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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나의 이야기

어제 공인중개사 1차 시험 치러갔느데

by 멀라머가 2021. 11. 1.

어제 1차 시험 치러갔느데
학원강의를 예전에 등록한게 평생교육이라서요 ...
그런데 이게 시험치러 가서 점수가 나와야지 강의를 또 등록해서 들을수 있다네요
안그럼 그게 무효처리되고 다시 들을려면 평생강의 패키지 또 사야한다고
..(평생교육이라면서. 조건이 붙어있는지 몰랐죠 ...)

어쨰든.. 코로나 떄문에 창문ㅇ ㅕㄹ어둬야한다면서
아침에 춥고 쌀ㅆ깔한데
그리고 밖에 소음도 있고 ..

와 세상에 오토바이 양카가 또부앙 부앙 걸리면서. 1-2대 때문에 수백명이 피해를 보게 된 상황 -_-
♪♪♩

어쨰든 제 자리는 오른쪽 벽쪽 제일 뒷자리고 옆에 사람도없어서 편했네요

근데 이게 문제가

1)일단 추워요 아침이라서 .. 근데 창문 열게함..(코로나떄문이라고는 하지만)
2)그럼 외투라던지 이런걸 필수로 가져오게 하던가 ... 따뜻하게 입고오라고 양말이라던지
3)두번쨰는.. 왜 수성 컴퓨터용 사이펜을 시험치는곳에서 구비하지 않냐.
혹시라도 많이 몇박스?는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냐 --; 한 교실에 치는 사람 수 만큼..
3)그리고 코로나 시기라면서.. 교실 하나에 30명이 넘는 사람이
40cm도 안되는 의자에 다닥다닥 앉아서 시험보게 하면서 뭐라고??
이게말이 되나 최소 2미터라 하지 않았나?? 어이가 없더라?그래놓고 창문 안연다고 뭐라하네;;

어째든. 문제는 예전보다 훨씬 읽는게 편했어요
전에는 아예 이해가 안되었느데.. 아니 글자 읽는데 이상함... 제대로 안읽어짐;;;
우리 한글이나 국어처럼 안읽어지더라구요 ㅠㅠ
어쨰든. 다음 시험을 보기위해선 지금도 계속 학교나 학원강의 봐야한다는 설정
전에는 학원가으이만봐서 30점 정도 맞았지만
지금은 학교강의도 봣었기 떄매 좀더 점수가 나올수 있을꺼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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