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처먹고 시끄럽게 하는 넘들도 문제지만
일단 밤에 몰상식하게자기 아는사람 지나가거나
누구 부르거나할떄 클락숀(자동차 전자혼)을 너무 난발하더라구요
이게 차안에서 들으면 소리가 그렇게 짜증안나게 들리고 적게 들리죠
그런데 밖에서 드는 사람은 그 소리가 저멀리까지 울려퍼지기 떄문에 대따 짜증나죠
클락숀 까지 개조해서 뱃고동이나 뭔 전자음 짜증나느소리로 만든 넘도 많고
버스나 택시 승용차 트럭 승합차 할꺼 없이 너무 심하게 난발해요 ..
그왜 cctv는 소리 녹음이 안된다하고
블박은 소리녹음이 중요하죠 ...
비행기 또한 소리녹음이 중요하죠 .. 조종사와 관제탑이나 각종 음성 녹음이 증거가 되니까..
그런데 재판정에서도 필수적으로 소리 녹화를 안하더라구요?
이거도 신정해야되고
심지어 영상도 필수적으로 찍어야 하는데 안찍더라?
그러니 공정성이 안나오는거죠 ...
수술실 cctv 설치랑 같은 이치죠 ..
뭐 일반적으로 일하는곳은 cctv를 달면 심리적 부담감이 많이 가는건 사실이에여
고용주가 실시간으로 계속 감시? 하는 느김이 드니..
하지만 사람 목숨이나 재판 결과에 따라 사람 인생이 걸린 문제는
필수라 생각되요]
그리고 요즘 길거리 덥다고 나와서 돌아다는 자동차나 오토바이 사람들 많은데
시끄럽게 하는거 정말 몰상식해요
밤 9시 넘거나 아침 8시 사이는 사람들이 잘수도 있고
나젱도 밤일 하느라 늦은 사람들이 잘수도 있기 떄문에
조용히 다녀야하느데
1.자기 지인 부르거나 그런 경우 많이 울리고
2.차에 경보 장치 불법으로 달아서 뽁뽁 소리나게하고
3.자기가 빠른 속도로 가면서. 앞차가 천천히 간다고 빵빵대질 않나
4.그리고 자기 주차한다고 무레하게 빵빵대거나 ;;
5.앞에 사람이 자저넉 타고 가는데 빵빵대거나 ...
암튼 .. 몰상식한 넘들이 너무 많은거 같다
그래서 높은 데시벨로 빵빵거리는건 영상과 사진을 직게 해서
사진 증거로 남기느건 안되나?
워낙 시끄러워서 짜증남..
공공 도로나 인도나 길거리는 본인 혼자서 사용하는게 아닌
모든이들이 사용하고 에티켓? 다 지켜야 하느데
그런 법적인 부분이 별로 없다고 개망나니처럼 다니는넘들은 온갖 창피를 다 당해야됨..
자기집 부모나 가족이나 친척이나 친구나 사람들이 다 볼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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