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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나의 이야기

심폐소생술이나 응급처치법 이나 지혈 같은 간단한 내용은 평소에 알아두세요

by 멀라머가 2022. 3. 16.

아마 이런 재난이나 긴급상황은 누구나 다 겪느데

전에도 많이 적은거 같은데 ..

 

오늘도 누가 한명? 구한거 같네요 ..

잘했어요!

 

대부분 물건이나 날카로운 칼이나 도구에 배가 찔리거나

여러군대 찔리거나 배이면 피가나거든요

잘못하면 배가 배이거나하면 내장 다 쏟아지니 ;;

 

지혈이나 간단한 응급처지도 배워두면 좋아요

동맥 같은게 짤리면 이거 붙일수가 없으니 ...

 1-2분안에 죽는다봐야하지만.... 피가 엄청나게 나오죠 ..

지열은 그부분을 묶는다해서 피가 덜 쏟기긴하겠죠

하지만 그 어디지 외국 영화같은데보면

강력 테이프? 은색? 그거 이름을 모르겟네

그걸로 지열이나 배인부분을 붙이기도 하더라구요

와 그거 테이프 이름뭐지;;;

 

보통은 거즈 대고 하지 않나 그게 없으니 위급하게 하더라구요

 

어쨰든 심폐소생술은 인터넷 찾아서 꼭 기억해두거나

아니면 119 에 전화걸면서

사람 상태를 확인후

119 요원이 도착하기전까지

119 센터에서 시키는걸 하세요

 

그러면 대부분은 심폐소생술이나

뭐 기절이나 질식사나 뭐 그런걸 어느정도 막을수 있죠

기도확보는 기본이긴 하죠

이빨무는거도 문제지만

사람이 갑자기 숨을 못쉬거나하면 혀가 기도로 말려들어가고

제정신이 아니게 되죠 ;;

 

그래서 병원가보시면 수술할때 환자들 묶어두잖아요 ;;

너무아프거나 그러면 막 설치니까;;

일명 마취꺤다고 하죠 ㅡ,ㅡ

 

사람 미치면 평소힘이 3배는 넘게 나오니;;

 

 

그리고 늘 얘기하지만

 

자기가 생활하는공간인 집뿐만 아니라 자동차 등에도 소화기나

아니면 물에 빠졋을대 대비해서 수영을배우거나 이니면 물에 뜨는 도구를 준비해두거나

차가 물에 빠졌을때 대비해서 망치나 칼 등 도구도 필요하고

암튼 별에별게 다 필요하죠 ..

 

집에 불났을때 대비해 고층아파트면

긴급 밧줄이나 아니면 아니면 따로 스프링 쿨러가 작동하거나..

아니면 방독면??인가 그왜 공기압축해서 호흡하는 그걸로  가족 수만큼 구비해야죠

 

 

지진나거나

 

전쟁나거나

 

화학공격이오거나.. 등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알아서 미리 예상도 하고 준비를 하란거죠..

난 괜찮아 하다가 죽는게 대부분이거든요.

 

특히 불나면 연기 때문에 질식사 하니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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