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뒷자리는 이정도는 되야하지 않나요? 단지 문짝이 두껍지 않아서 측면 사고시는 별로네../벤츠 마이바흐의 VIP 리어 시트 | 예전 포스팅/2019 개인 포스팅
멀라머가 2019. 3. 24. 15:56
http://blog.daum.net/choclub/15562
뒷자리 저정도만 되면 정말 차 탈맛 나겠네요
그래도 뭐 조수석 앞자리가 저는 더 편한거 같아요 .
왜냐면 위자 틸딩하면 뒤로 많이 넘길수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근데 사진에 트릭이 있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의자 허벅지 공간 더 늘어나야하는데 저러면 어차피 허벅지 별로 안편해요 ;;;;
앞에 사람타면 뒷자리 공간 부족해지고 ;;
그러다보니 앉는 시트가 허벅지를 제대로 커버 못해주게 되죠
문짝 두께 너무 얇고
벤츠 그 대형이나 마하바흐나 똑같더나는게 함정이고 ..
좌측에 팔걸이도 없네..
뒷시트가 45이하로 뒤로 더 눕어지지도 않고
머리공간이 덜나오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옵션가 220만 원
벤츠 마이바흐의 VIP 리어 시트
벤츠 S 클래스의 상위 등급인 럭셔리의 끝판왕 마이바흐의 뒷좌석은 VIP만을 위한 공간이다. 안락한 의자와 비즈니스가 가능한 S 클래스 마이바흐의 뒷좌석 VIP 시트는 1,950달러로 약 220만 원 상당의 옵션 사양이다. 더 쾌적한 공간을 위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VIP 시트는 별도의 다리 받침대와 접이식 트레이, 마사지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