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3679 2024.03.06 11:50 2024.03.06 11:50 신고더보기 오늘굼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3. 6. 2024.03.05 12:28 2024.03.05 12:28 신고더보기 오늘꿈은... 어둠속....한없이 우울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3. 6. 20240304 오늘꿈도 어두운... 바람부는 저 먼곳을 바라보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3. 4. 20230303 오늘꿈을 적는걸 잊었네요... 여전히 한없이 어두운... 비바람 왠 여자애인지? 누군가 원망하는듯한 얘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3. 4. 2024.03.01 21:37 2024.03.01 21:37 신고더보기 오ㅜ후꿈도. 무한한 어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심지어 오늘 13시간 넘게 누워있었음 ㅠㅠ 뭔가 날씨 기온차 떄매 춥고 그런지 ... 방에 바람이 불더라구영.. 심지어 감기기운까지 있어서 그런지 못일어나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3. 2. 2024.03.01 07:55 ... 2024.03.01 12:2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3.01 07:55 신고더보기 오늘꿈도 마음이 한없이 슬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3.01 12:23 신고더보기 오전에 잠이등엇는데 어딘가. 건물과. 와부 낣은곳이 보여요 일단 건물 내부로 들어가니 숙고 비슥한곳인가 사무실이악. 보이고 넓은곳 아무도 없은 다르 요건눌는 오락실같은 곳이악 왠 애가 앉아잇늗데 절 아는거 같은지 모르는지 친근한 어쨌든 같이나왓 차타고. 바람셈 불고 비바람이 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3. 1. 20240229 20240229 오늘꿈은 이넘의 티스토리가 19개의 댓글이상 넘어가면 기존 댓글을 볼수 없는 버그에 걸려서 기억나는것만.. 뭐였지 아침에꿈은.. 어딘가 건물내부에서 사람들과 있다가 이리저리 살펴보는거였나 . 뭔지 기억안남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두번쨰는 저녁에 잠이 잠시들어쓴데 어떤 숫자가 보였어요 ... 6 이랑 뭐더라? 9번인가??? 암튼.. 그게 이리저리 또 다른거도 보이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2. 29. 2024.02.27 22:33 ... 2024.02.28 14:15 2024.02.27 22:33 오늘꿈은 저녁에 6시이후에 잠이 들어썽여;; 갑자기 너무 피곤해서 그전에 계속 잠을 제대로 못자서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디인지 모르지만 예전 2층집 창문이 많던 안방가틍ㄴ곳같지만 밖에 창문이 있고 커틴이 쳐진 침대도인지 의자인지 모르지만 밖을 바라보고 있어요 빗방울인지 비가올려는지날씨는 ㅡㅎ리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냥 그게 편안하게 있다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2.28 14:15 오늘아침꿈은.. 어디인지. 바람이불기 시작. 다까먹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시이후 잠시 졸았늗[ㅔ 꿈은 사무실 자ㅣ리에 있느데 이리저리.. 의자가 바꿔보고 노트북같은거도 보고 . 뭐 그러다 사람들이 무너가 준비중인가 .. 2024. 2. 28. 2024.02.26 08:05 멀라머가 2024.02.26 08:05더보기 오늘끔은 기억나ㅡㄴ것만.. 어디인지 강옆인가? 거기에 책으로 된 징검다리를 놓아져있어요 강옆이낙. 사람들이 지니갈려해도 안되어ㅓ 나중에 물이 빠지고 책을 놓고 다리를 만들게되요 .. 첨에는 방법을 몰라서 휴대폰도 옆에 놔두다 겨우찾고. 하지만 거기에누워있다가 따뜻ㅅ함을 느끼고 꺠어나게되죠.. 그후에 다시 건너감.. 근데 잘보면 과거 창문이 많던2층집 건무내부같은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2. 26. 농민이 착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농촌가면 얼마나 상식이하의 자들이 많은지는 다들 알꺼다.. 학력 문제도 있지만 기본이 뭔지도 모르고 남을 부려먹기만 할려는 자들 ... "노예로 부.. 아마 이 이야기 전에 했지만 엄마 아는 아주머니?할머니 이게 얼마나 얍샵한지 말하는거보면 말뽐세도 문제고 농촌와서 자기 일 도와달라고 자짜지고 있고 -_- 와 ;;; 미친 은혜를 원수로 갚드라.. 엄마가잘해주니까.. 그게 당연시하고 ..-_- 남의물건 다 뒤지고 ;;; 만만하게보고 진짜 기본도 없는것들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노예로 부리려는 사람들뿐"…귀농 유튜버에 무슨 일이 #소셜픽 / JTBC 아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2.25 21:49 신고더보기 농촌가면 외지인들이 노예된다. 가지마라 https://youtu.be/Iom2o2v4rDw?si=0Al7Mo-r8fj56Pev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2. 26. ebs 강사 국민의 힘 에 들어감... 이런 사상을 가진자가 강사를 하고 있따는게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멀라머가 2024.02.25 14:21더보기 한동훈의 비호를 받고 이런 자리에 선다느거자체가 -_- 그리고 저런 자에게 강의를 듣는다는거 자체가 웃긴일이 되버리네.. ebs 강사 국민의 힘 에 들어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32648 "너무 화가난다" 수강생 분노에‥결국 사과한 국민의힘 '인재' EBS 스타강사 출신으로 국민의힘에 영입돼 경기 오산에 전략공천된 김효은 후보가 EBSi에 게시된 자신의 수능 영어 강좌 다시보기가 노출 중단된 것과 관련해 수강생들에게 사과했습니다. 김 후 n.news.naver.com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2.25 17:04 신고더보기 간ㅣ상사 문제 https:.. 2024. 2. 26. 2024.02.25 11:59 오늘굼도 많았느데 깜거어서용 너무 자벼려서 멀라머가 2024.02.25 11:59더보기 어두운곳에 비바람이 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2. 26. 2024.02.23 07:28 ... 2024.02.24 16:48 ... 2024.02.24 16:48 2024.02.23 07:28 신고더보기 오늘꿈도 리었으데 까먹었네요 에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2.24 16:48 신고더보기 오늘 으침굼은 적지 않아서. 까먹너순덱 새악ㄱ나누건 사람들 아 잇고.. 이리저리 돌아다나누ㅜㅈㅇ 다른꿈은. 아는 사람만 다시. 친구를 품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2.24 16:48 신고더보기 오후 굼은 한없이. 마음이. 우울하거나 그러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2. 24. 송파 세모녀 사건 - 만화 (최근일 아님 과거일임..박근혜 정권시절 - 2014년 2월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단독주택 지하 1층에 살던 박 모 씨 [불만] 펌 - 송파 세모녀 사건 만화 (최근일 아님 과거일임..박근혜 정권시절 - 2014년 2월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단독주택 지하 1층에 살던 박 모 씨 | 예전 포스팅/2019 개인 포스팅 멀라머가 2019. 3. 4. 05:46 http://blog.daum.net/choclub/15031 예전 그거네요 ...... ㅠㅠ 근데 글 올린 사람의 의도는 최근에 일어난 일처럼 올린다는거죠 .. 실제로는 여성부 문제가 있다라는걸 부곽 시키고 싶었나본데요.. 선동하고 싶으면 못해도 몇년 몇월 무슨 정권에서 과거부터 일어난 일인지 기본적인 스토리는 적어야 매너 아닌가요? 무조건 여성부를 탓하기 보다 왜 그렇게 과거부터 여성부가 쓰레기 집단인지부터 밝히는거랑 그 당시 정부가 왜그랬는지를 기본적으로 얘기라도 .. 2024. 2. 23. 송파. 세모녀 사건 ... 기초수급 중도 탈락 역대 최다‥다시 사각지대로? (2024.02.21/뉴스데스크/MBC) ... 민간지원 연계 80%인데 "기다려라" 말만... 요약 2014년 2월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단독주택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2.21 21:02 신고더보기 송파. 세모녀 사건 [단독] 기초수급 중도 탈락 역대 최다‥다시 사각지대로? (2024.02.21/뉴스데스크/MBC) ... https://youtu.be/ZCutW6BcUA8?si=emfsshcdq82Maha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멀라머가 2024.02.21 23:29더보기 예전 포스팅/2019 개인 포스팅 송파 세모녀 사건 만화 (최근일 아님 과거일임..박근혜 정권시절 - 2014년 2월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단독주택 지하 1층에 살던 박 모 씨 https://yu88.tistory.com/1706 송파 세 모녀 사건 요약 2014년 2월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단독주택 지하 1층에 살던 박 모 씨와 두 딸.. 2024. 2. 23. 2024.02.21 07:31 ... 2024.02.22 07:22 ... 2024.02.22 07:23 2024.02.21 07:31 신고더보기 오늘굼은 어딘가 큰 건물이넫.많은 사람들이 대피하는지. 어디론가 나가고 잇던 긍하중에. 감시를 피해 옆. 꼬가차 로 같은곳늘. 지나서. 다리 장량으 로. 이동 그런대 예전. 동내 근처 오래된. 일제시대 다리가 나타아고 도러옆을. 차가 오는댇ㅎ. 뭔가 채념한듯 지나가고 그ㅜㅎ애 아는 동창애도 담ㅋ간조고 구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2.22 07:22 신고더보기 오늘꿈도. 많았는데 기억을 못하내요 자다 깨서 다시 자로 잠든거낻 딴생각하느라.. 답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2.22 07:23 신고더보기 어딘지.... 건물잉가 회새갛능자챙 구름인가 안개인자 흐리고 이리저리 살펴조는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024. 2. 23. 전에도 의료계로 눈돌리기 시전하더니 또 그러네?왜 4월 선거 앞두고 이러냐?? 할려면 확실하게 하든가? 이거도 저거도 아니고 ... [오늘 이 뉴스] "약 용량 이상하게 다 바꿔놔라" 전공의 지침.. 전에도 의료계로 눈돌리기 시전하더니 또 그러네? 왜 4월 선거 앞두고 이러냐?? 할려면 확실하게 하든가? 이거도 저거도 아니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2.19 20:14 신고더보기 면허. 박탈해라 릐사도. 대중성 가야지 [오늘 이 뉴스] "약 용량 이상하게 다 바꿔놔라" 전공의 지침? 발칵..경찰 추적 (2024.02.19/MBC뉴스) ... https://youtu.be/Rr2_hQ4u6S4?si=AbXgm9sDzVAOLxwq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의새 2024.02.19 20:39 신고더보기 [뉴스 '꾹'] "아니..'의새'라니!" "맞지 뭐" 차관의 실수? 들어봤더니.. (2024.02.19/MBC뉴스) https://youtu.be/HkdPmZ.. 2024. 2. 19. 2024.02.19 15:06 2024.02.19 15:06 신고더보기 오눌뀬은.. 하염없이. 먹 구름속애. 갇힌시뷴.. 바람ㅂ과 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2. 19. 2024.02.17 20:17 ... 2024.02.18 11:50 2024.02.17 20:17 신고더보기 오눌뀬은. 오류ㅔ. 세시쯤 자믁렁ㅅ는데 그냥 흐린날에. 비가조금오고... 바람이 불어요... 거기서 서서. 혼자 저멀리. . 바라보고 잇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2.18 11:50 신고더보기 오늘굼은 어딘지. 잇는뎅 어느넓ㅇㄴ터애 ㅜ옃에. 옆에 물이 조금차잇능것에. 축구공과 기타. 농구공 같응게 물에 쩌잇고. 뭐 서로. 이득보눈 향유ㅣ오. 봉뎔다른건 이리저리 다니는듯 그리고 ㅣ회색빛의 비구름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2. 18. 2024.02.15 17:25 ... 2024.02.16 08:1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2.15 17:25 신고더보기 오눌뀬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2.16 08:11 신고더보기 오눌뀬은 따넉엇네.. 여전히. 글픔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 2. 16. 이전 1 2 3 4 5 6 7 ··· 1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