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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뉴스

2021.12.03 성폭행 아니라고 믿기로 ‥친엄마는 입을 막았다 ... 학대 - 고통에 발버둥치는 아이...억장이 무너집니다 ... 20개월 아기 성폭행·학대 살해 양부 사형 구형...시민단체 최고형 선고해야

by 멀라머가 2021.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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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와 믿고 있던 친엄마가 -_-; 이게 애들 미성숙 단계에서

그루밍 당하는거죠? 결국 선택은 자살뿐이라느거

 

진자 손목 긋는 자살은 제정신이 아닌 정도에요 ..

저정도면 진자 ..... 나락이란거임.

 

자살 ? 아무나 하는줄 아세요?

진짜 아무나 못함...

정신 나갈정도 충격받고 의지할곳 없으니

그냥 죽는게 나아라고 생각한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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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까디

[단독] "성폭행 아니라고 믿기로"‥친엄마는 입을 막았다 (2021.12.03/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BAjmfXuFi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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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진짜 동물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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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활발한 애가 있고 가만있는 애가 있는데

그건 부모가 최대한 자중시키고 교육시켜야 하거든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설치고 말안듣고 그러니

교사들이 힘들어 하는거죠

 

근데 그 반대로

교사들 중에서도 말안듣거나 이상한 애들 보면

동물 취급 아무 감정없이 대하는거도 있지만

 

정말 참다참다 폭발하는 사람도 많아여

 

애들이나 동물 키워보면 진짜 안 떄릴수가 없을정도로

얄미운짓 골라서 해서요 -_-;

 

저도 울 덩개 진짜 얄미워죽겠느데

가끔 궁디 팡팡해줌 ㅡ,ㅡ

하도 말안들어서 ㅡㅡ;

 

이건 부모가 줘패서 말듣게 해야댐 --;

 

이거 서로 입장차가 큰데 암튼..

 

진짜 잔인한 사람도 있낀해요

애들이나 동물보면 아무감정없이 꼭 뭐라하지?

가축 대하듯 패는사람들

그런 사람은 하면 안됨

 

돈은 쥐꼬리 월급주는데

애들 수십여명을 본다고 생각해보셈

그게 교육이 될거 같나요?

애들 1명 봐주는거도 얼마나힘든데 -_-;

 

전에 애들 2명 4시간 봐주는데

데질번했다 -_-;

와 붙어서 안떨어져

힘들어 죽을뻔;;

 

부모가 오히려 괜찮냐고  위로하....햐 ;;;

 

애들은 보면 가끔 자기 안떄릴꺼 아는사람 있거든요

그런사람 엄청 괴롭힘 ㅠㅠ

 

아 힘들어 힘들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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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고통에 발버둥치는 아이..."억장이 무너집니다" / YTN

https://youtu.be/A-mNHOhT5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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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친눔이네 완전 -_-

 

와 -_-; 살다 이런거 또 첨보네 ;;

12개월이 1년인데

2년도 안된 아기를 ;;

 



20개월 아기 성폭행·학대 살해 양부 사형 구형...시민단체 "최고형 선고해야" / YTN

https://youtu.be/7hJkse6M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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