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잘못? 진한 선팅 vs 무단횡단 (본인 유리하게만 글을 다는 경우 ?) | 예전 포스팅/2019 개인 포스팅
멀라머가 2019. 1. 6. 17:56
http://blog.daum.net/choclub/13333
둘다 잘못이지만...
보행자는 약자임. 차는 강자고... 당연한거죠
도로는 공공이 쓰는 도로임.. 그럼 누구 잘못임?
당연 운전자 잘못을 더 지고 싶어지네요
화면상 봤을때는선팅 정말 진하고 .... 20% 정도로 보이네요??
야간주행에 선팅 진하게 하고 다니면 눈뜬 장님임..
거기다 야간주행은 형소보다 30% 이하로 다운해서 다녀야하고
주간 주행이라도 당연히 안전운전은 기본 원칙이고요 ..
당연한거 아닌가?
왜 도로가 자동차만의 것이라 생각하지?
무엇보다 선팅의 농도가 진하면 선그라스 낀거랑 같은 이치임..
그만큼 반응이 느려지는거. 그리고 불법이죠 진한거는.
앞 옆 뒤 다... 다 해당..
본인들 유리한 글만 내포하고 불리한건 안적는 사람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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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람이나 댓글 다는 사람중에
그런 심리도 있는거 같아요....
자기 불법적인 앞유리 선팅을 한사람이 아닐까?
그래서 옹호하면서 그런걸 숨기고 본인 유리하게만 글을 다는 경우
왜냐면 그게 알려지면 본인들이 그거 신고 들어갈까봐 겁내 하는거 같아요..
안그러면 저렇게 개거품 물고 달려들리가 없죠 ... 왜냐고 30%만 해도 앞이 잘보이는 편인데 굳이 20%로 한다?
글쎄 사고 났을때 빼박 되는거 알기 때문이 아닐까? 범죄이용 vs 사고유발자가 되거든요 ...
그 보면 무단횡단 자라해도 무조건 치면 안되는거 운전자가 더 잘알꺼에요
그걸 모르면 운전면허 새로 따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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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적으로 치고 가는 운전자들이 많기 떄문이고
약자를 보호하는게 의미인거죠... 왜 자동차보험을 드는지 아세요?
사고 문제도 있고 각종 분쟁 문제 때문.... 그리고 운전자는 책임져야 할께 많기 때문이죠
특히 시내주행할때는 천천히 다녀야하는데 과속으로 다니는 운전자들도 많구요
차보단 사람이 우선이라 생각되네요~
대부분 운전자들보면 횡단보도에서 서행이나 정차시 보행자를 먼저 보내는게 예의인데
자기가 먼저 가겠다고 막 획 뚫고 가는게 다반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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