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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i30 N Line 시승기(2019 Hyundai i30 N Line Test Drive) - 2018.12.08

by 멀라머가 2021. 11. 17.

 

ps.근데 폭스바겐 08년도 09년도였나? 당시였나? DCT 7단인가 8단이였나요?

 

그거 건식에 쓰레기더만 ㅡㅡ

 

분명히 변속은 빨랐는데  그당시 같이 팔던 아이신 미션보다 못하더만

 

 

내구성이 우선이지 연비 아낀다고 dct7단 했던 사람들이 차팔고

그걸 중고로 산사람들은 또 수백만원 돈 깨짐;;

 

차는 10년 정도보면 그 기업이 보인다는거죠

내구성이 어떨지 ... 근데 폭스바겐은 개판이였음

 

문제는 기본도 안되고 더 개판이죠

 

그래도 폭바는 기본은 되었던거죠 ;;;

너무 원가절감해서 그렇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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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라머가
2018.12.15 01:52 신고
수정/삭제 답글

현대 dct의 문제는 기술력 부족이죠 ...
거기다 가격은 거의 1000만원 이상 더 올려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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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앙에 비상깜빡이 아래에 저거뭔가요 ;;
저걸 왜 저기다 달았데 정말;; 잘못누를수 있거든요 .


그리고 네비가 저렇게 오픈되어서 사고나면 운전자가 다칠수도 있어요...
파편에.

그래서 내장형 매립이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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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 터보로 나왔어야 하는데 무슨 장난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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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라머가
2018.12.15 01:54 신고
수정/삭제 답글

코너링 불안한데.. 뭐가 좋다는건지 모르겠네요 ;;;

 


멀라머가
2018.12.15 01:57 신고
수정/삭제 답글

K3 gt랑 밸로스터는 쓰레기 라고 불러주고 싶어요
이 자동차 기자분도 그런 스타일 싫어하시는건가!

 

멀라머가
2018.12.15 01:57 신고
수정/삭제 답글

근데 I30 저 앞모습이 원래 -> 아반떼가 저런 디자인이여야 하는데 ㅠㅠ
이휴 ..

라이트는 예전 투스카니 FL3 같은 느낌이네요

 


멀라머가
2018.12.15 02:00 신고
수정/삭제 답글

잡소리 나는 이유는 해치백이 원래 그런 스타일이더라구요 ...
과거부터 그랬어요 그래서 해치백을 싫어하게 되죠 ..

세단형태의 G70이 편하긴했는데
뒷자리 너무좁고 의자포지션도 너무 고물이라..
구형 09년식 티구안 뒷자리 이상하게 편했는데 ....
왜냐면 요즘나오는 차량들 타봐도 현대꺼는 뒷자리 너무 불편해요 ...

 


멀라머가
2018.12.15 02:02 신고
수정/삭제 답글

하체가 탄탄하다고 하시는데 ...

그거 사실 눈속임이라 봐야하는뎅..
뭐 접착제를 많이 써서 좋아지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쇼바랑 댐퍼나 하체 멀티링크같은 경우 좀더 조합이 되어서 그렇거든요 .

과거 현대차들보면 멀티링크라해도 정말 토션빔만큼이나 단순해서 개판이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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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쇼바쓰다가 가스쇼바쓰면 단단한 느낌을 받듯이..
현대가 주행질감이나 눈속임 세팅 정말 기가막히게 잘해요 ㅠㅠ
꼼수를 잘부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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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보니 엉터리네 2.0도 아니고 1.6에 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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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현대 i30 N Line 시승기(2019 Hyundai i30 N Line Test Drive) - 2018.12.08 | picture·image·video/자동차 영상

멀라머가 2018. 12. 15. 01:51

https://youtu.be/RO0XvxzAEQw

 

 

 

 

현대 i30 N Line 시승기(2019 Hyundai i30 N Line Test Drive) - 2018.12.08

 

최초 공개: 2018. 12. 9.

현대 i30 N Line은 1.4T와 N 사이에 위치하는 모델이고, 하체만큼은 i30 N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체의 단단함은 i30 N의 노멀 모드와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 정도로 강하게 조였습니다. 고속으로 직진 시 i30 N과 비슷한 느낌이고, 회전 성능도 스포티합니다. 같은 파워트레인을 사용하는 신형 벨로스터 1.6 터보, K3 GT, 아반떼 스포츠보다 세련된 느낌이고, 가속은 조금 느립니다. 앞선 세 차종과 함께 고민한다면 i30 N Line이 가장 끌리긴 합니다만 일상 용도로 타기에는 승차감이 부담스러운 면은 있습니다. 저한테는 1.4T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다음 시승기는 뉴 제네레이션 ES 300h, 현대 팰리세이드, 더 뉴 카마로 SS, 혼다 뉴 파일럿입니다.
현대 i30 N Line 주요제원
차체 사이즈 4,345×1,795×1,455mm, 2,650mm
트레드 1,549/1,563mm
엔진 1,591cc 가솔린 터보 직분사
최고 출력 204마력/6,000 rpm
최대 토크 27.0kg.m/1,500~4,500 rpm
변속기 7단 듀얼 클러치
공차중량 1,380kg
타이어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 225/40ZR/18
복합 연비 리터당 11.8km(도심 10.7km, 고속도로 13.3km)
CO2 배출량 143g/km
연료탱크 50리터
가격 2,379만원+
오토프레스 홈페이지 http://www.auto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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