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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10분 걸린다던 수술이 2시간 넘게 ... 성폭행 토로 '116일' 만에‥두 소녀의 한 맺힌 기록 ... 대기업 출퇴근 기사들의 사라진 수당...관행 만연 ... 기부하고 사라진 시한부 환자‥생사 ..

by 멀라머가 2021. 12. 7.

 

의료사고
 
[자막뉴스] 10분 걸린다던 수술이 2시간 넘게…수술 마친 의사가 전한 '황당한 말'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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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단독] 성폭행 토로 '116일' 만에‥두 소녀의 한 맺힌 기록 (2021.12.03/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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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주당

대기업 출퇴근 기사들의 사라진 수당..."관행 만연" / YTN

https://youtu.be/a5Shf6Z24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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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씁쓸하네 ...
더 살고 싶을껀데 ..


누군지 궁금하다 진짜...
뭐하는 사람인지..
죽을대 죽더라도 누군지 알자 좀 -0-



시한부 기부자

기부하고 사라진 시한부 환자‥생사 모르지만 "감사해요" (2021.12.03/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_is9NSRplDc

시한부 판정을 받은 한 50대 여성이 지난해 한 보육원에 1억 8천만 원을 기부했는데, 덕분에 낡고 어두운 곳에서 생활하던 아이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제 더이상 연락이 닿지 않는 기부자에게 방송을 통해서라도 진심을 전하고 싶다면서 아이들이 감사의 마음을 보내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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