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가 왜 구형 g70보다 안팔렸냐고? 봐도 모르겠냐? 양카같이 생겻잖아 ㅡㅡ; 가격도 은근슬쩍 올리고 거기다 2500cc 터보 차량이 LSD랑 사륜 조합이 안되는게 말이되냐? 미친 현대/기아야 | 예전 포스팅/2020 나의 이야기
멀라머가 2020. 9. 11. 22:11
http://blog.daum.net/choclub/32521
스팅어가 왜 구형 g70보다 안팔렸냐고?
봐도 모르겠냐? 양카같이 생겻잖아 ㅡ
그래서 단아하게 나와야 한다고 그렇게 말했었다 과거에 -
날짜는 한참전에 썻지만. 블로그가 2018년도 다음넷이 확인절차도 멋대로 삭제시켜서
2018. 3. 17. 06:00
[스크랩] 이번에 나온 기아 스팅어 보면 디자인이 너무 조잡스러워요 .. 제가 생각하는 스팅어는 좀더 단조로워도 된다고 보거든요 |
http://blog.daum.net/choclub/7890
어째든
이제서야 마이너스티?? 어쩌고 하면서 가격 올리는 짓거리하네 --;;
지금도 양카스럽네.
본넷이야 공기 배출구?없어졌지만
사이드 공기 배출구? 저기다 다니까 양카 스럽다고 --
거기다 2500cc 터보 차량이 LSD랑 사륜이 조합이 안되는게 말이되냐? 미친 현대/기아야 --
망해버려라
g70은 구형은 그나마 좀 진득했는데 신형g70은 또 망쳤음 벤츠따라쟁이 망둥이가 되버림 -_-
신형 g70은 이래변해서 망했음 -_- 거기다 사이드 공기흡입구 저거 머임 ;;미쳣츰;;
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396134&memberNo=32165513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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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스팅어 마이스터 2.5T, 가격 이상의 주행성능
고속주행에서의 차체는 낮게 가라앉는 감각으로 속도계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속도감을 느끼기 어렵다. 스팅어 2.5T AWD는 와인딩 주행에서 양면의 모습을 보인다. 참고로 기존 2.0T와 달리 신형 스팅어는 2.5T에서 AWD, 차동 제한장치(M-LSD)를 조합할 수 없다.
스팅어 2.5T는 코너 진입 능력이 뛰어나다. 회두성이 좋고 랙 구동형 타입인 R-MDPS는 반복된 코너에서도 직결감이 뛰어나다. 차체 좌우 롤 억제 능력이 높아 안정적인 코너링이 가능하다. 코너링 진입의 경쾌함은 2.5T 대비 무거운 엔진을 얹은 3.3T보다 좋다.
후륜구동 기반의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은 코너 탈출시 뒤에서 밀고, 앞에서 당겨주는 느낌이 강하다. 다만, 코너링시 바깥쪽 바퀴에 구동력을 배분하는 M-LSD의 부재로 언더스티어 발생시 돌아나가려는 성질보다는 자세제어장치가 개입해 구동력을 완전히 차단한다.
빠른 코너 탈출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겐 분명 아쉬운 부분이다. 브렘보 브레이크는 전륜 4P, 후륜 2P가 적용됐다. 브레이크 페달에 가해지는 압력에 따라 빠르게 제동한다. 누적 연비는 와인딩이 포함된 138km 구간에서 7.8km/ℓ를 기록했다. 항속주행 평균 연비는 13.4km/ℓ다.
신형 스팅어는 부분변경을 거치며 상품성이 개선됐다. 2.5T에서는 AWD와 M-LSD를 조합할 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 스팅어 특유의 주행 퍼포먼스와 4000만원대의 가격이 이를 상쇄한다. 전자제어 서스펜션과 브렘보 브레이크로 구성된 퍼포먼스 팩 선택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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