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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ct·insight/법

MBC.2021.09.23 '탐정 까기'로 불리는 휴대전화 뒤지기‥20대 여성이 대상 ... JTBC 6·25 때 수통, 왜 '안 바뀌는 군' 상징이 됐나 ... 기분 나쁘니 좀 맞자...만취한 남성 3명이 '묻지마 폭행'

by 멀라머가 2021. 9. 27.

'탐정 까기'로 불리는 휴대전화 뒤지기‥20대 여성이 대상 (2021.09.23/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pI0n9qEdjm4


저희가 취재를 더 해봤더니, 이렇게 고객의 스마트폰에서 사적인 자료를 빼내는 행위를 부르는 '은어'가 따로 있을 만큼, 일부 대리점 직원들 사이에선 공공연한 일이었습니다.

심지어 휴대폰을 반납하지 않고 정보만 옮겨주는 경우에도 유출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들의 범행 대상은 주로 20대 초반의 여성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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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6·25 때 수통, 왜 '안 바뀌는 군' 상징이 됐나? / JTBC 뉴스룸

https://youtu.be/00uErjH0-NE

군대 내 가혹행위를 다룬 드라마, 그 안에서 화제가 된 대사가 있습니다. '"6.25 때 쓰던 거라고…수통도 안 바뀌는데 무슨…'" 수통 하나도 안 바꾸는데, 군대 안의 부조리가 바뀌겠느냐, 이 뜻입니다. 제가 들고 있는 이 수통, 실제로 군대에서 몇 년 전까지 쓰던겁니다. 팩트체크팀이 오늘(9일) 두 가지를 따져봤습니다. 정말 6.25 때 쓰던 수통을 아직도 쓰는 게 맞는지, 그리고 가혹행위는 옛날 얘기라는 주장이 맞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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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쁘니 좀 맞자"...만취한 남성 3명이 '묻지마 폭행' /



https://youtu.be/1vm0peqqd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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