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세탁기에 아기 돌리는 소리가?..층간소음 '앙갚음' (각종 소음문제 심각 층간소음/휴데폰 매장 소음/상가소음 등등) | Free posting/문제 해결 방안
멀라머가 2019. 4. 22. 02:43
http://blog.daum.net/choclub/16361
중재 해봤자 해결 못봐요
이전 진주 칼부림 사건도 층간소음문제라고 뉴스에서 봤네영
환경부 의 소음 데시벨 규제보면 어중간해서 안되고요
중재해도 법적으로 해결봐야하는데 어차피 환경부가 제시한 데시벨 수준이 65데시벨 미만이여야 해요
소음 측정해도 어차피 법령이나 시행령보다 낮게 나와서 측정안되고요
과거에 저도 층간소음 당해보고
지금은 휴대폰 매장 소음이 해결안되어서 죽겠어여 ㅠㅠ
1.문체부가 저작권을 광범위하게 풀어줘버리는 바람에
2. 그리고 그걸 국가나 / 지자체에서 허락해주고 (상권보호 목적으로 )
3.환경부에서 법령이나 시행령 정해놓은거보면 하루종일 무제한 소음 틀어도되고
4.건축부에서도 외부 스피커 달수 있게 허용 해놓고 ;
5.경찰에 얘기해도 환경부가 제시한 소음규제가 개판이라서 안된다고 함..
(그런데 뉴스에서는 소음이 어중간한데도 즉결심판 한다는거는 말이 안되네요?)
결국 이게 맞물리니 소음 규제가 어정쩡하고 피해는 일반인이 보게되죠 ..
계속 리사이클 그러다 ->결국 못참고 살인나는거
근데 여기서 더문제는 공무원들이 일처리도 제대로 안하고 민원 종결(민원 법령 23조였나?) 을 유도한후
더이상 같은 민원 못넣게 막게되죠 ....
제가 왜 이렇게 잘아냐고요?
해결책 찾아보니 결국 구가에서 해결안되고 이웃간이나 상가나 매장에 유리한 조건을 달아놨기 때문이에요
결국 가만히 있는 사람만 피해 본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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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실5시간전
위에서 시끄럽게하면되고 아래층에서 하면안되는가 개 같은 법일세~~~~~~
그리고 경찰도 웃기네?
얼마전에 휴대폰 매장 소음 문제로 경찰에 문의하니
65데시벨 미만이라 처벌 불가
노래소리 계속나는데도 처벌 불가 소리만함 ;;
말에 어페(거짓말)가 있어요
소음이 크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란죄를 적용해 A씨를 즉결 심판에 넘겼습니다.
환경부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층간소음 전화 상담은 2만 8천여건으로 전년 대비 23% 넘게 늘어났습니다
실제 소음 규정이 있는데 저걸 소란죄 적용했다는게 웃긴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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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kakao.com/v/20190421201904160
세탁기에 아기 돌리는 소리가?..층간소음 '앙갚음'
이남호 입력 2019.04.21. 20:19 수정 2019.04.21. 21:39
아랫집에서 "아기를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 듯한 소리가 난다"는 신고였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도착해보니 집 안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대신 천장에 매달린 대형 스피커에서 세탁기 소리와 아기울음 소리가 번갈아 나오고 있었습니다.
층간 소음 문제로 화가 난 집주인 A씨가 윗집을 향해 보복 스피커를 설치했던 겁니다.
윗집 주민들이 느끼는 피해 정도에 따라 단순한 소란죄에서부터 폭행죄 적용까지 가능합니다.
실제로 A씨를 입건한 경찰은 폭행죄 적용을 검토하다, 소음이 크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란죄를 적용해 A씨를 즉결 심판에 넘겼습니다.
환경부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층간소음 전화 상담은 2만 8천여건으로 전년 대비 23% 넘게 늘어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층간 소음이 있다고 개인이 직접 해결에 나서면 협박죄 등이 적용될 수 있다며, 관련 기관이나 관리 사무소 등을 통해 중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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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진주 살인사건에 대해 뉴스들이 공정하지 못하다는걸 보았네요 -> 안인득, 68차례 조현병 치료…방화살인 전 2년9개월간은 ps 버닝선 사건은 쑥 | Free posting/문제 해결 방안
멀라머가 2019. 4. 22. 05:47
http://blog.daum.net/choclub/16374
아래 내용은 정확한 피해자 가해자 진술이 아니에요
그냥 뉴스보고 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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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나타나 있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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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8년전 일하다 다친이력과 2010년도 얘기만 나와있고
최근에 왜 살인을 했고 방화를 한지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아파트 주민들과의 갈등은 적혀 있지 않나요?
돈문제다 / 층간소음 문제다 라는건 뉴스가 단합이라도 한듯이 함구하고 있고
같은 뉴스나 일부로 가해자의 얼굴만을 확대해서 자극적이게 보여주고
경찰이나 국가의 책임이 없다는 식의 뉴스만 난무하고 있어요
제가 왜 이것에 대해 관심이 많고 자세히 아냐면
저 또한 소음문제로 피해를 받고 있어서 알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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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대부분의 뉴스가 제목만 다르거나 사진만 다르고
이런걸 뭐라하는지 아세요? 여론조작질이라는거죠 ...
여론들이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공정성을 잃어버리면서 본인들 입맛에 맞게 정의로운척 하면서 올린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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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다 비슷하게 조헌병에 문제가 있다라는식으로만 올리네요
2010년도 이후 치료받가 최근 2019년도에 범죄를 저질렀느데 그 범죄가 무엇 때문에 생긴지는
전혀 나타나있지 않고 말그대로 언론 플레이만 하고 있다는거죠
왜냐면 이 책임의 전가를 국가와 요즘 욕먹는 경찰이 지게 되기 때문이라고 판단되네요
왜냐면 뉴스에서는 아파트 주민을 왜 찌르고 방화를 저지른 내역이 전혀 언급하지 없어요
누군 방화 이유가 임금 체불 때문이다
누군 층간소음 떄문이다
하지만 다들 언급을 마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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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범죄자 얼굴을 가려줬는지는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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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왜 범죄자 얼굴을 가려준지 몰랐죠
하지만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그건 그쪽의 친지 가족 주변사람들이 협박이나 피해를 보게 된다는거죠
사람마다 성격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기 때문에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긴다는거에요
아파트라서 더욱 심각하겠죠 .
아파트 사시는분들중에 피해보시는분들 생각보다 많아요
그래서 저는 그냥 일반 주택으로 이사가시는걸 권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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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그 뉴스 글을 어디서 받아왔고 경찰도 취하는 형태 의도는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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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과거 18년전 일로 다치고 정신병 알고 있던 가해자가
1.2010년도에도 칼을 휘둘러 사고를 치다 잡혔다
2.그후 약물 치료를 중단하고 방치상태가 된거
3.그러니 조헌병이 나쁜거다라고 재제를 가해야한다는 의도를 내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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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가 볼때는 의도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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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민들만 피해자로 보냐면 서로 잘잘못을 해서 원인과 결과가 생겨버리면
주민들한테는 불리해지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만 공백이 생겨서 뉴스들이 나오고 있어요
ps 경찰이나 뉴스들이 왜 이렇게 가해를 무조건 살인죄로 몰리고 여론전을 이상하게 흘리는건가?
이전에 프로파일러나 뉴스에서 강서 피시방 살인사건때 가해자가 사람죽였자나요? 자기보다 더덩치큰 사람?
그때 가해자가 왜 찌른지 이유도 같이 나와서 형량이 줄어들꺼 아니까
이번에는 아예 그런거 학습되어서 안나오는거 같네요
1.최근에 주민 왜 짜른거?
2.왜 방화를 한거?
3.그래서 찾아보니 아파트 주민들이 싫어했다고 하고 갈등이 계속 생겼다고 해요
4.주민과의 마찰이 왜 생긴지도 안나타나있고
여기서 어려가지 문제가 발생
5. 임금체불을 안해서 홧김에 그랬다?
5.또다른 문제중 하나가 소음문제인데 층간소음문제가 발생했다하는데 이 부분을 전혀 언급안하네요?
(소음에 계속 노출되면 사람 정신나가는거도 아시죠? ;;;)
6.그리고 국가기간에 요청해도 무시당하고 뭐 여러가지 복잡한일이 많다는게 보였어요
7.경찰 또한 불러도 법에 문제가 없다라는 의도로 불화를 방치한거죠
8.그래서 지금와서 국가나 경찰쪽에서는 피해자들한테 그런 피해금액도 제대로 안주고 있고요
9.결국 국가기간에서 국민들끼리 싸우게 만드는 법이 문제라는거죠 ...
갈등이 생기고 문제가 발생했으면 좀더 즉각적으로 처리 방안을 마련해서
소음 문제를 해결해줬어야 했지만 그에 따른 어떤한 책임도 없다는식으로 뉴스를 내보내는게 보여요
10. 두번째는 정신질환자를 약물치료 받게 도와줬어야 한다는거죠
11.그리고 확실히 국가적 책임이 발생한거라서 피해자들한테 정신적 피해보상도 이어져야 한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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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웃주민간의 소문이나 이런거 무시못하는거 아시죠?
서로간에 불화나 갈등이 중폭되면 겉잡수 없다는거도요
중재? 국민신문고? 그 공무원들은 일하기 싫어한다는게 뭔지 직접 당해보니 알겠더라 ;;
ps 그리고 사람들은 원인이 왜 생겼는지엔 관심 없고 결과만 보는 무서운일이 발생하죠
무조건 니 잘못이다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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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법령이나 시행령에도 소음 기준이 애매한 문제도 많고요
ps 어줍짢게 뉴스들이 뭔가에 휘둘리는게 보였고
왜 그렇게 중립적 입장에서 제대로된 뉴스를 안내는지 이제 알게되었네요
ps 버닝선 사건은 쑥들어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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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아파트 살아보신분이나 시골 동네 살아보면 여러가지 불화나 소문이 발생하면
그게 촉매역활이 되어 안좋게되죠 ... 아파트 사람들엄청 예민하고 냉담하고
최근에도 지속적으로 주차문제라던지 각종 문제로 싸움하는게 많더라구요
그런 원인이 생기는걸 미연에 방지해주기 위해 공무원이 존재하는데
공무원은 시행령이나 법령에 이상없다 더이상 해줄께 없다라고 방치하니 문제죠 ...
그런 국가 시스템이 잘못되어 고쳐야 하고 뉴스들이 그런식으로 중립적 입장에서
뉴스를보고 판단하고
ps 그후에 죄를 지었으니 마무리로 가해자가 나쁜걸 알아서 지금처럼 매도하면 이해는 하겠죠
일에도 처리결과나 순서 아닐까 싶네요
ps 억지로 역는다구요? 글쎄.... 믿던말던 본인 자유
그리고 왜 두둔하냐는 식으로 올리냐고? 저도 소음피해를 봤기 때문이고
최소한 중립입장에서 볼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는거죠
뉴스의 이상한 단어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ps 제발 부탁인데 문화체육관광부의 저작권 관련 사항이나
환경부의 데시벨 소음 부분도 더 줄여야하고 강력하게 규제해야되요 ..
그리고 경찰측에서도 소음관련된거 규제 강력하게 재제되어야 한다고봐요
법령이나 시행령에서 일반 시민이 피해를 보고 있다면 당연 고쳐주세요 좀 -0- 저도 죽겠어요 정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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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득, 68차례 조현병 치료…방화살인 전 2년9개월간은 중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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