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blem1108 [단독][바로간다] '나눔'하려 기부한 음식…직원들 아침식사로? (2020.06.17/뉴스데스크/MBC) ... 자선단체들이 평균 기부금 60~80퍼센트를 단체 운영비 월급 출장비 명목으로 쓰고 실질적으로 어려.. 절라 어이없네... 가난한사람 나눠주라고 기부한 음식을 직원들 지들이 왜먹냐? 니들 밥은 니돈으로 사먹어야지 직원들 월급주면 그게 뭐냐? 그냥 사 기업이지 ㅡㅡ 나눔 [단독][바로간다] '나눔'하려 기부한 음식…직원들 아침식사로? (2020.06.17/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Pw1sRz-Fm7I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2. 4. 18. [날씨] 따스한 봄 햇살, 큰 일교차 주의‥건조특보 확대 (2022.04.17/12MBC뉴스) [날씨] 따스한 봄 햇살, 큰 일교차 주의‥건조특보 확대 (2022.04.17/12MBC뉴스) https://youtu.be/nDP-SNWQdAU 2022. 4. 17. 거리두기 해제 '기대감'‥구인은 '하늘에 별따기' (2022.04.16/뉴스데스크/MBC) .. 기대감 같은 소리 하네... 이제 걸리면 독박이다 바보야 ;;; 거리두기. 해재. 기대감? 푸하하. 왠 기댜감? 다 데지길 자라지 거리두기 해제 '기대감'‥구인은 '하늘에 별따기' (2022.04.16/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mAVBf_VGqC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2. 4. 17. 신규 확진 10만 명대‥모레부터 거리두기 종료 (2022.04.16/12MBC뉴스) ... "엄마가 꼭 밝혀낼게‥" 딸의 수술실 CCTV 보니 [뉴스.zip / MBC뉴스] 신규 확진 10만 명대‥모레부터 거리두기 종료 (2022.04.16/12MBC뉴스) https://youtu.be/foEwm31Ws3U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엄마가 꼭 밝혀낼게‥" 딸의 수술실 CCTV 보니 [뉴스.zip / MBC뉴스] 수술 https://youtu.be/PXge5H102C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2. 4. 16. 거리두기 '완전 해제'‥마스크는 2주뒤 '재논의' (2022.04.14/뉴스데스크/MBC) 다걸려라 이거네 -_- 걸려서 데질넘들은 데지고 나중에라도 데질꺼 같으면 데지라 이거네.. 와 -_-; 이제 진짜 서바이벌 이네 -_- 거리두기 해재 거리두기 '완전 해제'‥마스크는 2주뒤 '재논의' (2022.04.14/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ouk0nIHe7Ms 2022. 4. 15. '문화재' 대신 '국가유산'‥일본식 명칭 변경 (2022.04.12/뉴스투데이/MBC) 국가유산 단어 '문화재' 대신 '국가유산'‥일본식 명칭 변경 (2022.04.12/뉴스투데이/MBC) https://youtu.be/ll2nRelQXbo 2022. 4. 15. 경력 27년 `세월호` 조타수 "배 날개에 충격 있었다" (2022.04.14/뉴스데스크/광주MBC) 세월호 경력 27년 `세월호` 조타수 "배 날개에 충격 있었다" (2022.04.14/뉴스데스크/광주MBC) https://youtu.be/bPHlgPNv3qY 2022. 4. 15. "분양은 로또? 미계약 속출"‥하락세 계속 (2022.04.14/뉴스데스크/MBC) 건물 "분양은 로또? 미계약 속출"‥하락세 계속 (2022.04.14/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Y89RpJsFgLI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2. 4. 15. 병원에서 봉사활동후 의대 감 (정호영 딸 아들 아빠병원 봉사활동 후 의대감) ... ㅅㅂ 조국 가족은 없는 죄 만들어 언론이나 국민의 힘당과 각 단체들이 3년넘게 괴롭히더니 ... 와 ㅅㅂ...... 조국 가족 괴롭힌거 기억하냐? 3년넘게. 2019년부터였나.. 내가 그때 뉴스들 다 스크립해서 모아서 보기만해도 열받던데 --; 어케된게 국민의 힘당과 관련된 퍃한 세력들은 잠잠하네? 2022. 4. 14. 요즘 의대 트랜드 (의사를 논의해서 뽑고 있네? 빽 있으면 다되는 더러운 세상) 사실 이거도 정치인들 다알면서 안고치죠. 특히 민주당 도 다 알면서 안고침. 2022. 4. 14. 남자 화장실에 줄 선 여성들…'성적 욕망' 없어 처벌 불가 / SBS / 뉴스딱 차별 남자 화장실에 줄 선 여성들…'성적 욕망' 없어 처벌 불가 / SBS / 뉴스딱 https://youtu.be/4CkgxGe3dpU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2. 4. 12. 5억 항암제가 600만원...건강보험 적용 (외국인이나 조선족은 10년이상 국내 거주안하면 적용못하게 해라 ..) 2022. 4. 12. 컵밥집도, 학생식당도 줄줄이 인상‥ 20대 덮친 인플레이션 (2022.04.08/뉴스데스크/MBC) 물가. 심각 컵밥집도, 학생식당도 줄줄이 인상‥ 20대 덮친 인플레이션 (2022.04.08/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F_nzKLjhF0k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2. 4. 11. 신개념 층간소음 복수 (하지만 처벌 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가에서 건축법을 개판 해두니 ...결국 피해는 일반인들 층간소음 어떻게 해야 해결 될까요? ) 이 문제는 전에도 얘기했지만 층간 소음의 가장큰 문제가 원가절괌가 너무 싸게 건물을 짓고 건축 공법이 개판이죠 . 소음이 전혀 안하게 할수는 없다지만 벽간소음도 장난 아니거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진자 피해당하면 정신병 일어남 윗층에 불지르고 죽여버리고 싶음 옆집은 벽간 소음에 -_- 아놔 ;;ㅠㅠ 한국 건축법이나 부동산 법이 개판이다보니 결국 국가가 방치하는건데 이걸 일반인들이 다 겪게 되죠 벌서 10년전에 제가 원룸 살떄 일이난 일이였느데 아직도 해결 전혀 안댐 2022. 4. 11. 이틀 연속 10만 명대‥이번 주 '포스트 오미크론' 계획 발표 (2022.04.10/12MBC뉴스) 코로 이틀 연속 10만 명대‥이번 주 '포스트 오미크론' 계획 발표 (2022.04.10/12MBC뉴스) https://youtu.be/5Ip6ZM5vwxY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2. 4. 10. [날씨] 산불 위험 비상‥휴일 고온 계속, 수요일 전국 비 (2022.04.09/뉴스데스크/MBC) 날시 [날씨] 산불 위험 비상‥휴일 고온 계속, 수요일 전국 비 (2022.04.09/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Hlls1F-UjsE 2022. 4. 10. 아파트 신축현장서 바닥판 '폭삭'‥작업자 4명 추락 부상 (2022.04.09/뉴스데스크/MBC) 부실 아파트 아파트 신축현장서 바닥판 '폭삭'‥작업자 4명 추락 부상 (2022.04.09/뉴스데스크/MBC) 아파트 신축현장서 바닥판 '폭삭'‥작업자 4명 추락 부상 (2022.04.09/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Bq0tEf-xdkg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2. 4. 10. "원자재값 두 배가량 올랐다"…공사 미루는 건설 현장 / JTBC 뉴스룸 건설사 "원자재값 두 배가량 올랐다"…공사 미루는 건설 현장 / JTBC 뉴스룸 https://youtu.be/fCA0gDkQsJg 2022. 4. 9. 2021.11.17 원천징수 3.3%의 비밀‥몰라서 당하고 알면서도 당한다 ... 3.3% 만약, 회사와 맺은 계약서에 이 숫자가 적혀 있다면 사장의 꼼수에 당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로 기준법이 보호해 주.. 원천 징수 원천징수 3.3%의 비밀‥몰라서 당하고 알면서도 당한다 (2021.11.17/뉴스데스크/MBC) 3.3% 만약, 회사와 맺은 계약서에 이 숫자가 적혀 있다면 사장의 꼼수에 당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로 기준법이 보호해 주는 노동자가 아니라 사장과 동업하는 개인 사업자란 겁니다. 일일이 지시받는 노동자로 일하면서 정작 권리는 누리지 못합니다. 주로, 법을 잘 모르는 사회 초년생이나 약자들인데 이렇게 사업자가 된 노동자는 3백만 명으로 추정됩니다. https://youtu.be/L5Ce1RR65YI 2022. 4. 9. 코로나 바이러스 - "걸릴 사람 다 걸렸다" 테이크아웃 술집에 수백 명 (ㅄ같은 넘들 지금은 젊으니까 감기처럼 쉽게 걸려도 괜찮아 보이지? 나중에 아픈데 죽지도 않고 좀비처럼 살래?? 나이 .. 코로나 바이러스 - "걸릴 사람 다 걸렸다" 테이크아웃 술집에 수백 명 (ㅄ같은 넘들 지금은 젊으니까 감기처럼 쉽게 걸려도 괜찮아 보이지? 나중에 아픈데 죽지도 않고 좀비처럼 살래?? 나이 좀 들고 내장이나 기관지 나빠져봐라... 그땐 울고 불고 해도 소용없지) 코로나 바이러스가 왜 무섭냐면 일단 처음 걸릴땐 덜하지만 갈수록 더 심해지거나 잘못하면 변이되니 문제지 지금은 정확히 모르지만 몇년이나 몇십년 뒤에 문제인거지 나중에 아픈데 죽지도 않고 좀비처럼 살래?? 앞날을 생각 안하는 ㅄ 같은 넘들은 그냥 계속 걸리는게 정답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밀착카메라] "걸릴 사람 다 걸렸다" 테이크아웃 술집에 수백 명 / JTBC 뉴스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2. 4. 9.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