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가토 기요마사 - 하지만 그전에 임진왜란을 먼저 봐야 해요 ..

[상식] 가토 기요마사 - 하지만 그전에 임진왜란을 먼저 봐야 해요 .. | happiness·music/상식

멀라머가 2020. 7. 6. 03:17

http://blog.daum.net/choclub/29624

요약하면 결국 중국/일본 침략자임 ㅡ

한국은 중간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였고 ;;;

 

아래 기요마사를 읽기전에.. -> 임진왜란이 왜 일어난지부터 알아야해요

 

그리고 일본 이 개넘들 이제껏 CF 나라광고나/ 얼마나 자본금을 투자해서

전세계적으로 자기들이 청렴한척 애니나/ 영화나 각종 기부나 비리로 인해

전세계 나라 사람들을 속였는지 짐작이 가네요 .....

 

이 18 넘들 ㅡㅡ; 갑자기 열받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임진왜란

 

 

namu.wiki/w/%EC%9E%84%EC%A7%84%EC%99%9C%EB%9E%80

 

임진왜란
1592년 5월 23일(음력 4월 13일)
~ 1598년 12월 16일(음력 11월 19일)
정유재란
1597년 8월 27일(음력 7월 15일)
~ 1598년 12월 16일(음력 11월 19일)

 

 

1. 개요[편집]

임진왜란(壬辰倭亂)은 1592년 5월 23일[32]부터 1598년 12월 16일[33]까지

약 7년간 조선과 명나라 대 일본 사이에서 일어난 전쟁이다.

 

동아시아 한중일 모두가 참전한 전쟁이며 전쟁의 주 무대였던 조선뿐만 아니라

명나라, 일본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쳐 16세기~17세기 동아시아의 역사를 뒤흔든 국제전이었다.[34]

일본 입장에서는 비록 '조선 정복·대륙 진출'이라는 본래의 목적은 달성하지 못한 패전이나,

각종 인적 물적 자원을 조선으로부터 약탈해 도자기 제조 기술이나 금속활자의 약탈,

성리학 유입 등 문화적 이득도 얻게 되었다. 또한 7세기 백강 전투 이후

천년만에 동아시아 국제정세에 주요 플레이어로 재등장했다.

동아시아에서 절대적 패권 국가로 군림해 왔지만 서서히 쇠락해가던 명나라 몰락의 서막도

임진왜란을 비롯한 외환이었다.

전쟁의 주무대였던 조선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 국토가 초토화되었다.

이후 북방 여진족들이 조선과 명나라의 통치에서 떨어져나면서

조선은 정묘호란, 병자호란을 겪었고, 명나라는 이자성의 내란과 북방의 여진족이 세운 청나라에 의해 망했다.

 

일본의 경우에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죽음으로 패퇴한 이후 큰 정치적 혼란이 야기되었고

전란이 끝난 지 단 2년 만에 역사상 최대 규모의 내전이 벌어져 도요토미 정권은 그대로 붕괴되었다.

 

하지만 에도 막부가 들어서고 경제 활성화 등에 따라 순식간에 발전을 거듭하며

겐로쿠 시대 등의 전성기에 들어섰고, 임진왜란의 주축을 맡았던 사쓰마 번은

단독으로 류큐 왕국을 털어 복속시키는 등 전체적인 국력에 있어

패전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은 거의 받지 않았다.

 

관련 인구 통계를 보면 임진왜란 당시 1700만 명가량이던 일본 인구는

에도 시대 이후 몇십 년 만에 2800만 수준으로 성장하였다.[35]

조선의 중흥기는 100년 뒤인 18세기가 와서야 가능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소개[편집]

加藤清正 (かとう きよまさ, 가등청정). 1562년 7월 25일 ~ 1611년 8월 2일. 일본 센코쿠 시대의 무장이며 다이묘이다.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의 선봉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일본의 인물이다. 보통 '가토 기요마사'라면 잘 모르는 사람도 '가등청정'이라 하면 알아듣는다.[2]

가토 기요마사 - 나무위키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일본군의 선봉이 되어 조선으로 쳐들어왔는데, 사실 한성에 가장 처음 입성한 것은 고니시 유키나가였다.[9] 그러나 가토 기요마사는 문서를 교묘하게 꾸며서 누가 먼저 들어왔는가 하는 부분은 교묘히 빼놓고 자신의 사자를 잽싸게 보내서 공적을 위조했다. 그러나 이를 간파한 이시다 미츠나리가 가토 기요마사의 부정을 탄핵하자, 예전부터 우등생처럼 히데요시 옆에 붙어서 정무를 도맡아하는 미츠나리를 미워하긴 했으나 혐오하지는 않았던 것이 더욱 악화되어서 이후 사이가 아주 원수지간이 되었다.

 

 

namu.wiki/w/%EA%B0%80%ED%86%A0%20%EA%B8%B0%EC%9A%94%EB%A7%88%EC%82%AC

 

 

의외의 사실로, 적국의 장수인 가토 기요마사를 현의 역사인물로 홍보하고 있는 구마모토시와 가토가 몇 달을 굶주리며 한때는 죽음을 각오했을 정도로 고전하며 수성전을 펼친 전장인 울산광역시는 자매결연 관계다. 구마모토현에 의하면 울산시에서는 처음에 이 제안이 왔을 때 당연히 침략자의 고장과 자매결연을 맺기 싫다며 거부했지만, 구마모토현 측에서 위의 '우루산마치(울산정)'의 명칭이나 기타 일화, 사료 등을 인용해서 "가토가 비록 침략자의 입장이기는 했지만 조선을 깔보거나 증오하지 않고, 오히려 어느 정도 조선의 문물에 대해 존경심을 가지고 조선을 대하고 있었다"[23]며 열심히 설득하고 MBC의 김재철 사장이 중개를 서서 자매결연에 성공했다고 한다.[24]

 

아주 ㅈㄹ 들을 했구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