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봣으니 저런 소리가 나오는거 같네요
예전에 아빠가 포텐샤 나오기전인가?
프린스를 타본적이 있는데
후륜 구동이죠 .. 근데 후륜은 후륜인데.. 제대로된 후륜구동도 아니고 ㅅㅂ...좀 어거지로 만든 후륜이였음
근데 창문 열때 중앙에 창문 여는게 있던건 편리했던거 같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닥 그렇지도 않았던거 같아요 ..
버튼이 딲칵딸칵? 이런 느낌이라 하나? LED 불빛 같은 그런 느김에..
뭐 다들 좋다라고 하지만. 전 별로 그냥 세팅만 그럴싸하게 된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별로 -_-;
저래 따지면 20년 다대가는 베리스나 1.3 은 190km넘게 나가고
아직도 고장난데 없음
단지 그전 친척이 타다가 이곳저곳 박았는데...
사이드 양쪽 다 들어가있고
범퍼 앞 양족 다 페인 흔적있고 ;;;
휀다 녹이 계속 올라옴... -_-;
근데 괜히 돈들이고 고칠바에 근야 타는게...
본전 뽑았음. 이거도 ...
매년 대형차나 중형 이상급 차량들은 1년에 300-500만원이렇게 감가 떨어져서 ;;;
옛날차도 관리잘하면 200km이상도 나가고 . 어디 새는곳도 없고 관리만 잘하면 괜찮거든요
근데 그거도 차를 잘 만나야 가능하지..
그리고 너무 많이 안탄차야 가능해요
막 20만 키로 이래 탄거는 .. 이미 부품이 ㅈㅈ 이고
한 20년 탄차도 10만키로 이정도만 타면 쓸만하죠 ;;
옛날차 오래탈려면 키로수 적고 매번 흑 먼지 물 잘안닿는 곳에 놔둬야하죠
그래야 진짜 관리 잘하는거임..
평균 18도 에서 ~ 28도 사이의 온도가 유지되고 습하지 않고 좋은곳요
그리고 매번 시동도 켜주고
계속 지속적 관리도 해주고
오일도 제떄 갈아줘야 하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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