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 뭐 별거 없네요?!
신경쓰여서 갔더니 아침부터 하고 있더라.
근데 대부분 사람들 보면.. 나이든 어르신들 알바로 고용해서 쓰고 있느넉 같고 ;;
(국가에서 나이들면 취업할때도 없으니 이렇게 쓰는듯. 유독예전보다 많이 보여서 좋더라구요...)
아참 그리고 다른 문제는... 의사나 관련자들보면.. 젊은 가운 입은 남자나 아줌마 같은 여의사 정도?
뭔가 좀.... 전체적으로보면.... 뭔가 좀 이상하긴 했어요 ... 바지사장 같은 느낌 이라하나 ;;
어째든.. 주사 잘놓은건지 따끔하기만하고 금방 놓더라..
굿잡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