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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와 믿고 있던 친엄마가 -_-; 이게 애들 미성숙 단계에서
그루밍 당하는거죠? 결국 선택은 자살뿐이라느거
진자 손목 긋는 자살은 제정신이 아닌 정도에요 ..
저정도면 진자 ..... 나락이란거임.
자살 ? 아무나 하는줄 아세요?
진짜 아무나 못함...
정신 나갈정도 충격받고 의지할곳 없으니
그냥 죽는게 나아라고 생각한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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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까디
[단독] "성폭행 아니라고 믿기로"‥친엄마는 입을 막았다 (2021.12.03/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BAjmfXuFi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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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진짜 동물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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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활발한 애가 있고 가만있는 애가 있는데
그건 부모가 최대한 자중시키고 교육시켜야 하거든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설치고 말안듣고 그러니
교사들이 힘들어 하는거죠
근데 그 반대로
교사들 중에서도 말안듣거나 이상한 애들 보면
동물 취급 아무 감정없이 대하는거도 있지만
정말 참다참다 폭발하는 사람도 많아여
애들이나 동물 키워보면 진짜 안 떄릴수가 없을정도로
얄미운짓 골라서 해서요 -_-;
저도 울 덩개 진짜 얄미워죽겠느데
가끔 궁디 팡팡해줌 ㅡ,ㅡ
하도 말안들어서 ㅡㅡ;
이건 부모가 줘패서 말듣게 해야댐 --;
이거 서로 입장차가 큰데 암튼..
진짜 잔인한 사람도 있낀해요
애들이나 동물보면 아무감정없이 꼭 뭐라하지?
가축 대하듯 패는사람들
그런 사람은 하면 안됨
돈은 쥐꼬리 월급주는데
애들 수십여명을 본다고 생각해보셈
그게 교육이 될거 같나요?
애들 1명 봐주는거도 얼마나힘든데 -_-;
전에 애들 2명 4시간 봐주는데
데질번했다 -_-;
와 붙어서 안떨어져
힘들어 죽을뻔;;
부모가 오히려 괜찮냐고 위로하....햐 ;;;
애들은 보면 가끔 자기 안떄릴꺼 아는사람 있거든요
그런사람 엄청 괴롭힘 ㅠㅠ
아 힘들어 힘들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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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고통에 발버둥치는 아이..."억장이 무너집니다" / YTN
https://youtu.be/A-mNHOhT5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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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친눔이네 완전 -_-
와 -_-; 살다 이런거 또 첨보네 ;;
12개월이 1년인데
2년도 안된 아기를 ;;
20개월 아기 성폭행·학대 살해 양부 사형 구형...시민단체 "최고형 선고해야" / YTN
https://youtu.be/7hJkse6M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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