염이 애니를 마니보내줘서 그렸던 기억이??
왜냐면.. 테일즈위버 캐릭터들 검색해보면 팬아트가 더 별로고 세련미가 없어서요
현대식 복장들을 입혀보면 좋을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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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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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지나파 나왔던가?
2012년 여름에 나왓던가?
2013년도에 나왔던가? 기억이 잘.
나중에 보니 더 이쁘게 그려서 나왔네 -0-
뫄~~~~ 넥슨 일러스터인지 몰라도 .... 누가 그린건지 정말 잘그렸돠;;;;
이맘대 5월 해킹당하고.. 넥슨이 어처구니 헛소리 해서 짜증나더라
복구해준다는게 달랑 몇개뿐이고..
해킹범이 가져간 템은 이미 팔려서 복구 불가능이고
해킹범은 처벌 불가하다는 헛소리를 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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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나중에 생각나면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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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경제적이야기 정치적 이야기
다 들어가거든요 ㅡ,ㅡ
그리고 넥슨 너네 무슨 여성부 셧다운(밤 12시에 미성년자 게임 못하게 한거)
때문에 망했다는 헛소릴 하냐?
너네가 2002년도 당시에도 돈만 밝힌거 사람들이 다 아는데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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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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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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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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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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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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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 할께 없어서 이래 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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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위버] 영상/사진 : 잔소리 찬트 외 그 밖의 김미소/세리니얼 등 /드랍 아트 /라이언/사슴/돌핀(돌고래)/오리/꼬부기/피카츄/고양이/ | 테일즈위버 OST
http://blog.daum.net/choclub/2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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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재까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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