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얘기냐면..
그 지역에 가보면 진짜 개판이에요 ....
실제 뭐 시골 사람들이 인심 좋지????
그건 아주 과거 우리가 못살던 70년도 시절 이럴떄 아닌가요?
하긴 제가 어릴때도 그렇긴했지만..
지금은요. 남잘되는 꼴을 못보더라구요 ..
예를드렴ㄴ 드론 자격증 딸려고 대구지역 안나가고 지방 지역으로 갔는데
거기 시골 노인네들이 자격증 딸려고 배우러왔느데
지들은 몇주전 몇달 전부터 오거나 같이배우러 왓느데
제가 친절하게?? 말 대꾸 해주니 호구로 보더라구요?
어째든. 지들이 필기도 떨어지거나 다시 따고 아님녀 아예 못땄는데
1주일 배웟다고 벌써 실기까지 넘보고 있으니까 ..볼떄마다
몇번이나 연습했어요?
또 어떤 노인네는 말까면서.. 아 왜 못따서 애들보듯 보냐고
이딴소리들이나 하면서 -_- 배아파 죽을려고 하네.
실제로 지방에 아빠가 집사줘서 있는데도 주변 동네 소문에
느ㅜ가 뭐 샀니 어쩌니 하면서.
누가 옆에 건물만 지을려해도 그 옆 건물 건물주들이 반대하고 생 ㅈㄹ 발광을 하고 ..
농촌 거기에 터에 수도 공사라도 할려하면
옆 논밭데기 주인들이 ㅈㄹ 발광을 하고
심지어 관련 시 군 구청에 와서 ㅈㄹ 떨고 감 -_-
그런데 면 으로 내려가면 더 심하네???
다 아는 동네 주민이나 뭐 청년 단체니. 아님녀 상가 단체니 ㅇㅈㄹ 하면서...
개 갑질을 하네 ????
-_-;;
와 도시는 차라리 옆집에 누가 살아도 모르는데
이거뭐 --;;;;;;;;;;;;;;;;;;;;;;;;;;;;;;;
답이 읍네??
그런데 뭐.? 시골이 인심 좋다?? 그건 예전에 지금 70~ 80년 넘은 아줌마 할머니들 얘기겠지
그런데 그것도 사람 성격에 따라 다르죠 .
좋은사람도 있겠지만 나쁜사람도 있죠 ,,,
그리고 그 떄 좋았던 사람들ㅇ은 거의 다 죽었죠 ...
지금?? 지금은 개 쓰레기들 천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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