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명품에 목매는 사람들 많나요? 마케팅에 너무 당하지 말고 정신차리세요.... | My story /나의 이야기
멀라머가 2021. 5. 2. 02:40
http://blog.daum.net/choclub/42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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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하게만 입어도 되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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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돈도 많지 않으면서 허세 부리면서 사는거 요즘은 사기꾼이나 그냥 머리빈 사람으로 보더라구요?
허세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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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은 그런 명품이라 부르던 기업의 수법이 달라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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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많은 브랜드가 있느데
그 유명 구찌나 예전에는 마케팅에 대부분 당한거에요 ...
아시죠?? 우리나라 90년도때 속물.. <- 예전에도 얘기했듯이...
그러니 멍청한거죠.
실제로는 그렇게 비싸게 안사도 굉장히 좋고 저렴한 제품도 많은데
명품 브랜드라고 이름에 속아서 사게 되는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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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가방보다는 누구나 다 아는 시계에 대해서 얘기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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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반 싸구려 시계는 명품 시계랑 뭐가 다를까요?
재료부터해서 여러가지가 좀 다르긴 하겠죠?
(차도 마찮가지죠. 현대가 차는 개판인데 옵션 장난질로 가격 올리죠....)
하지만 가끔보면 이미테이션이나 저가형 시계인데도
굉장히 잘만든걸 본적이 있어요...
전 특히 이미테이션중에 s급인 구분 안되게 똑같이 구현해놓은 시계보고 놀랍더라..
심지어 그 정품 시계의 문제점이 뭔지 알고 오히려 개조해서 더 좋게 만든거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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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그러하다는 얘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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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아무리 고급차 타더라도....
사람 인성이 먼저란 얘기에요.... 싸가지읍고 지멋대로 다른 사람 무시하고
자기가 뭐 사회 고위직이니 어쩌니 만든거도 문제라는거죠...
그게 지금 한국의 기득권을 준 과거 악당들이 문제인거죠..
차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그냥 일반 탈것에 불과하고
가방이나 옷 시계를 봐도 어차피 일반인은 구분못해여 ..
그리고 그 뭐지? 군인이 옷에 다리미질 하고
군화 깨끗하게 닦고 나와도 어차피 일반인은 군인으로 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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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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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일자리부터 해서
집이나 자동차 그리고 본인이 걸치는 옷 악세사리 등으로 평가받는게 많죠?
실제로 남자나 여자나 잘생기거나 예쁘면 일단 호감을 받게 되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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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호감 받는거 기분 좋은건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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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옷도 어느정는 잘입어줘야지 무시를 안당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실제 이게 너무 명품만 올리면 진짜 골빈사람 같아 보이더라구요
시렞 디자인 개떡같은데 그걸 자기한테 어울리는지 알고 입고 다니던거 보면 답없다 -_-;
3-4만원 옷들도 충분히 여러벌 사서 입고 다녀도 되는데
굳이 지한테 맞지도 않은 옷을 사서 그렇게 입고 다니느겁면 답답하네 ;;
왜 몸에 문신하는 사람들보면 그냥 비호감 이나 혐오스럽게 보이듯이요..
쟨 돈 많은거 같은데? 돈쓰는거보면 밥한끼 제대로 사지도 않던거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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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표적인게 카푸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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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남한테 잘보일려 하다가 결국 빚쟁이만 되던 시절....
차 좋은거 타는데.. 기름값 걱정하고 뭐 이것저것 걱정하던거보면 -_-;;; 웃음만 나오네;;
그냥 자기 능력껏 살긴 싫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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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 할려 했는데 다 까먹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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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이러냥;;;;
미리생각한걸 적어야 하느데
안적고 머리속에서만ㄴ 생각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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