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조국관련 기레기 뉴스 - 채널A:조국 아들 수강 후기 YTN:심상정 조국/이데일리:동양대:시민단체 /머니투데이:황교안자녀 장관상/나경원자녀의/
https://v.kakao.com/v/20190905201044713
채널A
[단독]조국 아들 수강 후기 올린 '58세 여성 가르'..정경심 대리 작성 의혹
입력 2019.09.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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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지마센 심상정 ㅡㅡ 꼴보기 싫네 ;
YTN
심상정 의원 "조국 '데스노트'가 아닌 개혁의 길 찾는 게 중요"
최가영 입력 2019.09.05. 13:40
https://v.kakao.com/v/201909051340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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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동양대에 의혹 반박 지시, 중대한 범죄"..시민단체, 조국 부인 검찰 고발
박순엽 입력 2019.09.05. 14:27
https://v.kakao.com/v/2019090514272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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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황교안자녀장관상' '나경원자녀의혹'..야권에도 조국發 불똥
박가영 기자 입력 2019.09.0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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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민경욱 "내 막말 지적하던 이재정, '기레기 발언' 두배로 사과하라"
박가영 기자 입력 2019.09.05. 11:33
https://v.kakao.com/v/2019090511332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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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newsis:대입제도 개편비공개 논의?/연합뉴스:세월호 단체/노컷뉴스:조국 딸 영어/조국/아시아경제:대선여론조작 김경수 항소심
비공개논의하면서 투명성 강화는 뭐에요 ??
뉴시스
당정청, 내일 '대입제도 개편' 비공개 논의.."투명성 강화"
이재은 입력 2019.09.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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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세월호 단체, '특조위 조사 방해' 책임자 2차 명단 발표
입력 2019.09.05. 19:52
https://v.kakao.com/v/2019090519525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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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조국 딸 영어실력, 또 다시 반전
CBS노컷뉴스 문수경·정재림 기자 입력 2019.09.05. 04:18 수정 2019.09.05. 06:09
https://v.kakao.com/v/20190905041800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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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만신창이 됐는데..여권은 왜 '조국 사수'에 목맬까
CBS노컷뉴스 김구연 기자 입력 2019.09.05. 05:03 수정 2019.09.05. 05:42
'진영 대결'로 변질된 조국 검증 문제
"민주당이 조국 포기하면 文정부가 흔들려"
https://v.kakao.com/v/20190905050304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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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대선 여론 조작' 김경수 항소심 '한 방'이 없다
조성필 입력 2019.09.05. 10:37
https://v.kakao.com/v/2019090510375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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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이버쓰레기 09/06 00:41 답글 신고
검사되고 뒷돈받고 호의호식하다
옷벗고 전관예우에 대기업 들어가서
연봉 수십억받아
해처먹어야 하는데
검찰개혁 하면 그길이 막히거든 ㅋㅋㅋ
그러니 눈에 불켜고 달려드는거지
쓰레기 검사새끼들
•레벨 준장 베스트프리뷰 09/06 00:40 답글 신고 저기에 동양대 총장이 서야겠다~ㅋ
•레벨 대령 1 부채손톱 09/06 00:40 답글 신고 조양의 생활기록부는 검찰에서 흘린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있죠.
언젠가 누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검찰은 정권이 아니라 오직 검찰 자신들을 위해서 일한다.
조국 부인 소환 포토라인에 새워 망신주기 때문에 청와대가 깐거군요[117]조회 70,704 | 추천 836 | 2019.09.06 (금) 00:37
•글쓴이 Hyun10
•가입일2016.07.22
•활동지수마력 91,063
•작성글게시글 917 | 댓글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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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총장이 조국 와이프가 거짓 증언해달라고 요청했다는 주장을 했고
증거 인멸 시도라며 검찰이 피의자로 검찰 출석 포토라인 새우고 망신주기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청와대가 동양대 관련 교수와 학교 관계자들이 자원봉사 사실과 표창장 준 증언 확보한걸 깐걸로 보입니다.
아마 원래는 내일 청문회에서 써먹으려던걸 미리 꺼내서 검찰의 시도를 막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검찰에서 반발이 심했구요.
이제 동양대 총장 증언의 신빙성이 확 떨어져서 이것만 가지고 검찰 출석 요구는 어렵게 되었죠.
(진짜 그런 요청을 했는지도 의심스럽군요)
검찰의 그림은 내일 오전 청문회 중에 조국 와이프 출석장 날려서 포토라인에 새워서 망신주기 방법으로 판도를 제대로
뒤집으려 했던게 아닌가 합니다.
현재의 검찰 수사가 정치적 개입 임이 분명해졌네요.
부정이 있다면 성역없이 수사하는게 맞지만 정치적 이벤트에 끼워맞춰 저러는건 윤석렬도 책임져야죠.
그리고 동양대 총장은 허위증언으로 콩밥 드셔야 할거 같네요.
자신에게 전화한 사람들이 전부 허위증언을 요구했다고 주장하시는거 같은데 헤프닝으로 치부할 수준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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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EFGOLD 09/06 09:49 답글 신고 MS 전문가 이은재 의원님 등판바랍니다
단독]딸 논문 파일 정보에 '작성자 조국, 최종저장자 조국' 기록[182]조회 45,229 | 추천 737 | 2019.09.06 (금) 09:47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241415
멍청한건지.... 또는 교활한건지
아래한글이나 MSWORD나 다 그런걸 모르는 뷩신들
내 딸내미도 내 PC로 작업하면 해당 파일 속성에 아빠이름 박힌다.
그럼 내 딸내미도 다 내가 작업해준거겠네
참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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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mbc : 사과했지만 자리 '꿋꿋'..군민들 '강제 퇴진' 추진
요즘 mbc뉴스가 좀 정상적으로 돌아올려고 하나?
그반대로 경향뉴스은 약먹었는지 헛소리만 남발하던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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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했지만 자리 '꿋꿋'..군민들 '강제 퇴진' 추진
[뉴스데스크] ◀ 앵커 ▶
친일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에 대해서 군민들이 본격적으로 주민 소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 군수가 여론에 떠밀려 두 차례 사과한 이후에, 거취에 대한 입장이 없자, 군민들이 강제 퇴진에 나서기로 한건데요.
정재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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