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약 중 간 약 약 강 이런식으로
목이 아프네여 ..
2022년 12월 10일 이후 ..
안나아지더라구요?
근데 최근 1주일 사이 또 심하게 걸린 느낌 ㅠㅠ
병원가봐야 하느데
바빠서 그러지도 못하고 있네여
왜냐면 담주에 일이 있어서
일 끝나야 가능할듯..
일단 뭐 월요일 오후쯤에 갈수 있으면 가봐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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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코로나 조심
한번 걸리니 이거 대책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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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감기 같은거 온통 다 걸린 느낌
왜냐면 진자 ㅈ날씨가 오락가락해요 ㅠㅠ
힘들어요 저도 ;
낮에 덥고
밤에 넘 춥고 -_;
매번 피곤하네여
사장 ㅅㄲ가 하도 ㅈㄹ 해서 짜증...
이번에 그냥 알려 준건데
지가 화내네?
나느 이전 전후 사전을 모르니까 알려줬지
그리고 그전에 장비에 문제 생기면 공무원한테 먼저 알리고
자기한테 안알려줫다고 ㅈㄹ 하더니
이번엔 반대로 알려줘도 니가 알아서 공부해서 찾아야지 ㅇㅈㄹ -_
아 .. 진짜 관두고 싶은데
참는다 ..
왜냐면 지금 관두면 주변 공무원이나 아는사람들이 제가 그냥 하기 싫어ㅓ
관둔지 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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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못해도 5개월만 더 참자.. 1년은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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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있던 돈쓰는 혜택 다 없애버린거도 모자라서
차 기름 그거 기존보다 1-2만원 더 쓴다고 바로 전화와서 개 ㅈㄹ 떠는거보면
시바 .... 기존 직원은 한달 50-70 만원 이렇게써도 암말안한거 다알고
기전전 직원한테도 그래놓ㄱ
오히려 공무원들이 편의봐주고 주차권 줘서 돈 대시 ㄴ내주고 ..
ㅂ밥도 다 사자구ㅗ 하드라??
와 어이없어 반대로 된듯 -_
솔직히 제가 일하는 돈 받느닙용도 공무원들이 다 ㄴ나중에 주는건지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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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그 몇십만원이라도 아낄려고 지구언하테 씀씀없이 행동하는지
아까 다르 ㄴ공무원 관장님?은 아 그사람 사장이였어?
그냥 일반 유지보수 직원인지 알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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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생이 그런 쫌생이가 읍네 ...
하긴 이쪽 바닥이 다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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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자구 공부하래
다 아는건데
그리고 전후 사정을 정확하게 알려줘야지
자기만 다 아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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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앞뒤 내용없이 말해버리니 뭔소린지 당연 모르지
얘기할떄 육하원칙은 아나??
자기는 다른곳에서 얘기 다듣고 어떻게 행동알지 알지만
난 모른다고
이전 직원들과도의사소통 안해놓고
어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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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서 만드는거나 이런거 다 할줄아느데
나랑 일을 안해보니 내가 일을 잘하는지 하나도 모르는거지
이상하네 공무원들은 같이 일하기 떄매
일잘한다고 쉬라고만 하는데 -_-;
사장 이란 사람은 자기 직원 능력을 하나도 모르거나
알아도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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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거짓말만 하는거 맞음 ㅡㅡ;
그리고 보복행위도 하고
지꼴리는데로 그냥 아무말이나 다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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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할수 있느데 그냥 참는다 ..
전 알다시피 다른건 몰라도 다 아는 내용을 거짓말하는 사람 정말 싫어하느데
나이가 많다고 나이적은 사람이 모른다 생각하지는 않겠지?
나이가 적어도 자기보다 훨씬 많은 내용을 알고 있는데
모른다고 생각한다면 웃긴일이고 ...
내가 모른척 하는거도 아닌데 -_-
자꾸 거짓말만 하네 ...
자기가 뭔 아직 20대 시절 그 못된 버릇 못고쳤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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