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전 포스팅/2019 개인 정치 포스팅

[불만] 펌 - 뚜껑 열리게 만드는 좃선일보 (뉴스 제목봐라 -_-; 어처구니 없음..동양대 총장 조국아내 목소리 떨렸다) ... 오늘자 조국관련 기레기 뉴스 - 연합뉴스:윤석열/곽상도/이인영 김두관 ..

by 멀라머가 2022. 1. 2.

 

 

뚜껑 열리게 만드는 좃선일보[243]조회 88,944 | 추천 1,081 | 2019.09.05 (목) 03: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자 조국관련 기레기 뉴스 - 연합뉴스:윤석열/곽상도/이인영 김두관 동양대/서울교육청/고려대 수사 /조국펀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자 조국관련 기레기 뉴스 - news1: 무더기 임명/박지원 동양대/사정욱 /나경원 청문회/sbs:조국부인/서울대 총학생회/펀드/청문회

 


뉴스가 윤석열 까는거보니까

오히려 두둔해줘야 할꺼 같은데?

기레기 뉴스들이 자꾸 까더라?

댓글러중에 되려 윤석열 먼저 없애고 -> 조국 없앨려는 글들이 많네여?

일석 이조를 노린건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합뉴스

"수사개입 의심"..윤석열 체제 40여일 만에 靑-檢 파열음

입력 2019.09.05. 21:09 수정 2019.09.05. 21:26

 


https://v.kakao.com/v/2019090521093608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합뉴스

곽상도 "조국 딸 '의전원 성적유출' 고소 유지하면 맞고소"

입력 2019.09.05. 20:41 수정 2019.09.05. 20:55

 

 

 

https://v.kakao.com/v/2019090520410351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합뉴스

이인영 "김두관, 동양대 총장과 전화 오해 소지..부탁은 없었다"

입력 2019.09.05. 19:33 수정 2019.09.05. 20:45


https://v.kakao.com/v/2019090519333771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v.kakao.com/v/20190905205910870


연합뉴스

서울교육청 "조국 딸 학생부 조회 기록 내일 조사"(종합)

입력 2019.09.05. 20:59 수정 2019.09.05. 20:5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합뉴스

조국 딸 논문 취소 결정에..고려대 "수사 결과 지켜볼 것"

입력 2019.09.05. 20:50 수정 2019.09.05. 20:58


https://v.kakao.com/v/2019090520502472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합뉴스

'조국펀드' 코링크PE 보유 WFM 주식 금융사에 담보 제공(종합)

입력 2019.09.05. 20:13 수정 2019.09.06. 06:49

https://v.kakao.com/v/2019090520135182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자 조국관련 기레기 뉴스 - 조국 아들 수강/조국처남/인문학 강좌/newsis:ㅊ서울대 총학생회/특검/교수들 시국선언/유시민

 


이거 왜케 웃지요? 조국아들 수강후기/인문학 강좌 등등 ㅎㅎ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채널A

[단독]조국 아들 수강 후기 올린 '58세 여성 가르'..정경심 대리 작성 의혹

입력 2019.09.05. 20:10


https://v.kakao.com/v/20190905201044713

 

 

맹박189조 세금폭탄
1시간전
조국 장관 임명 전 1달간 7만3391개의 뉴스 도배,
반면 황교안은 1122개 뉴스가 생산됐다.
조국은 권력 없었던 민간인, 반면 황교안은 공안.

근데 7만 개를 토해냈던 뉴스에서 단 한 개의 확증이 없다.
이 정도로 쏟아냈다면 의도치 않게 소 뒷걸음 치다가 쥐 밟을 만도 한데 말이다.
예컨대 무작위로 7만 명 불심검문하면 반드시 수십 명의 범죄자를 잡기 마련이다.
즉 이 정도면 뉴스는 존재 이유가 없다.

노무현님 때도 악의적 가짜뉴스에 국민들은 난리를 쳤다. 결국 진실 밝혀지니 뭣 때문에 피를 토하며 분노했는지 아무도 몰랐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채널A

[단독]조국 처남 "조국 일가가 웅동학원을 망쳤다"

백승우 입력 2019.09.05. 20:11 수정 2019.09.05. 21:54


https://v.kakao.com/v/2019090520115574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채널A

[단독]사진에 없는 조국 아들, 인문학 강좌 '가짜 수료' 의혹

입력 2019.09.05. 20:07


https://v.kakao.com/v/2019090520074963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뉴시스

서울대 총학 "조국 임명, 청년 향한 비웃음"..철회 촉구

조인우 입력 2019.09.05. 10:44

 

 

https://v.kakao.com/v/2019090510442599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언주? ???와 함께??

 

 

 

뉴시스

"조국 후보자 철회하고 특검하라"..교수들 시국선언(종합)

심동준 입력 2019.09.05. 16:34

 

 

 


https://v.kakao.com/v/2019090516341339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뉴시스

한국당, 유시민 동양대 총장 전화 해명에 "뻔뻔함 질릴 지경"

문광호 입력 2019.09.05. 16:48 수정 2019.09.05. 16:57

 

 

https://v.kakao.com/v/2019090516483399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자 조국관련 기레기 뉴스 - 동아일보:조국 딸 표창장/경향신문:조국 5촌 조카/윤석열/한국일보:문희상 조국 셀프 청문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천사는여기머문다2019.09.05.04:41

소설쓰냐 오보라잖아 정정보도신청하고

 


동아일보

"조국 딸 받았다는 표창장, 공식 상장과 일련번호 양식 달라"

한성희 기자 입력 2019.09.05. 03:01 수정 2019.09.05. 09:23

 


https://v.kakao.com/v/2019090503011520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경향신문은 전에 가끔 바른소리하는척 하더니

이번에 확실히 조국 견재하는 뉴스들이 많네

정작 중요할때는 등뒤에 칼을 꼽는 그런건가?

아무리 봐도 형평성이 어긋나 있네요

 


그리고 윤석열이 먼저 나가떨어지면 조국도 결국 나가떨어지게되요

그러니 둘다 보호해야되죠

하지만 대부분 저 둘을 적대시 하는 뉴스들이 이런 둘다 떨굴려는 작전을 펼치네요?

 

 

 

 


경향신문

조국 5촌 조카, 조국 가족이 투자한 13억 빼돌린 정황

유희곤·윤지원 기자 입력 2019.09.05. 06:00

 


https://v.kakao.com/v/2019090506000667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경향신문

[단독]조국을 옥죄는 윤석열의 '칼잡이'가 2년전 여름에 한 일

입력 2019.09.05. 06:02 수정 2019.09.05. 08:19

 

 

https://v.kakao.com/v/2019090506021784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일보

문희상 "조국 '셀프 청문회'는 여야 합작해 국회 능멸한 것"

김영화 입력 2019.09.05. 04:43 수정 2019.09.05. 07:16

 

 

https://v.kakao.com/v/2019090504433389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